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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찾는 나의 보물
2015-07-30 오후 1:46
조회 4730추천 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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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찾는 나의 보물은 찹쌀시루떡이 될 수 있습니다. 그가 만일 소양인이라면요..
그럼 소양인의 보물은 어떻게 해서 얻어질까요? 체질을 알고 그에 따른 음식을 알아서 몸과 음식이 공명하는 이치를 알아차리면 정말 이 분은 나의 보물을 찾아낸 것입니다.
만약 알아차리지 못한다면..그저 좋은 정보일뿐이죠..설혹 공명하는 이치까지는 몰라도 좋다는 것을 알고 그 음식을 챙기면 챙기시는만큼 효과가 있습니다.
앞서 말한 소음인에게 좋은 글에서 유추한다면 모..쑥떡이 되죠..생강,대추,닭고기,부추,노루궁뎅이버섯등이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몇가지 음식이 보물이 될법하냐구요? 됩니다. 만약 자기 체질을 정확히 파악하는 수고와 그에 따른 음식을 챙기실 의지가 있으시다면 어떻게?하고 의문이 들죠? 하지만 제가 그런 길이 있음을 가이드해 드릴 수 있습니다...서울 인근이시라면 뭐 이번주 일요일에라도 가능합니다. 단지 지방이라면 좀 어려움이 있긴 하네요..이동해야 하니까요.. 니가 무슨 자격으로? ㅎ 저도 전번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박사 3개쯤은 가지고 있거든요!!-학위 줄 사람이 없어서죠! 그것은 훗날 제가 체질음식학과가 있는 대학에 강의를 나가면 현실적으로 가능성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꿈은 꾸는 사람이 현실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재물만 귀하게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이와같이 숨어 있는 나의 보물도 있다는 것이죠..그것을 찾게 해드릴 노하우는 제가 35년째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 내용에 공감하신다면 이런 보물 찾기에 동참해 보셔요! 눈에 보이지 않는 면역력증강이 미래건강을 위해서는 제일 소중한 보물이죠..심지어 생과사도 이 면역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이번 메르스의 전파에서.. 대중들은 근원을 살피기 힘들죠..
내 몸이 강하면 병에 노출되어도 회복됩니다. 단지 절대는 아니지만 가능한한 최고의 방어체계가 바로 면역력입니다. 이만하면 보물급에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할때는 먹고살만하면 이 면역력에 도전하라고 하고 싶군요..실은 먹고 살기 힘들때 더욱 필요한 것이 면역력이지만요..병원에 안 가고 집에서 자가 치유가 가능하니까요..제 처가 두통으로 밤새 고통스럽다가 소금찜질로 벗어났거든요..보통사람의 경우라면 무조껀 응급실행인 경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자기의 몸을 알고 그 음식을 알아차린다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세상에 이 체질음식론이 두루 퍼져서 건강하고도 장수할 수 있는 법을 모든 사람이 알고 향유하기를 바라는 바가 저의 원력입니다. 세계적으로 두루두루~~모든 사람이 건강해질때까지..저의 바람은 계속될 것입니다. 제가 해 보니까 되었거든요..저의 집사람도..앞에서 이야기한 28세 처녀의 경우도 마찬가지 요즘은 건강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건강만한 보물도 찾기 힘들죠..재물은 결국 나나 남에 의해서 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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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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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15-07-30 오후 2:01:0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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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어휴..찹쌀시루떡 찾아내기 힘들어요..사진이 많기도 하고..또 덥기도 해서요..여튼 제법 깔끔한 사진을 찾기는 했습니다..뭐 걍 묵으면 되지~ 할 분이 대부분이지만 실제 이렇게 조금은 수고스러움을 넘어서 공명하는 상황을 만들어낸다면 진짜 위대한 보물을 발견한 것이 됩니다. 살아계실동안 쓰도 마르지 않는 나의 보물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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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강으로 자연치유 될수있도록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자 ㅡ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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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살되 멋지게 살아서
나의 꿈을 펼치는 멋진 인생을 엮어가는
세상은 내가 스스로를 잘 경영하는 사람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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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삼경천 |
｜ 2015-07-31 오전 10:06:2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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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youngpan님의 주장에 상당부분 동감합니다.
저는 쇠고기, 생선회는 몸에서 잘 받는데, 개고기, 돼지고기는 잘 안 받습니다.
입에서 받아 먹긴 먹는데 조금만 먹어야지 많이 먹으면 반드시 설사를 합니다.
한의사는 저에게 소주를 마시지 말고 맥주를 마시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 체질을 모르는데 제가 어떤 체질이며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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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겉으로 보는 것으로는 자세한 체질을 규정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4상 체질로 보면 돼지고기가 안 받는데 맥주를 마시라는 것은 좀 일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소고기를 받으면 일단 음인으로 보이는데요..체질도 깊이 들어가면 태음인에게 3가지 분야가 있으니 심층면담으로 일생의 도움이 되게 하려면 일단 한번은 만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제대루 체질을 알고 습생을 하면 가히 보물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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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15-07-31 오후 12:22:5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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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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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법문님 우리 사돈이었나요?
음.....이놈들이 나 몰래 연애하는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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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묘한 법문님 오랜만입니다.~~ 초월자 같으셔서 건강관리는 잘 하시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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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팔을 걷어부치고 글을 쓰는 님하
공산을 들어올려 하늘에 올렸다 내렸다 하는 재주
선한 기운이 나작을 넘어가네
달달한 쇠주를 무척이나 즐기는 달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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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