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훈·송지훈 등 6명 2차예선 통과, 랭킹시드 6명과 최종 경쟁
김명훈·송지훈 등 6명 2차예선 통과, 랭킹시드 6명과 최종 경쟁
[농심신라면배] 오로IN  2025-07-15 오전 01:57   [프린트]
▲ [2차예선 결승] 김은지-홍성지(승). 김은지가 탈락하면서 여자기사는 한 명도 최종예선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태극마크를 향한 경쟁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이 1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2차예선을 마쳤다. 김명훈, 송지훈 등 6명이 2차 예선 결승을 뚫고 최종 예선에 올랐다.

여전사들도 힘을 냈지만 50명의 여자기사들은 최종 예선이 시작되기 전에 모두 탈락했다. 김은지 9단이 2차 예선결승까지 오르며 관심을 모았지만 홍성지 9단에게 졌다. 여자기사가 농심신라면배에서 대표가 된 건 제5회 대회(2003년)이 유일하다.

15일부터 진행하는 최종예선에는 2차예선을 통과한 김명훈·송지훈·이창석·홍성지·조완규·박진영까지 6명의 기사와 랭킹시드를 받아 기다리고 있던 박정환·강동윤·변상일·이지현·안성준을 합친 12명이 토너먼트로 경쟁해 한국대표 중 3명을 선발한다.

한국대표 나머지 두 자리 중 한 자리는 한국랭킹 1위 신진서 9단으로 확정했다(랭킹시드). 또 한 자리는 후원사 추천시드인 와일드카드로 결정한다.

○●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본선 1차전은 9월 3일 칭다오에서 시작된다.

농심신라면배의 우승 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는 승리 시 1국 당 300만원의 대국료를 준다. 본선에서 3연승을 거두면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이후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을 누적한다.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은 가장 많이 우승했다. 14회 대회때까지 한국은 12번 우승하고 중국이 2번, 일본이 1번 우승했다. 그 뒤로는 한동안 중국이 강세를 보였다. 15회 대회부터 21회 대회까지는 중국이 6번 우승하는 동안 한국이 1번 우승했다. 그런 다음 22회 대회부터 한국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회 대회에선 한국의 신진서 9단이 최종 주자로 나와 2연승을 거두고 한국 우승을 결정했다.



▲ 김정현-김명훈(승).

▲ 박상진-조완규(승).

▲ 류민형-송지훈(승).

▲ 목진석-이창석(승).

▲ 박진영(승)-박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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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  2025-07-16 오전 10:08:00  [동감0]    
한중일 바둑삼국 지 농심배에서
과거엔 이창호 선수가, 요 근래엔 신진서 선수가
마지막 해결사로 등장하여 조자룡의 헌칼 쓰듯 중국 일본의 장수들을 마구베어 한국에 우승을 헌납했다
그러나 장마당에 꼴뚜기도 항상 나오는 게 아니듯 기적이 매년 일어날 수는 없다.
한국은 신진서 바라기를 언제까지 해야 할 것인가?
dagn 그대가 나의 용어사용 권장(여류, 어른거리다)에 앙심을 품고, 저질 바방하며, 나의 글 중 주최를 주체로 쓴 것에 대하여 그냥 "주최를 잘못 썼다"고 하면 될 것을, 우체국인줄 알았 다며 저질 비방하였지.. 한문을 병기했으면 오타가 안나왔을 텐데, 한글로 빨리 쓰다보니 나온 오타를 아주 저질스럽게 비아낭 거린 것이었다. 그래서 요즘은 가능한 한문을 병기하 려 한다. 주최(主催), 주체(主體), 우체국(郵遞局), 그러나 우체국의 체자는 이런 체(遞)자 이다. 비교할 것을 비교해라. 한심한 자야.........이번엔 내가 갚아 주겠다.  
dagn 헌납? 도대체 여기서 헌납(獻納)이 왜 나오냐? 헌납은 <어쩔수 없이 갖다 바칠 때> 쓰는 용어이다. ”비리 정치인이 전재산을 헌납하다“ ”일제 시대때 배행기를 헌납하다“ ”상대팀에 우승을 헌납하다“ 등으로 주로 쓰인다. 위에서는 주어가 신진서인데 헌납이라니....위의 문 장은 ”중국이 헌납했다“로 쓰여져야 할 것이다. 정신차려라! 한심한 자야!!!!!  
파워학 |  2025-07-15 오후 9:57:00  [동감1]    
최종예선 4강전 결과
A조: 이지현(ㅇ) vs-박진영, 박정환(ㅇ) vs 조완규
B조: 홍성지(ㅇ) vs 이창석, 강동윤(ㅇ) vs 송지훈
C조: 신민준(ㅇ) vs 김명훈, 안성준(ㅇ) vs 변상일
stepanos 결국 70위권, 80위권 기사는 여기까지이군요. 만약에 이 두 기사가 이지현9단과 박정환9단을 이기고 둘이 최종결승에서 만났다면(둘 중 한 사람은 대표가 되는 거고), 정말 빅 뉴스가 됐을 텐데, 그런 이변은 역시 일어나지 않네요 ㅋ  
stepanos |  2025-07-15 오후 6:55:00  [동감2]    
오늘 중계해 준 C조 경기는 봤습니다. A조와 B조 경기 결과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오늘 두 경기를 보면서 느낀 건 다시 한번 바둑이란 게 참 어렵구나 하는 겁니다. 역시 인간이 두는 거라 그런지 모든 수들을 완벽하게 둘 순 없고 두다 보면 삐끗하게 잘못 둘 수 있다 보니 저울추가 왔다갔다 합니다. 참 바둑이 어렵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변상릴 선수 얘긴데, 잘못 두고 자책하는 모습이 짠하긴 하네요. 그런데 변9단은 이런 모습이 많아요. 그만큼 자주 실수한다는 거죠. 왜? 좀더 진중하게 안 보니까. 솔직히 너무 그대로 일직선
stepanos 으로 뚝딱 뚝딱 두는 경우들이 너무 많아요. 농심배에서 단1승도 못 올린 건 그래서라고 생각합니다. 변9단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변9단이 와일드카드를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다성 와일드카드는 박정환, 이지현 중 한 명이 받기를 기대합니다.  
stepanos A조 경기 결과 아시고 말씀하신 거군요~  
예류자 오늘(2025.7.16) 이지현이 박정환을 이기고 대표가 되었으니, 와카는 박정환이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dagn |  2025-07-15 오후 1:08:00  [동감3]    
변상일, 신민준 선수의 재수

