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8강전, 4일 오전 10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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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8강전, 4일 오전 10시 시작
| 오로IN 2025-07-29 오후 04:03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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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서른 번째 우승을 향한 열전이 이어진다.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ㆍ4강이 8월 4일과 6일 한국기원 본관 대회장에서 열린다. 8강에는 한국 선수 6명을 비롯해 일본과 대만에서 각각 1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열린 16강전에서는 국내 랭킹 2위 박정환 9단이 1위 신진서 9단에게 17연패 사슬을 끊고 승리해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디펜딩챔피언 변상일 9단과 강동윤ㆍ신민준ㆍ설현준ㆍ안국현 9단이 8강에 합류했다.
일본은 이치리키 료 9단이 김범서 6단의 돌풍을 잠재우며 8강에 진출했고, 중화타이베이 쉬하오훙 9단은 스미레 4단을 꺾고 LG배 첫 8강에 올랐다.
8강 대진은 박정환 9단과 변상일 9단, 강동윤 9단과 신민준 9단, 설현준 9단과 쉬하오훙 9단, 안국현 9단과 이치리키 료 9단의 맞대결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설현준 9단은 이번 대국을 앞두고 병역의무 이행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쉬하오훙 9단이 기권승으로 4강에 올랐다.
한편, 8강전이 벌어지는 4일에는 한국기원 신관에서 바둑팬을 위한 공개해설이 함께 진행된다. 대국 종료 후에는 4강 진출자 소개와 대진 추첨식, 기념촬영 등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4강전은 하루 휴식 후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서른 번째 우승자를 가릴 결승 3번기는 2026년 1월 19일과 21ㆍ22일에 펼쳐진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8강 대진 및 상대전적(왼쪽 기준)
박정환 9단 vs 변상일 9단 - 18승 9패
강동윤 9단 vs 신민준 9단 - 8승 13패
안국현 9단 vs 이치리키 료 9단(일본) - 1승
설현준 9단 vs 쉬하오훙 9단(중화타이베이) - 2승 1패 *쉬하오훙 기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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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haGO |
| 2025-08-03 오후 9: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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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는 쉬아오홍, 이치리키료 간 싸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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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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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님 갑자기 무슨 말씀을 ㅠㅠ 신진서9단이 없어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그래도 한국선수대 외국선수가 5:5는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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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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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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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
| 2025-07-30 오후 9:4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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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의 보도자료에는,
“설현준 9단은 이번 대국을 앞두고 병역의무 이행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쉬하오훙 9단이 기권승으로 4강에 올랐다.”고만 나와 있습니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2025년 6월~7월 경에 입대한 듯 합니다. .
한국기원이 설현준 9단의 출전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국기원 관계자는 “지난 10일 자대 배치를 받은 설현준 9단의 LG배 출전을 위해 병무청
등 여러 관계 기관에 공문을 보내고, 설 9단과 협의를 통해 상금 기부 의사 등을 밝혔음에
도 아쉽게 출전이 불발됐다”고 말했습니다.
바둑 특기병은 해군에만 존재하는 제도이며, 대회가 열리면 해군 군복을 입고,
대회에 참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설현준 선수는 해군의 바둑특기병이 아니라, 일반부대 일반병인 관계로
군 내부 규정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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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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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 휴가를 받지 못한 모양이네요. 우리 일반 바둑팬들도 그런데 설9단은 오죽할까요. 바둑이 스포츠 종목이 되었는데 스포츠 선수가 국제대회에 출전해서 어느 정도 성적 이상를 올리면 군인 신분이라 해도 특별 휴가를 받아 출전하는 그런 규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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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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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특기병이 아니면 어려울 것입니다. 국제대회에 출전하려면 국내예선을 거쳐야 하는데, 바
둑뿐만 아니라, 그 수많은 스포츠 종목에 모든 일반병들이 일년내내 다 참석하려 한다면, 군복
무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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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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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혀 다른 얘기일 순 있지만 전 모병제를 지지합니다. 저도 군대 갔다 왔고 우리나라가 북한과 대치 상황이라 어쩔 수 없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그 사이 복무기간도 엄청 짧아졌고 월급이며 모든 것에서 좋아진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젊은 시절의 귀한 시간을 무조건 뺏기보다 그 시간에 자신의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대신 군대 지원하는 이들에게는 군대를 마친 후에도 대학 진힉, 의료보험, 모든 국가 및 공공 기관 관련 모든 서비스 이용시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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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ght |
| 2025-07-30 오전 2: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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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설현준의 탈락은. 모처럼 잡은 기회인데.
일년 내내 계속 진행되는 일정이 발목을 잡은듯 하네요.
한 두 달 안에 진행돼도 엘지배같은 큰 세계 대회는 다들 기억합니다.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는 생각말고 좀 일정을 줄여 잡았으면 합니다.
사실 매년 벌어지는 엘지배 삼성배가 응씨배보다 더 큰 대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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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
| 2025-07-29 오후 6:4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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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병역으로 기권패? 그럼 이미 군인 신분인가 본데 시합을 위해 특별 휴가 받을 순 없었나요? 정확한 사정을 잘 모르고 쓴 글입니다. 그래도 큰 세계대회인데 시합도 못해 보고 그냥 기권패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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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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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도 아닌 세계대회..인데, 아쉬움이 크겠네요. 국방부와 한기..간의 협조가 충분히 협조 가능했을 것 같은데? 요즘 내란사건으로 맷퇘쥐.. 몇마리들 때문에 억울하게 휘둘려서.. 분위기가 침울한 한국 군대에 뭔가 활력소가 되어 줄만한 소재가 아니었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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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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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님 혹 전후사정을 아시면 긓 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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