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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방불케한 임시기사총회
난장판 방불케한 임시기사총회
화성시 회관 이전 투표 무산...정족수 150명 채우지 못해
[바둑계동정] 강경낭  2018-09-21 오후 08:0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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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화성시 동탄 이전 찬/반 투표 무산...정족수 미달
운영위원 신임 여자기사회장 박지연 5단 선출


21일 오후2시부터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2층에서 임시기사총회가 열렸다.
4시간 가까이 이어진 기사총회에서 기사들은 한국기원을 화성시 동탄으로 이전하는 사안을 토론하고, 새 운영위원(여자)을 선출했다.

그렇지만 우려한 대로 한가위 연휴 하루 전에 연 총회에 약 140명의 기사만 참석하여 정족수 미달로 투표는 무산됐다. 군입대자, 해외 거주자, 휴직자, 미성년자를 제외한 투표 가능자 294명 중 과반수인 147명을 채워야 투표 효력이 발생하는데 미치지 못했다.

애초 임시기사총회에서는 한국기원 전략실로부터 화성시 이전에 따른 장단점과 이전에 드는 비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토론에서 상당수 기사들이 "지금까지 기원 집행부가 회관 이전을 주도해놓고 이제와서 기사들의 찬/반 투표로 결정하겠다는 것은 회관이전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을 회피하려는 책임전가로 보인다"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참석한 기사의 전언에 따르면, 이에 유창혁 사무총장은 "투표는 기사들이 원해서 하려고 했던 것"이라며 "찬반 어느쪽이든 기원은 좋은 게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한다. 답변이 모호하긴 하나 '찬성해 이전하게 되든 반대해서 무산되든 기원은 어느쪽이든 상관없다'는 뜻으로 보인다.

한편 기존 운영위원이었던 박지은 9단이 휴직하면서 그 자리를 박지연 5단이 들어갔다. 박지연 5단은 박지은 9단을 대신한 새 여자기사회장이다. 운영위원은 한국기원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회의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인 미투 관련 발언도 이어졌다. 윤리위원회 조사보고서 폐기와 재검토를 요구하며 223명의 프로기사 서명을 주도한 김승준 9단이 '김성룡 성폭행 사건' 처리를 두고 기원 집행부에 거세게 따졌다. 이에 여러 기사들이 입을 모아 프로기사 과반수가 윤리위원회 조사보고서에서 드러난 심각한 왜곡과 문제를 지적하고 기초자료 144쪽을 다시 검토하여 보고서를 재작성해 줄 것을 요구하며 연대서명했지만 이렇다할 답을 내놓지 않고 있는 한국기원 집행부에 입장을 물었다.

기사총회에 참석한 한 시니어기사는 착잡하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오늘 기사총회를 보니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든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 손근기 기사회장이 이홍열 사범으로부터 받은 개인적인 메시지를 대형 스크린에 띄웠다. '네가 기사회장 자격이 있냐' '니가 기원 직원이냐' '너는 한국기원의 ***다' 등 심한 말을 한 것을 기사회장이 고소까지 생각했다며 화면에 띄워 공개했다. 손근기 기사회장은 '사과는 받았다'고 말하면서도 사과를 받은 후에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선배기사를 비난할 수 있는 것인지. 정작 기사회장으로서 신속히 정보를 공개하고 그때그때 알려야할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답답한 행보로 일관하면서 개인간 주고받은 문자를 과연 이렇게 공개비난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부터, 신뢰가 깨진 기사회가 정말 갈 데까지 갔다는 생각이 든다."

"문자 메시지를 공개한 것은 경솔한 행동"이라고 비판한 기사가 있었고 손근기 회장은 회의 말미에 공개사과했으나 회장으로서 이미지 실추를 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젊은 기사도 쓴소리를 했다.
