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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의인성 바둑 교과서》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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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의인성 바둑 교과서》출간
| 오로IN 2022-08-25 오후 08:28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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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로 키워주는 바둑!
한국기원이 기획한 초등학교 정규교과과정 바둑 수업을 위한 최초의 정통 바둑 교과서가 8월 16일, 김영사에서 출간됐다.
2020년부터 초등학교 정규교과과정인 ‘창의적 체험활동’ 바둑 수업을 확대해가고 있는 한국기원은 초등학교 교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창의ㆍ인성 교육을 위한 교재를 기획해, 어린이 바둑학습만화 시리즈를 출간했던 김영사와 협업해 《초등 창의인성 바둑 교과서》 1-2권을 발간했다.
한국기원 미래교육콘텐츠팀이 기획한 《초등 창의인성 바둑 교과서》는 바둑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바둑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담았고,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재밌는 스토리텔링, 캐릭터를 활용한 만화, 이야기로 배우는 바둑 상식까지도 세심하게 정리해 바둑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남녀 세계바둑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최정 9단이 감수를 맡아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1-2학기 수업으로 아이들이 한 판의 바둑을 두고 스스로 계가를 통해 승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총 24차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 고세규 김영사 대표(왼쪽)와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기념촬영.
한국기원은 이 책과 연계된 내용을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따라서 내년 교육 현장에서는 보조 교구로 영상 콘텐츠도 사용할 수 있게 돼 한층 더 향상된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기원은 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초등학교 정규교과과정인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바둑 수업을 적용하는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8월 17일 한국기원에서,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고세규 김영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바둑 교과서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재호 사무총장은 “바둑은 인류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바둑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초등학교에 본격적으로 바둑 보급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교재를 만들게 됐다”며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에미리트 등 바둑 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데 교육 프로그램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번 교재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걸쳐 바둑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 책을 출간한 고세규 김영사 대표는 “바둑 교과서 제작을 함께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 한국기원과 협업을 통해 이번 교재 제작을 시작으로 영어판 확장 등 세계적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며 “바둑교과서 및 영상 콘텐츠와 함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면 바둑의 대중화가 충분히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린이들에게 바둑의 즐거움을 알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를 이끌어 가는 미래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된《초등 창의인성 바둑 교과서》 1-2권은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8월 23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1. 도서명 : <초등 창의인성 바둑 교과서> 1-2권
2. 저자 : 지은이 / 한국기원 미래교육콘텐츠팀, 기획 및 구성 총괄 / 한국기원 강나연, 감수 / 신진서 九단, 최정 九단
3. 정가 : 12,000원
4. 출간일 : 2022년 8월 16일
5. 쪽수 : 1권-144페이지, 2권-148페이지
6. 판형 : 210*270mm / 무선
7. 발행처 : 김영사 교육출판본부
8. 분류 : 국내도서>어린이>어린이교양>예술/취미
9. 독자 대상 : 초등 1∼6학년
10. 문의 : 김영사 교육출판기획팀 박재형 031-955-3182 / E-mail editorpjh@gimmyoung.com
(재)한국기원 미래교육콘텐츠팀 강나연 02-3407-3896 / E-mail nabang79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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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08-29 오전 8:0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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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이 라는것은 영어의 creative 로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발명하는 것이다. 예로 에디슨,아인슈타인, 빌게이츠 장
영실 일본의 혼다(소형 앤진 개발) 같은 사람이다. 그런데 바둑에 있어 창의 라는 것은 바둑을 둘떄 상대를 이기기 위한 방
식으로 바둑이라는 좁은 카테고리 내의 방식이기에 바둑을 두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한정된다고 하겠다.(바둑이 활성화
된 중국 조차도 바둑인구는 전체의 1% 정도) 필자는 고교시절 바둑에 빠져 대학진학에 실패하고 (예 신봉호 교수 신병식
교수 공히 삼수) 서울법대를 나왔지만 사법시험에 싱패한 (예 홍종현 사범)경우를 흔히 보았기에 바둑은 오히려 득보다 실
이 많다고 생각한다. 또 기도오득에 득 호우 라고 하였는데 서봉수 조훈현을 보시라! 인화는 커녕 서로 눈도 안 마주친다.
게다가 득천수 라고 하였는데 바둑을 사랑하던 치과의사 이재윤 씨는 백세시대에 겨우 73세를 살았다. 박지은,안달훈 홍장
식 같은 기사는 40도 채 되기전에 은퇴를 하였다 이는 뭘 말해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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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꽃 |
｜ 2022-08-26 오후 10: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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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개발을 위한 좋은 교재입니다. 주지교육이 너무심한 우리나라에서 이런 교재를 통해서 아이들의 창의성과 인성개발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국영수 중심 교육과정을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며, 교육학 전공자로서 모든 교과와 프로그램은 1/n로 평등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감히 교육부와 학부모에 권고합니다. 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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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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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사회생활에 별로 필요하지 않은 수학 시간을 대폭 줄여서 이런 바둑교육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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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08-26 오후 5: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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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는 힘도없고 보잘것 없게 살아가지만 나는 세상에서 유일한 존쟤 사람들은 부모유전자에서 물려받은 복재딘 존재 그들이 행실은 부모에게서 안좋은거 못딘것을 물려바았으나 나는 조물주애개서 창조된 단하나 뿐인 존재 세 상에서 나와갔은 존재는 없 다 내가 하늘에서 부터 부모에 몸을 빌어와 사람들이 살아가는 복재딘 인간들이 모습을 봣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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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08-25 오후 8: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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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씨! 일면식도 없는 그대와 내가 왜 이 오로에서 피 터지게 싸워야 하는지 당신은 생각해 보았소? 당신은사람 염장지른는 데는 가히 입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입디다. 내가 호남사람이려니 짐작잡고 느닷 없는 오영수의 특질고를 인용하여 호남사람들을 똥물먹이는가 하면 나는 하나도 잘못이 없는데 남들이 나에게 욕질을 해대니 내 인지도가 높아졌고 몸집이 부풀려졌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하더이다. 그런 것 저런 것 다 그만 두고 당신 앞으로 친일파 발언 더 할겁니까? 아니면영원히 중단할겁니까? 답변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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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08-18 오후 3:0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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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체육으로 분류되어 전국체전, 아시안 게임 종목이 되었는데 이젠 편의상 인성?(예도) 바둑이 체육이라면 체육시간이
1시간 더 느는 셈이기에 커리큘럼상 불가한 이야기. . 또 ,전교조는 전인교육울 권장하기에 특성화 교육이 발 븥이기 어렵고
게다가 요즘 5세 입학 거부 사건에서 보듯 다수의 학부모들이 정규시간 바둑교육을 거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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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sung |
｜ 2022-08-17 오후 11: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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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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