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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法 ㆍ 하나
2020-11-03 오전 7:34 조회 869추천 5   프린트스크랩

사랑法 ㆍ 하나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걸어온 오르막 계단의 끝에는
스산한 바람 소리 뿐이었다
.

아서기에는
이미 늦은
지나온 시간의 지평 한 가운데 서서
이제는 홀로 감당해야 하는 가을의 무게

두텁게 내려앉는 어둠이
살아온 시간의 의미를 어둡게 물 들여가면
가만히 돌아눕는 하루

하루를 또 이렇게 보내며
해맑은 너의 눈동자에 비추일
내일의 나를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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