"이번 기사총회는 정말 '역대급'이다. 솔직히 부끄럽다. 사이버오로와 마찰을 일으키면서까지 원천정보계약 해지를 강행한 이유가 뭐냐는 추궁에 유창혁 사무총장이 '기원은 적자 상태고 돈을 벌기 어렵기 때문에 기원 자체적으로 인터넷사업을 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이유를 들었다. 기원이 정말 적자상태인지도 의아스럽지만 적자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면 집행부는 그간 뭘하고 있었나. 집행부부터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할 것을 온통 법적문제를 안아가면서까지, 도의적으로도 비난을 들어가면서까지 강행하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

사이버오로와 관련해 유창혁 사무총장이 답변을 하자 사이버오로 주식을 가지고 있는 기사들이 기원의 독단적 결정에 크게 반발하고 나서며 기사회장은 삽시간에 반말과 고성이 오가는 '난장판'이 되었다. 기사회가 언제부터 이런 '전쟁터'가 된 것인가."라며 씁쓸해했다.

끝까지 총회 자리를 지켰다는 또다른 중견기사도 "답답했다"는 말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운영위원회나 이사회 절차를 지키지 않고 강행한 데 대해 유총장은 '이해관계가 걸린 사업을 일일이 보고하고 추진하게 되면 기밀이 새나가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사정을 말했는데 이것도 문제다.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마땅히 밟아야할 절차를 다 건너뛰어도 된다는 발상이 놀라웠다. 현재진행중이라는 바둑TV와 K바둑 합병건은 물밑에서 먼저 얘기를 나눌 수 있고 그러다 협상 가닥이 잡히면 그때 운영위원회서 논의하고 이사회서 최종 결정하면 된다. 여기까지가 기밀유지고 이게 정관이 정한 집행부가 위임받은 직무권한 범주다. 그렇지만 사이버오로건은 이미 밀실에서 다 결정하고 해지통보에 착수하고 IT사업본부를 신설해 억대가 넘는 예산집행까지 하지 않았나. 그러고서 이해관계가 걸린 일이고 기밀이 누설될까 염려하여 그랬으니 이해해 달라고 한다. 일을 맡겼으면 2~3년 지켜보고 결과를 보고 평가해 달라고 한다. 2~3년 뒤 쪽박나고 막대한 손실을 입히면 본인들 돈으로 다 배상할 것도 아니잖나. 이런 식이면 운영위원회건 이사회건 뭔 필요가 있나. 독선이 멀리 있는 게 아니다. 기사들이 지적한 절차의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하여 내내 답답했다."

회장은 시니어기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총장 답변을 두고 서로 고성이 오가고, 김성룡 사건에 대해선 재검토해 달랬더니 사흘전 송필호 부총재 주재로 연 운영위원회에서는 "양 당사자를 이사회에 불러 물어보고 결정하겠다"는 이해할 수 없는 답을 내놓는 등, 총체적인 난맥상에 실망한 기사들이 임시총회가 종료되기도 전에 자리를 떠났다. 140명으로 시작한 기사총회가 끝도 나기 전 이미 반 정도가 자리를 떴다. 텅빈자리가 한국바둑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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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ALO2 |  2018-09-28 오전 11:38:00  [동감1]    
근본적으로 서켠이가 사라져야 해결된다.
또한 아무리 서켠이가 힘이 쎈 언론재벌 조중동이라 하더라도 앞잡이가 없으면 힘을 쓰지 못한다.
따라서 서켠이의 앞잡이 노릇을 참 잘해 주고 있는 긍기와 창허기를 먼저 직무박탈해야 한다.
바람별★ |  2018-09-24 오전 9:54:00  [동감0]    
한국기원은 과반의 뜻을 모르나요? 아니면 글쓴님의 실수인지..
294명중 과반은 148명입니다.
과반의 뜻은 절반을 넘어서야 합니다.
절반은 과반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예를들어 10명의 과반은 6명이지 5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기본 상식이에요..
2129ALO2 223이면 과반 넘는거고, 그 외에 과반을 기사에 언급한 것이 없는데? 무신 뜻인지..  
冬老藏曲 |  2018-09-23 오후 1:38:00  [동감1]    
대국 기록이 거의 없는 아디들은 무엇일까?
