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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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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되갚고 저지하고 주고 받고  [10]
시니어팀 초반 2연승을 2연승으로 되갚은 여류팀 김태현 선수. 기세 오른 김 선수는 내친 김에 3연승을 노렸으나 이를 박성균 선수가 막았다. 그러나 곧 바로 이어 열린 대국에서 여류팀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김희...
[2010.5.31  조회수 10,919]
[지지옥션배] 여류 2연승, 김태현 ‘다음 오더는 짜지 마라’ [9]
“다음 오더를 짤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만들어 놓겠다.”(김태현) “내 손에서 끝낼 수 있는 순간까지 가고 싶다.”(임동균) “여류 팀 두 명의 선수가 내리 지고 내 순서가 되자 주위에서 3패를 안아 위기를 ...
[2010.5.26  조회수 11,342]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의 꽃' 지지옥션배 시즌 4  [5]
5월19일 오후3시 한국기원내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4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개막기념 아마연승 이벤트 대회가 막을 올렸다....
[2010.5.20  조회수 14,109]
[지지옥션배 ] '아저씨 대 아가씨' 네 번째 대결  [9]
아저씨 대 아가씨의 네 번째 성(性) 대결 막 올린다 45세 이상 시니어기사와 여자기사의 대결이 또다시 벌어진다. 제4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이 5월 19일 아마시니어팀과 아마여류팀 박강수 ...
[2010.5.13  조회수 12,263]
[지지옥션배] 조훈현, 제가 여자한테 좀 약해요~ [9]
9월 17일 한국기원에서 제3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시상식 및 다면기 행사가 열렸다. 지난 4월부터 시작돼 7월에 막을 내린 지지옥션배는 시니어팀의 완벽한 승리로 끝이 났다. 시니어팀은 대회 최다연...
[2009.9.18  조회수 13,520]
[지지옥션배] 서봉수, 회장님 대마 꿀꺽~ [12]
아저씨들의 두 번째 합창이 울려 퍼졌다! 9월 17일 한국기원에서 제3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시상식 및 다면기 행사가 열렸다. 지난 4월부터 시작돼 7월에 막을 내린 지지옥션배는 시니어팀의 완...
[2009.9.18  조회수 19,236]
[지지옥션배] 꼬마신사의 당돌한 도전! [14]
기자: 이길 자신 있어요? 민준: ······네. 기자: 오늘 상대 누군지 알아요? 민준: 루이 나이····(웨이). 기자: 무지 잘두는 사람인데, 그런데도 자신 있어요? 민준: (웃음)...
[2009.8.4  조회수 13,986]
[지지옥션배] 서봉수, 지우야 미안해~ [19]
너무 얼어 붙었나?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최연소 여자 연구생 정지우 양(안산 유창혁 도장, 효원초 4년, 98년생) 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서봉수 9단에게 도전했지만 뭔가 큰 일이 벌어지지는 못했다. 제3기 지지...
[2009.7.29  조회수 18,973]
[지지옥션배] 조혜연, 자라는 새싹은 강하게 키워야 [5]
안관욱 7단의 6연승에 힘입어 시니어팀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일단락 됐던 지지옥션배가 또다른 이벤트 대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월 27일(월)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조혜연 8단 대 연구생 출신의 이동훈 군(...
[2009.7.27  조회수 14,955]
[지지옥션배] '패자의 역습'을 기대한다! [2]
'여류팀과 시니어팀'의 대결이라는 소재는 언제나 싱싱하다. 여리게 보이는 여성들이 압도적인 남성의 권위에 맞서, 그 상징인 '꼰대(?!)'들을 정정당당히 메다꽂는 통쾌함이 존재하기 때문이 첫번째 큰 이유고, 시니어 ...
[2009.7.22  조회수 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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