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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영천 3 대 0 완봉승으로 시즌 첫 승
스타영천 3 대 0 완봉승으로 시즌 첫 승
강력한 전력을 보여주며 우승후보로 떠오른 스타 영천
[시니어리그] 2022시니어바둑리그  2022-08-16 오후 03:0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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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전력을 보여준 스타 영천의 1지명 이상훈과 4지명 김종준


8월 16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내 바둑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편강배 2022시니어바둑리그 1라운드 2경기가 진행됐다. 통영 디피랑 과 스타 영천의 대결.

통영 디피랑은 올 시즌 새로운 1지명 김수장을 영입했고 지난 시즌 1지명 김기헌을 지역연고 선수로 지명해 3지명으로 보유하게 됐다. 1지명급 선수를 2명 보유하게 된 셈. 거기다 탄탄한 실력을 보유한 2지명 박승문과 강력한 한방을 가진 박영찬까지 보유하게 돼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강해 보이는 전력이다.

스타 영천 또한 젊은 피 이상훈을 1지명으로 영입했고 지난 시즌 팀의 1지명이었던 김종수를 2지명으로 보유하게 돼 전력 상승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지역연고 선수 김동면과 김종준을 보유해 누가 봐도 강팀으로 생각된다.

가장 먼저 끝난 3국에서는 김기헌을 저격하기 위해 나온 김종준이 훌륭한 내용으로 완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우세를 잡은 후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8집 반의 대승을 거두었다. 윤종섭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한 장면이다.

이어서 끝난 2국에서도 스타 영천의 김종수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팀에 승리를 안겨줬다. 상대 전적이 6 대 6인 것만 봐도 누가 이길지 전혀 예측이 안되는 대결이었는데 중반부터 우세를 잡은 김종수가 깔끔한 마무리로 6집 반 승리를 거뒀다.

팀 간의 승부는 결정됐지만 1지명 간의 맞대결. 특히 데뷔 시즌인 이상훈 선수의 전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김수장을 상대로 좋은 내용을 보여주며 승리를 거뒀다. 대국 내내 우세를 유지하다가 마지막에는 상대의 대마를 잡아내는 완력까지 보여주며 실력을 입증했다.

스타 영천은 이상훈, 김종수의 원투펀치와 윤종섭 감독의 용병술까지 더해져 강팀임을 입증했다. 통영 디피랑은 첫 경기를 완봉패하며 분위기를 추스를 필요가 있을 듯하다.

편강배 2022시니어바둑리그의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로 진행되며 총 14라운드, 56경기, 3판 다승제로 매주 월~목 오전 10시 바둑TV에서 생중계 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편강배 2022시니어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 원이다. 팀 상금과 별도로 승자 70만 원, 패자 40만 원, 미출전 20만 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17일에는 부산 KH 에너지(감독 김성래)와 경기 고양시(감독 한철균)의 1라운드 3경기가 이어진다. 대진은 서봉수-김승준(8:8), 김일환-김찬우(1:0), 오규철-백성호(1:6). (괄호 안은 상대 전적)

▲ 1라운드 2경기 결과.

▲ 시니어 리그 데뷔전인 이상훈과 원년부터 출전하고 있는 김수장.

▲ 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여준 이상훈.

▲ 19시즌 전승 신화를 썻던 김수장.

▲ 누가 이겨도 이상할게 없었던 2지명 대결.

▲ 이상훈 선수와 함께 스타 영천의 원투펀치를 형성하고 있는 김종수.

▲ 몸이 덜 풀린 걸까, 실력발휘를 하지 못한 박승문.

▲ 김기헌을 저격하기 위해 나온 김종준, 윤종섭 감독의 전략이 제대로 먹혔다.

▲ 고심하고 있는 김종준.

▲ 김종준과 기풍이 상극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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