빈지수 |  2018-09-24 오전 7:46:00  [동감2]    
ㅅ, ㄷ, ㅁ 등 오로의 몇 분은 한국기원이 죽든지 살든지 관심없고 오직 김성룡= 성폭행이라는 이미지를 덧씌우는 여론조성에 안간힘을 쓰는것 같다. 마치 자기가 모든것을 알고 있는듯이 말하는데, 자세히 보면 어느 일방의 말만 들은 근거없는 확신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다. 이 사건은 제3자가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고,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김성룡이 성폭행범이라는 확신에 찬 모습으로 선동하는 것은 지적 수준이 낮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오해 받거나, 자칫 김승준과 디아나에 고용된 알바생으로 취급 당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모이면 주장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린다. 저는 이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일단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며, 김성룡의 죄가 증거가 나타나서 확정되면 그때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합의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예측할 뿐이다. 그러나 나의 얇은 생각을 표출하여 누굴 죽여라! 고 함부로 날뛰지 않는것은 글을 읽는 팬들의 수준을 고려하고, 자칫 억울한 사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서민생활 빈지수 님은 한국기원의 직원이든 아니면 한국기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이십 니까? 그럼 김성룡 사건에 대해서 자초지종을 잘 아시는 묘양이죠? 그렇게나 그 내용을 잘 알면 우리 일반 바둑 팬들이 잘 알 수 있도록 그 세밀한 조사자료를 공 개하십시요. 이렇게 자기들은 잘 아는 사건 내용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팬들은 바 보들이라고 소꾸락질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한국기원은 이런 저런 인간들 동원해 서 여론 조작하는 비겁한 짓거리는 그만두고, 공조직답게 모든 의문사항을 세세 리 공개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서민생활 한마디 덧붙이자면, 나는 김성룡을 전혀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디아나라는 사람 은 더더욱 전혀 알지 못합니다. 알바 어저구 말씀 하시는데, 한국기원에 대해서 비 난하면 알바가 됩니까? 한국기원과 그 집행부는 신성 불가침의 까마득한 하늘에 저 위에 계시는 분들입니까?  
서민생활 한국기원을 비난하면 지적수준이 낮은 사람이 됩니까? 빈지수님은 지적 수준이 아주 높으신 분이십니가? 우리들을 웃길려구 코메디 하는 것입니까? 자신잇으면 본명을 가지고 떳떳이 나서십시요. 그리 지적이 높으신 분이신데,가명뒤에 숨지 마십시요.  
맛동산파티 지적 수준이 낮은 사람은 객관적 사실이 명확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말하는 똥고집으로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듣고 보고 싶은것만 보는 아집이라는 현상이 발생하지요.김성룡이는 해명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타인의 등 뒤에 숨어서 거짓말만 하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는 님이야말로 함부로 날뛰면서 무죄추정이니 뭐니하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대나 들이대지 마시길 보아하니 김성룡이가 고용한 알바같으네  
서민생활 |  2018-09-23 오전 7:41:00  [동감0]    
미국에서 성문제는 아주 개방적이어서 중학교 아동이 파티 간닥 하면 어멈이 피임약 먹인
다고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강간으로 고소가 아주 많은 나라입나다. 한마디로 서로
합의되지 않은 것은 강간으로 고소되는 것입니, 만18세미만의 여자 아해를 30세 정도의 남
자가 관계를 맺엇다고 하면, 합의에 의해서 우짜고를 아무리 떠들어도 강간범으로 죄를 받
게 됩니다.
한국기원은 그렇게나 성이 문란한 미국보다도 못한 판정을 한 것은 당연히 비난 받아야 마
땅하지 않습니까? 공조직이 비난받으면 그 비난 대상을 결정한 자는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
한 수순이 아닙니까?
왜 한국기원은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주지 않습니까?
