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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보내기
2015-05-29 오후 9:08
조회 4171추천 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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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어느 기객에게 한 술 하고 지도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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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느 나작 애기가 집에서 한잔 하는데 볼일 보려고 가신 틈에..
찰칵~~
저는 맥주 스타일 그저 한병이면 끝~
술을 즐기기는 하지만 취하는 것을 싫어하는 애주족입니다.
ㅎㅎ 문득 옛 사진들을 돌아보다가 그럼 이게 좋겠다 하고 뽑은 것입니다.
구판 노트북은 사진을 보고 사진이 없습니다~ 지울까요?
요로코롬 나와버리니..
어찌 방법이 없는거죠!!
어제는 방풍나물을 먹어보니 제딴엔 좋더라고요..
그래서 전을 부치고 사진을 찍었는데 올릴 길이 없더군요!
예전에는 폰으로 올릴 수도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다 옛날입죠..
최신 사진을 올리는 것은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ㅎ 아마 상대 대작인이 누구신지 아실법도 하지만..
허락받지 않는 일이니 빼구요..
적절한 술은 오히려 생활에 활력도 되죠..
좋기도 하지만 취해버리면 어렵게도 만드는
술은 지킬과 하이드의 양면성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적절히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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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15-05-30 오전 11:13:2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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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대작가가는 대작인으로 표기함이 오해의 소지를 최소화 할 것 같습니다.^^ 술 취하는 것을 싫어 하시니 일상에는 다행이지만 적당히 취하는 고수로의 길은 묘연할 듯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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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ㅎㅎ 고쳤어요! 요즘은 바둑둘 시간이 없기도 하고 해서..3단에 고정입니다..
오늘 주문했습니다. 조절에 이상 없으시길!!아매도 내일쯤 발송되니..모레쯤 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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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