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여자기성전 결승 첫판서 완승
김은지, 여자기성전 결승 첫판서 완승
[여자기성전] 오로IN  2025-11-25 오전 01:55   [프린트]
▲ 결승전에서 선취점을 올린 김은지. 2023년(제7기)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당시 결승에서 최정을 2-1로 꺾었다.


여자랭킹 2위 김은지 9단이 결승전 첫판에서 완승을 거뒀다.
24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9기 해성 여자기성전 결승3번기 1국에서 김은지 9단이 오정아 6단에게 142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오정아는 우하에서 물 흐르듯 두는 진행을 택하는 대신 호구 치며 상대 돌을 노리는 강수를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송태곤 해설자는 “초·중반에 너무 공격적으로 두다가 실패했고, 그 탓에 나중에 힘을 쓰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국후 김은지는 우하 변화를 두고 “실전에 호구 쳐서 조금 풀렸다고 생각했다. 흑이 그냥 늘었으면 (내가) 조금 좋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 “평소처럼 계속 컨디션 조절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결승전을 준비했다”고 했다. 3국에 관해선 “오늘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국은 2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해성그룹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9기 해성 여자기성전의 우승 상금 5000만 원, 준우승 상금 2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1시간,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결승1국] 김은지(승)-오정아. 이번 승리로 상대전적은 7승무패로 김은지가 더욱 앞서게 됐다.



▲ 여자 16위 오정아.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예류자 |  2025-11-25 오전 4:52:00  [동감0]    
최정을 꺾고 결승에 오른 오정아이건만
은지 앞에서 진땀을 흘리는구나.
이로써 7전 전패라니 천적이 따로 없구나.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1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200바이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 정회원 가입
  • 오로볼 구매
  • 포인트 리필
팍스이스트 3단 10조4209억
자작나무♡ 5단* 4조428억
운명아비켜 4단* 2조6417억
바벨탑 2급* 2조6383억
한솔현현로 7단* 2조1268억
충청도요정 24급* 1조8608억
노란단풍 1단 1조6793억
목검향 10급* 1조5510억
xyz123 7급* 1조5002억
우리영준 6단* 1조4571억
비비빅 11급* 1조4399억
입영전야愛 4단 1조3756억
인기상품
  • 플래티넘 패키지

    플래티넘 패키지

    오로볼 500개

  • 겜바타 패키지

    겜바타 패키지

    오로볼 100개

  • 파워 종합세트

    파워 종합세트

    오로볼 100개

  • 스페셜종합세트A

    스페셜종합세트A

    오로볼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