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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단체전서 금메달 놓고 내일 중국과 결승   [2023.10.2 조회수 7,816]
• [기획/특집] 국수 김인과 더불어 스러진 바둑 낭만의 시대…조남철 선생에 대한 회고  [2023.10.2 조회수 9,364]
• [아시안게임] 한국, 남·녀단체전 예선1위…준결승서 남자는 일본, 여자는 홍콩과 대결   [2023.10.1 조회수 7,249]
• [기획/특집] 한국바둑계가 한국기원과 대한기원 둘로 갈라섰던 이야기  [2023.9.30 조회수 13,663]
• [아시안게임] 한국, 남녀단체전 모두 사실상 예선 1위 확정   [2023.9.30 조회수 10,717]
•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단체, 5-0으로 일본 완파   [2023.9.30 조회수 53,648]
• [기획/특집] 한국바둑 60~70년대는 가난했으되 희망이 용솟음치던 시절이었다!   [2023.9.29 조회수 9,806]
• [아시안게임] 한국 남녀단체, 첫 경기서 대만 맞아 전원 승리   [2023.9.29 조회수 9,668]
• [아시안게임] 신진서 동메달…대만 쉬하오훙 금메달   [2023.9.28 조회수 11,577]
• [기획/특집] 國手 김인의 처음과 끝에 서 있었던 사람, 안영이!  [2023.9.28 조회수 7,378]
• [기획/특집] 목숨을 버릴지언정 승부사의 자존심은 버릴 수 없다!…국수 김인의 사퇴서에 담긴 임전자세   [2023.9.28 조회수 16,906]
• [기획/특집] 일본 본인방에게 ‘정선’으로 두라는 통고에 한국 국수는 ‘사퇴서’를 썼다!  [2023.9.28 조회수 29,331]
• [아시안게임] 신진서, 결승 문턱서 좌절  [2023.9.28 조회수 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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