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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하고싶은 이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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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간다?.. [25]
8.8 내각 개편의 실패(?)를 보면서.....[2010.08.30 조회수6070 추천15]
칸첸중가 산신령을 찾습니다.. [31]
산악인 오은선의 히말라야 10번째 칸첸중가 등정 의혹 방송을 보고.....[2010.08.23 조회수5943 추천21]
말장난과 싸구려 눈물.. [25]
말장난 사례 2개와 싸구려 눈물 사례 2개.....[2010.07.22 조회수5484 추천11]
세종시 수정안 국회 부결.. [23]
세종시 수정안 국회 부결을 보며.....[2010.07.02 조회수5298 추천6]
사상 초유의 항명/하극상.. [29]
강북경찰서장의 기자 회견 사건을 보면서.....[2010.06.30 조회수5197 추천12]
어느 종교인의 깨달음.. [30]
요지경 세상의 어느 참된 종교인의 고백과 실천.....[2010.06.23 조회수5316 추천10]
겨우 그 정도였었나.. [21]
이창호 이도윤의 결혼 발표와 광장 인심.....[2010.06.22 조회수4742 추천6]
내 아이디로 엮어 본 시(詩).. [16]
제가 인터넷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 전부를 모아서 한번 시로 엮어 보았습니다. ...[2010.06.01 조회수5443 추천6]
진실 게임.. [203]
진실을 찾는 게임.. 사례 두가지.. 그러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2010.05.27 조회수6934 추천7]
횡설수설.. [64]
널뛰는 미친 년과 큰입배스.....[2010.05.07 조회수6208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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