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하는 폐고리(閉曲線) 그리고 존재와 이동
지금부터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우주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오감으로는 죽어도 알 수도 밝힐 수도 없는 양자의 세계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 바로 그 끝을 알 수 없는 우리의 우주입니다.
그런데 이런 양자의 우주를 이해하는 것에 극소수의 천재들만 이해할 수 있는 “양자와 우주”라면 그것은 “진리”도 “진실”도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오늘 수학 물리학 전공자들이 아닌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는 양자 우주론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존재-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3차원의 공간을 생각하지 마시고, 머릿 속에 큰 백지의 도화지부터 준비하세요. 그리고 그 도화지에 모눈종이의 사각이든 벌집 모양의 육각형이든 격자로 나누어져서 꽉 채워진 도화지를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그 격자 안에는 원형의 고리(양 끝이 있는 선이 아닌 고무밴드 같은 폐곡선(閉曲線))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그 격자 안에 고리들 중에는 그냥 ”변하지 않는 원형의 고리“들이 전부이지만 그중에 유독 파형의 ”진동하는 고리“들이 섞여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도화지를 멀리서 보면 ”진동하는 고리“들이 눈에 띄게 보일 겁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있다“ ”존재한다“라고 말(정의)합니다.
그리고 그 격자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진동하지 않는 ”폐(閉)고리“들이 바로 우주의 ”빈 공간“입니다.
-이동-
그런데 그중에 그 진동하는 고리가 무엇에 의해서 어느 방향으로 밀려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격자들은 어떤 빈틈도 없이 꽉 채워져 있어서 절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힘으로 진동하는 고리가 그 앞의 진동하지 않는 고리와 맞다아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그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것은 바로. 그 진동이 앞으로 전해지는 겁니다. 마치 파도나 소리가 앞으로 나아가듯이요.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그것은, 각자의 격자들의 위치는 그대로인데 진동하는 격자가 바뀌었다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이동”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동은 “밀어내기의 옮김”이 아니고 “진동의 전달”입니다.
여러분. 이 우주가 경이롭고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 우주에 존재도 “진동”이고, 이동도 그 진동의 “전달‘이라는 것이...^^.
이 우주가 디지털로 이루어져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제일 대표적인 증거는 바로 “프랑트 상수”와 “전자 도약”입니다.
우리가 제일 어려워하고 제일 가까이 접하는 “미분과 적분은”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설명하는 기법일 뿐입니다. 원래 “무한”은 없습니다. 그러나 “무한소”는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3차원의 기본 단위”입니다.
지금까지는 일반인들에게 설명하는 양자 우주론이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과 전공자들에게만 이해될 수 있는 용어들이 나올 겁니다.
다음 편부터는 원소, 그리고 질량과 가속도 그리고 시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