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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바모 바둑英詩와 雜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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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 (1168~1241) : 바둑은 강적을 만나야 기쁘다 [23]
그대 두려워 위축되어 오래도록 오지 않는데......[2009.11.01 조회수4865 추천11]
조식 (1501~1572) : 기국으로 소일하며 [27]
백구도 내 뜻을 아는 듯 함께 늙자 하드라...[2009.10.24 조회수4498 추천11]
정포 (1309~1345) : 선녀와 내기 바둑을 두어서 ... [12]
그림 속에 선녀는 천년을 살았으나 ......[2009.10.11 조회수4804 추천11]
정도전 (1342~1398) : 한가로이 바둑돌 두드리며 젊은 마음 달래누나 [34]
미인이 한 번 웃는 그 값이 백 냥을 못 당할까 ? ...[2009.10.08 조회수4568 추천10]
허침 (1444~1505) : 마치 바둑처럼 번복이 심하여  [21]
높은 벼슬을 했다고 자랑마라 ...[2009.10.07 조회수4752 추천10]
서경덕 (1489~1546) : 청아한 즐거움을 아침부터 밤까지 실컷 누리니 [30]
이렇게 멋진 모임 이어가기 어려우리라 ...[2009.10.04 조회수5955 추천13]
김정희 (1786~1856) :바둑알 솥처럼 대치하니  [8]
그늘아래 보루깔고 사반 바둑판 대어놓고 ...[2009.09.25 조회수4313 추천6]
서산대사 (1520~1604) : 바둑 두던 사람들 지금은 어디 갔을까 ?  [9]
바둑 두던 사람들 지금은 어디 갔을까 ? ...[2009.09.23 조회수4318 추천10]
팔공산 모임  [17]
열 명의 사나이가 팔공산위 한 산장에 모였다...[2009.09.20 조회수5519 추천10]
서거정 (1420~1488) : 손을 들고도 어찌하여 바둑을 두지 않는가 ? [13]
한국 바둑 시인 3명을 꼽으라 하면, 김시습, 서거정, 이규보 일 것이다. ...[2009.09.09 조회수4860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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