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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世界路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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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일기 131, 신평 상례원 [17]
추위와 번민 허전함에 몸부림치던 이 곳 내 숙소가 시골길을 한 번 다녀오니 아늑함을 되새기게 된 것인가?...[2011.05.21 조회수5547 추천11]
병원일기 130, 전차남 06:18 [17]
그저 웃으며 맥주잔을 기울이며 마음 속은 충무로 골뱅이 동네로 이곳 오리역 사이로 헤매돈다....[2011.05.14 조회수4420 추천13]
병원일기 129, 이틀간의 휴가 [16]
초라한 영감의 헛소리로 누리판을 훼손할 것인가?...[2011.05.10 조회수4170 추천15]
병원일기 128, 연애편지 [17]
내 마음 속의 아우! 선달에게 한 잔 술을 권한다. 마음속으로 울면서....[2011.05.06 조회수4086 추천17]
병원일기 127, Shower in Hospital [16]
그녀가 바쁘다고 해 마음 놓을 곳이 없어 현장을 찾는 것일까?...[2011.05.05 조회수4256 추천14]
바둑일기 195, 장충동 족발집 [18]
평소보다 많은 주량인데 별로 취한 기분이 아니다.
감회가 너무 깊어서 였을까?
결국 음주운전 바둑의 대가를 치른다....[2011.05.01 조회수4613 추천14]
병원일기 126, 전차남 05:28 [18]
05:28 을 내 인생의 마지막 마지노 선으로 지켜야 겠군!...[2011.04.19 조회수4849 추천11]
병원일기125 , 전차남 06:04 [12]
지하철역에서 누구나 들여다 보는 핸드폰보다 엄청 큰 화면을 마련했으니 준비는 다 된 것이겠지....[2011.04.16 조회수4685 추천8]
병원일기 124, 화창한 봄날! [8]
병원에서도 내가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수를 두기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두어야겠군,...[2011.04.03 조회수4621 추천6]
병원일기 123, i-Pad [9]
3월 근무표를 보니 형평과 순환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2011.03.26 조회수4268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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