서민생활 우리들 아마 바둑팬들은한국기원의 권력투쟁이라든지 암투같은 것은 모릅니다, 아니 전혀 관 심도 없습니다.그러나 한국기원은 자기가가 한 일에 책임을 지는 자세를 우리 바둑 팬들은 요 구하는 것입니다.  
yeri94 |  2018-09-22 오후 8:31:00  [동감0]    
예체능 분야와 마찬가지로, 바둑 분야도 평생 행정이나 경영에 대해서 공부해 본 적이 없는 분이 많습니다. 이런 분야의 공통점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자체적인 능력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모두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전문가를 모셔서 행정, 경영을 맡기고 바둑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에서만 프로기사의 경험을 접목해야 합니다.
와당 이문제 몇해전부터 여러번 거론되었던 문제입니다. 하지만 기사들의 의견도 정책에 반영하기위해 기사출신 사무총장 임명하는걸로 아는데 유창 혁처럼 해버리면 답이 없는 겁니다. 능력이 없어 놀아나는건지 처음부터 아예작정하고 한패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죽하면 사무총장 직선제 얘기까지 나오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빈지수 |  2018-09-24 오전 7:59:00  [동감1]    
현재까지 쭉~ 한국기원 사무총장 자리를 프로기사가 해왔는데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사무총장직을 개방하여 바둑을 알면서 경영을 경험해 본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야 바둑이 발전할 것이다. 물론 유창혁 총장이 잘 하고 있지만 평생 바둑밖에 모르는 프로기사를 전국 규모의 큰 영리법인 CEO 자리에 앉히는 것은 경험적으로 지식적으로 부합하는 인물이 아니라고 본다. 참고로 적자 나거나 망해가는 기업을 되살리는 전문가는(CEO) 대부분 외부에서 영입하고, 지역의 시장.군수도 외부에서 성공한 분들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시장, 군수에 출마하고 있지 않는가? 개인적인 것이지만 나의 한국기원 개혁방안은 간단하다. 한국기원은 바둑인들의 소유이니 바둑인들이 운영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는 것이다. 단 전문경영인을 영입할 때 바둑실력은 9급정도면 충분하다고 본다.. 1. 사무총장은 삼성같은 기업에서 CEO로 성공해 본 경험 많고 유능한 분으로 바꾸고, 2. 영업 분야는 대기업에서 영업으로 성공 해 본 유능한 분들로 바꾸고, 3. 행정 분야는 행정안전부나 문화관광부 같은 중앙행정기관에서 법과 제도를 만들고 운영해본 경험있는 분으로 바꾸고, 4. 보급 분야는 일선에서 바둑교실을 운영해서 성공한 젊은 사람들로 바꾸어야 한다. 성공을 경험해 해 본 사람이 미래에 성공할 확률이 높고 성공의 자질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프로기사 10명 내외로 구성된 프로기사 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위원회에서 한국기원의 중요한 의사 결정을 심의 토록 하여 기사들의 의견을 반영하면 될 것이다.
510907 옳으신 말씀 입니다 전문경영인에게 맏기는게 좋겠습니다  
맛동산파티 유창혁총장이 잘하고 있다고??? 진짜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dkstmdwn |  2018-09-22 오후 6:45:00  [동감0]    
이지 말고 . 대한민국의 바둑 동우인이 회초리를 들어야 하네, 바둑을 너무 좋아하는 동우인이 얼마나 비통 할까. 책임감을 가져라.책임자의 노력이 많이 필요 하다.
dkstmdwn |  2018-09-22 오후 6:33:00  [동감1]    
참으로 낮 뜨거운 일이네, 한국기원의 위상이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것에 통탄 할 일일세. 어쩌면 좋을까,,,국제적인 망신 ,체면은 뭐며,,,,이런 상황에서 기사들의 선전을 기대 할 수 있을까? 무얼 위해서 이런 분열이 필요 한 거지 ? 조남철 대국수님께 무릎꿇고 빌어라. 정말 잘 못했습니다 하고, 그리고 다시 시작 해라 .바둑의 영혼을 더럽
10단가자 |  2018-09-22 오후 6:04:00  [동감0]    
비공개 회의라서 이 기시를 쓴 기자도 다른 기사들한테 들은 야그를 옯겨 적었다누만 옮겨 적은 부정확한 야그에 흥분해서 난리치는 사람들도 어지간히 심심한가보네.