이번 농심배에서 다른 선수들은 1차예선, 2차예선을 거치며 혈전을 치루고 최종예선에
올라 왔지만, 이 두선수는 시드혜택으로 최종예선에 직행하였다.
단, 2승만 올리면 농심배 대표가 되며, 신진서 꽁짜밥을 먹을 수 있다.
안성준, 김명훈 선수님!!!! 꼭 이들을 제지(制止)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뿐이랴!
올 LG배에서 이들 두선수(변상일, 신민준)는 예선도 치루지 않고, 시드를 배정받아,
곧 바로 본선에 진출했으며,본선에서는 또 다시 시드를 받아, 24강전을 패스하고,
16강에 직행하였으며,
16강전에서는 재수도 얼마나 좋은지, 한물간 시니어기사 저우죈쉰과 장쉬를 만나,
손쉽게 8강에 진출하며, 1,200만원을 확보하였다.
한물간 시니어기사를 한번 이기고 나니, 세계대회 8강이라???세계대회 8강, 참 쉽네요!
시스템이 잘못 된 것인지, 아니면, 이들이 재수가 좋다고 해야 할지....,

특히 변상일 선수는
농심배 출전한 이래 단 1승도 올리지 못하고, 배당상금만 마이 묵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진서가 이길텐데, 뭐”하고 바둑내용도 절박 감이 없이 던져 버리곤 하였지요.
이 모든 것이 시드배정이라는 혜택을 통하여 너무 손쉽게 꽁짜밥을 먹게 해준 탓 같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3조에서는 안성준 혹은 차선으로 김명 훈이 선발되시어, 어차피 신진서
꽁짜밥을 맛있게 나눠먹기 바랍니다
예류자 |  2025-07-15 오전 6:39:00  [동감3]    
진서가 재작년 농심배에서 일본 주장과 중국 선수 5명 전원을 꺾고 6연승으로 우승 신화를 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대회에서는 김명훈이 4승, 박정환이 1승을 해주어 그나마 부담이 줄어 신진서가 2승으로 우승을
또 한번 확정지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신진서 소감에 의하면 작년 2연승이 재작년 6연승 보다 더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진서 혼자서는 무리이고 다른 선수들이 자기 몫을 해주어야 합니다.
dagn 예류자님, 다른 선수들이 자기 몫을 해주기엔 실력이 약하고, 중국선수들이 너무 강합니다. 어 차피 신진서 꽁짜밥을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류자 da님, 작년 특히 재작년의 경우에 신진서가 거의 홀로 일당백으로 우승했으나 삼년전 2022년 대회에서는 2장으로 나선 강동윤이 4연승, 3장으로 나선 박정환이 2연승 후 신진서가 5장으로 나서 1승만으로 우승하였습니다. 그러니 이번 대회에서도 그 때가 재현되기를 기대해 봅시다.  
dagn 아! 그렇군요. 예류자님 설명 감사합니다.  
dagn |  2025-07-15 오전 4:30:00  [동감5]    
1조: 이지현-박진영, 박정환-조완규
2조: 이창석-홍성지, 강동윤-송지훈
3조: 신민준-김명훈, 안성준-변상일,

이번에는 1조 박진영, 2조 송지훈, 3조 안성준 선수가 선발되었으면 좋겠네요
누가 말했듯이, 어차피 <신진서 버스 무료탑승객>일텐데, 누군들 어떻습니까?
1회이상 무료탑승한 전력이 있는 선수는 제지(制止)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3조 편성이 정말 환상적이며, 너무! 너무! 너무! 잘되었네요.
그동안 꽁짜밥을 너무 많이 먹은 변상일, 신민준은 고마...마이 묵었으니,
하차해 주면 좋겠네요.

박진영, 송지훈, 안성준 파이팅!!!!!!!
진흙 ㅎㅎㅎㅎㅎㅎㅎㅎㅎ  
stepanos |  2025-07-15 오전 3:04:00  [동감0]    
이제서야 오로에서 최신 뉴스를 올렸네요. 70위권, 80위권 기사가 올라왔는데 이제 진짜 강자들과 붙게 되었네요. 과연 최종 3인은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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