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란배] 목진석 감독이 되돌아본 신진서 춘란배 우승까지의 여정   [2021.9.16 조회수 17,896]
• [춘란배] 신진서 "가끔 세계대회 우승하는 꿈을 꿨다"   [2021.9.15 조회수 16,597]
• [춘란배] 종합/ 신진서, 춘란배 우승…두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타이틀 획득  [2021.9.15 조회수 17,112]
• [춘란배] 신진서, 오늘 끝낼까   [2021.9.15 조회수 8,030]
• [한중일단체] 한∙중∙일단체대항전 세 나라 공동우승  [2021.9.14 조회수 7,335]
• [춘란배] 신진서, 신들린 종반 흔들기로 결승1국 승리   [2021.9.13 조회수 17,962]
• [춘란배] 신진서-탕웨이싱 쟁패, 백번으로 산뜻한 출발   [2021.9.13 조회수 9,995]
• [한중일단체] 조훈현·이창호 사제 …대중국전 한국 승리 합작   [2021.9.12 조회수 8,799]
• [춘란배] 신진서, 춘란배 첫 우승 도전…中탕웨이싱과 결승3번기   [2021.9.12 조회수 11,244]
• [한중일단체] 조훈현ㆍ유창혁ㆍ이창호, 한ㆍ중ㆍ일 단체대항전 출격  [2021.9.9 조회수 6,092]
• [삼성화재배] 이창호 조승아 등 9명, 삼성화재배 본선으로!   [2021.8.25 조회수 15,282]
• [삼성화재배] 한 번만 더 이기면 본선티켓이 손 안에   [2021.8.24 조회수 9,308]
• [국무총리배 ] 국무총리배 한국대표 김승구, 대만과 8강전 앞둬   [2021.8.23 조회수 6,231]
• [삼성화재배] 선발전, 바야흐로 조별8강으로   [2021.8.21 조회수 1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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