그대는천사 |  2018-09-22 오후 5:13:00  [동감2]    
오로바둑은 기사총회를 왜 난장판으로 표현했을까? 정족수를 못채우고 좀 해프링이 있었지만,그런 극단적표현은 한국기원과 갈등의 발로가 아닌가? 우리모두는 서로 좀더 긍정적인 접근을 해야겠다.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부정적 표현이나 극단적인 표현은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10단가자 오로는 한기와의 사이가 이미 다 끝장 났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러니 갈등을 푸는 방향 야그가 아니라 갈등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기사들을 쓰는 거겠지요. 그래도 인생사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 모르는데 회원들까지 어수선해 지도록 자꾸 감정 풀이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한기에 대한 감정 표현 글에 동조하는 글 올리는 회원들도 보면 그리 많은 숫자 같지도 않은데 대다수 침묵하는 회원들에게 불안감 조성해서 한기잃고 회원들 마저 잃게되면 그야말로 뭣이 중헌디? 라고 물어야 할 거 같은데요? 저는 타젬에서 지내다가 오로에 일년 회원권 끊어서 얼마 전에 가입했는데 살살 괜히 왔다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로 경영진님들, 주주님들, 뭣이 중허냐고요? 오로 회원이 중요해야져... ^^ 초심으로 돌아 가세요들...  
그대는천사 10단님 동감입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오로를 첨부터 가입활동하고 있어요,  
10단가자 타젬은 무료회원들이 대화창에서 정치 얘기 같은 걸로 수다를 떨어대는데 그거 좀 안 보게 해달라 해도 운영진이 오불관언이고 회원들이 아무리 이런 저런 건의를 해도 콧방귀도 안뀌는 곳이라 꼴보기 싫어서 나왔는데 여기 오로는 뉴스난을 이용해서 오로 자체가 사람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안 좋은 일에 앞장을 서는군요. 회사 경영의 제일 정도는 고객 만족이거늘 그런 거 신경이나 좀 쓰고 바둑 애호 인구 늘려서 회원 늘릴 궁리나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양쪽 치부 다 들어내고 진흙탕 개 싸움 만들어서 뭐하자는 건지...  
스티븐10R |  2018-09-22 오후 2:16:00  [동감3]    
김성룡 사건부터 시작해서 한국기원하는 짓거리까지...정말 수십년동안 즐겨왔던 바둑에 대해서까지 만 정이 떨어질라카네. 쓰레기가턴 놈들. 니 들이 그러고도 바둑기사들이냐? 언제부터 한국기원이 정치판이되고 낙하산의 원조가 되었단말인가??? 개늠 홍서켠
나이트 |  2018-09-22 오후 12:44:00  [동감1]    
페이스북에 어떤분이 이번 사건 관련하여 올린 글입니다.

3.1 운동이 있기 전까지는 왜정의 식민지정책은 그나마 부드러웠다고 한다. 그런데 3.1운동을 본 후 이거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한 것이 바로 완장을 채우는거다.
마을에서 가장 미움받고 모자란 놈에게 완장을 채워준다. 그럼 그동안 당한 설움을 풀려고 완장질을 한다. 마을사람들은 왜놈을 미워해야 하는데 완장질하는 놈이 더 얄밉다.
잠이 안 와서 그냥 떠들었다. 그 완장이 누군지는 묻지마라. 당신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일거다.
원술랑 저도 하나 생각났어요. 가만 보니까 손근기 이 자는 윤흥길의 소설 완장에 나오는 임종술 같은 인물이군요. 하하.. 나이트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원술랑 |  2018-09-22 오후 12:21:00  [동감1]    
강성했던 고구려가 자중지란과 이전투구로 나라가 망했듯이 대한제국도 그러했고 한국기원도 그러할 것이다!
younggest 대한민국???????????????????????? 모지리 천국!!  
