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석, 전투에 도취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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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석, 전투에 도취됐어요
| 최진용 2008-08-07 오후 09:51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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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라운드 1경기 1국 이긴 목진석 9단(신성건설) 상대: 김승준 9단(티브로드)
- 오늘 바둑, 보기에도 정신이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어땠나요?
초반부터 어려운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두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전체적으로 괜찮은 바둑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 우하귀 흑돌을 못 잡으면 위험해 보였어요. 그때 너무 낙관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그냥 형세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투에 도취됐다고 할까요? 그 바람에 강하게 뒀는데, 자칫 위험할 뻔했습니다.
- 요새 바둑리그에서 해설도 종종 하는데,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바둑 해설을 하면서 공부도 되고 좋습니다. 주변에서 좋게 말씀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조언도 해주십니다.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 그렇다면 바둑과 해설 중 어느 쪽이 더 나은가요?
프로기사이니까 당연히 바둑두는 쪽이 좋죠. 다만 해설을 하면서 나름대로 공부가 되어 해설도 괜찮습니다.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바둑리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kblea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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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fire |
| 2008-08-08 오후 6: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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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요다노리모토를 대사석 작전으로 침몰시켰을 때의 그 호방함하며, 담대함도 떠오르네요. 농심배였었나요? 그 때의 그 모습을 문득 이 인터뷰 기사에서 떠올려봅니다. 목진석 9단의 별명은 괴동이라죠? 이제 아이 동자 떼어내고 나면, 어찌 불러드릴지... 괴전신하면, 조훈현 9단이 떠올라서 그렇고... 아 오늘부터 고심해봐야겠습니다. 괴이할 괴자에 장수 수자 써서 괴수라고 하면, 이상하겠지... 아...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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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fire |
| 2008-08-08 오후 6: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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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배 왕중왕전 이후 목진석 9단에 대한 급호감 모드입니다. 삼국지로 치면 주유같은 느낌을 주는 목 9단님. 왕중왕전에서의 항복을 할 때, 그 모습이 왠지 모르게 가슴을 찌릿하게 하면서 팬이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올해는 꼭 타이틀 하나 거머 쥐실 거예요. 제가 살짝 보니까, 국수전이 괜찮을 것 같네요. 왕중왕전 이후 잠시 흔들릴까 걱정했는데, 이번에 바둑리그에서 잘 두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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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0403 |
| 2008-08-08 오후 2:2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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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할 때 목소리도 부드럽고 알아듣기 쉬워요. 자주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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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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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바둑티브이로 해설 들을 때, 어 이번 해설하는 사람 느낌 좋네~ 하는 생각을 하고 보면, 그분이 목진석 9단이었더랬죠. 저도 목진석 9단님 해설 좋다에 한 표. 하지만 아직은 왕성한 현역기사가 더 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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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졸리 |
| 2008-08-08 오전 10: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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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석 구단~~ 네.. 인터뷰 구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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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j |
| 2008-08-08 오전 8: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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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븅~ 2......
인터뷰도 어찌이리 잘하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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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과영어 |
| 2008-08-07 오후 10: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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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석 구단 알라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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