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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論]안조영 목진석의 자신감!! 
SK가스배 신예10걸전 타이틀 홀더인 안조영 四단 역시 이九단의 형세판단이 완벽한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창호형은 종반 끝내기 뿐만이 아니라 모든 부분이 다 셉니...[2002.06.29 ]
[이창호論]양건의 목격담 
여러 기사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이창호의 최대장점은 끊임없는 노력이다.대국수 과다가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이 체력의 문제라기보다는 전력노출의 측면이 더 우려된다고 할 수 ...[2002.06.24 ]
김성룡의 이창호론(論) 
96년 ‘신도전 5강’으로 불리며 조훈현 九단을 격파하는 등 한창 성적을 올렸던 김성룡 五단의 말을 들어보자.“기사들 중에는 프로기사들이 생각하는 천재기사들이 있습니다. ...[2002.06.20 ]
최명훈, 김승준이 보는 이창호論 
그토록 (대다수의 팬과 기사들이 체념감이 들 정도로)이창호는 강한가? 완벽한가?이창호가 그 옛날 스승의 등잔밑에서 비책을 훔쳤듯이, 지금 불철주야 “타도! 이창호”를 외치...[2002.06.14 ]
최강 이창호 왜 강한가? - 서론 
이창호의 끝은 어디인가?한국경제는 지금 금융대란을 맞아 곤두박질치고 있는데, 이창호 주가는 매년 초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린 이창...[2002.06.04 ]
박영훈 아버지 박광호씨의 이야기.  
“처음엔 취미 생활을 같이 하고 싶어 아들한테 바둑을 가르쳤죠.”- 2001년 12월, 제6기 박카스배 천원전에서 서봉수 2단에 두번째로, 어린왕자 박영훈 2단이 10대의...[2002.05.28 ]
조혜연 어머니 황연숙씨 인터뷰 
내(조혜연 初단) '진짜기풍'은 어떤 것일까? 혜연이의 잃어버린 기풍을 찾아주세요!!! ▲입단전 기풍변화(제1의 변신)-엄청난 속기바둑에 ...[2002.05.23 ]
괴동 목진석 - 부자(父子)의 인터뷰 
프로 목진석의 경우는 조기(早期)교육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여기에는 물론 프로기사 목진석의 아버지 목이균 씨의 아들에 대한 각별한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2002.05.18 ]
최명훈 8단의 아버지, 최오준씨 인터뷰 
최명훈 五단이 프로무대에 우뚝 서기까지는 아버지 최오준씨의 자식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있었다.아들의 입단을 위해서 아버지의 모든 걸 포기하고 오로지 바둑에만 몰두하게 한,...[2002.05.13 ]
내 아이 이렇게 프로기사 만들었다 - 서론 
입단제도의 도입으로 갈수록 멀곧 험해져만 가는 프로 입단의 관문. 과연 우리집 아이를 입단시키기 위해서는 부모가 무엇을 도와주어야 되는지, 잘 나가는 프로 4인을 배출시킨...[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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