원술랑 younggest님! 누워 침뱉깁니다! 영기스트님 그러지 마세요!^^ 모지리 천국이라뇨.  
soundjjang |  2018-09-22 오후 12:08:00  [동감0]    
글쓴이 삭제
원술랑 글쓴이 삭제
푸른나 |  2018-09-22 오전 11:21:00  [동감0]    
젊은피를 회장으로 앉혀보고 싶었던거 같은데. 보기 좋게 실패한듯 하네요.
스티븐10R 젊은피는 무슨 얼어죽을??? 낙하산인데 싫다하니 새로 조직을 아예 만들라는 수작이지.  
퍼펙트맨 |  2018-09-22 오전 11:14:00  [동감2]    
원천정보계약해지에 관한 유총장으; 해명은 정말 앞뒤도 안맞고 균형감가도 없는 한심한 답변임을 우선 밝혀둡니다.
이유는 차후에 밝히겠습니다.
大竹英雄 |  2018-09-22 오전 10:34:00  [동감0]    
사진을 보니 맨뒷자리에 고재희선생님 옆에 김인선생님께서 참석하신듯합니다.
大竹英雄 저는 참석 안하실줄 예상했는데 의외입니다.  
봉수워너비 |  2018-09-22 오전 10:24:00  [동감1]    
손근기 회장으로 뽑은 기사분들 어떤 점때문에 뽑은 것이죠?
레알 궁금합니다.!!!
무료접속 바둑 실력이 없으니 대회에도 못나가 ,그러니 먹고 살기 힘들어 ,할일은 없고 그러니 뽑아준 모양이에요  
서민생활 |  2018-09-22 오전 10:14:00  [동감1]    
손근기가 현 기사회장이지요?
기사회장은 기사들이 모여서 선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사회장은 선출직이 맞지요?
임기는 언제까지인가요?
이런 기사회장이 나온 것을 보면 한국기원의 난맥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홍석현 총재시절 이전인 아주 오래전에는
한국기원에서 후배가 선배에게 막말 했다면 아마 징계 되었을 것입니다.
기사회장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고런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현 한국기원 집행부가 기사들을 얼마나 얕잡어 보는지를 잘 보여주는 한 장면이라고생각합
니다.
자객행 회장된지 한 6개월 정도 된거 같아요. 총장 다음인줄 아는듯 합니다.  
원술랑 아니면 한국기원 측이 손근기에게 기원 내 노른자위 요로(要路)를 주겠다는 밀약을 맺었는지도 모르죠. 하하..  
반짝괭이 |  2018-09-22 오전 9:56:00  [동감3]    
예전에 손근기 프로와 김형환 프로가 바둑TV에서 모 프로그램을 공동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보면서 갸웃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도, 단위도 김형환 프로가 위이고 심지어 기사경력 면에서도 세계대회에서 쿵제를 꺾은 적까지 있는 김형환 프로에 비해 국내외기전 뭐 하나 뚜렷한 기억에 남는 성적 보여준 적도 없는 손근기 프로가 김형환 프로를 하수 가르치듯 진행하더군요. 고작 입단 몇 달 빠른게 전부로 아는데 이미 그때부터 손근기 프로 됨됨이가 자존심과 고집이 세고 우월의식에 잘 젖어드는 사람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younggest 오잉??? 그렁 팩트가 기형환푸로 매우 성실합니다,,,,,, 교육자의 모범이신 분입니다,,,  
나이트 반짝괭이님 매우 동감합니다  
younggest |  2018-09-22 오전 9:51:00  [동감1]    
민주주의란느것이 뭔지나 알고 개지랄들인지....... 좌꼴 총수가 오더니 아예말아묵으려고 작정을 햇네.....일산으로 가던 부산으로가던,신의주로 가던 걍,,한국기원 이사회에서 알아서해라,,,, 뭔 투표한다고 빙신짓하냐???
한옥에살자 |  2018-09-22 오전 9:35:00  [동감2]    
이 참에 새로운 바둑협회를 창설하는게 최선인듯~~
우창혁,손근기가튼늠들은 거기 남아라하고 새로운 협회를 창설하여
산뜻한 새 출발하여 봅시다
앞장설 프로사범님이 있음 젤 좋는데~~~
와당 |  2018-09-22 오전 8:55:00  [동감3]    
오죽하며누 연로하신 대선배가 저럴까 반성하고 자숙해야 정상이거늘~
기사회가 이렇게 무시당하고 갈기갈기 찢어졋는데 기사회장은 화합도모는 커녕 개인적 분풀이나 하고!!
바둑계 잘 돌아간다. 이런 망나니들에게 바둑진흥법이라는 명목하에 왜 세금을 쓰고 혜택을 주어야 하는지~
원술랑 유창혁 행정 머리는 영 꽝이고 손근기는 함량 미달의 얼라고요. 정말 한국기원은 궤란(潰爛)입니다. 궤란!! 더 이상 말이 안나옵니다!  
오솔길에서 |  2018-09-22 오전 8:44:00  [동감0]    
기사협회가 반드시 한개 뿐일 필요는 없어요, 이 모든 일이 독점에서 비롯된 것이니 가칭 한국 바둑협회를 창설해서 일부 기사가 독립해서 나가면 한국기원의 병폐는 점점 완화될것입니다
트로잔 |  2018-09-22 오전 8:30:00  [동감1]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가 한 단체의 수장 이라니 유감입니다...ㅠㅠ
아마전설 |  2018-09-22 오전 8:14:00  [동감1]    
민주주의 사회의 대표라는 것은 칭찬을 듣기보다는 욕먹고 비난 받는 일이 비일비재 한것인데 선배의 질책을 개인적인 앙심을 품고 공개해서 복수를 하는 행동은 과연 손근기에게 대표로서의 자격이 있나를 묻지 않을 수 없다,,,
高句麗 |  2018-09-22 오전 7:56:00  [동감2]    
선배가 뜨끔한말 했다고 고소? 손근기 이 인간도 사람이기를 포기했네
서로 반말하고 난장판이 되었다니 저는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불의에 침묵하면 난장판이 될리 없죠 불의에 저항하는 사람이 있으니 난장판이 되는거죠
그나마 나장판이 될정도로 불의에 정항하는 프로기사들이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난장판이 된걸 문제삼을 것이 아니라 난장판이 될정도로 불의에 저항하는 기사들이 있어 다행이다 라고 기사를 써야하는거 아닌지
와당 그게 아니고 유창혁 편드는 기사들이 대항했다는 거짆아요~  
자객행 기사 내용이 정돈이 되니 이해가 가네요. 기사구사대가 출동했나보네요. 이름을 알고 싶네요.  
高句麗 사이버주식을 가지고 있는 기사들이 반발하여 서로 고성이 오고갔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유창혁편드는 기사들이 대항한것도 되지만 사이버주식을 가지고 있는 기사들도 대항한거로 나오네요 그럼 유창혁편과 사이버오로주식가진팀과 두팀이 싸운건가?  
高句麗 총장 답변들 두고 두고 서로 고성이 오고갔다고 하니 사이버 주식가진 기사뿐만 아니라다른 기사들도 유창혁측의 답변에 문제를 제기하며 서로 고성이 오고갔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홍석현편과 한국기원의 운영을 비판하는 편의 싸움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백科技部 |  2018-09-22 오전 7:46:00  [동감2]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동업자를 이렇게 할수있나?..더구나 이별을 앞둔 최대주주회사를?.헤어진 자리가 깨끗한 사람이 정직한 사람이지, 이렇게 악담이나 퍼붓고 저주하는 사람의 주장을 과연 신뢰할수 있나?..
高句麗 |  2018-09-22 오전 7:37:00  [동감5]    
손근기 뭐 생기는거 있다고 홍석켠 개노릇 하는지 혹 뒷돈 받아 먹은거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창혁이도 사무총장되더니 망가질데로 망가지는 구나 개망신 당하고
그동안 쌓은 명성 다 날라가고 개망신 당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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