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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일기 ㅣ 오로산책 ㅣ 수담한담
발양론을 넘기면서 [7]
나의 반상 圖書 일기(6월 5일) - 발양론을 넘기면서5일의 낮. 날은 흐리고, 하늘은 무겁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 하루 종일 뭐할까, 뭐할까 고민하다가 여기까지 왔다...[2004.06.05 ]
연감年鑑-1 [3]
나의 반상 圖書 일기(6월 7일) - 연감年鑑-1날이 흐리구나. 창을 여니 가을인 듯 바람이 차다. 어제를 끝내고 오늘을 생각한다. 오늘을 짚어보니 어제가 떠오른다.처음...[2004.06.07 ]
연감年鑑-2 [3]
나의 반상 圖書 일기 - 6월 8일 - 연감年鑑-2위기연감 囲棋年鑑기분이 좋다. 1934년 平凡社 版 囲棋年鑑을 수중에 가져본 적이 있으니까. 그...[2004.06.08 ]
세꼬에 선생의 1,000도 [4]
나의 반상 圖書 일기(6월 15일 밤) - 세꼬에 선생의 1,000도심산2003님께 드립니다.세꼬에(瀨越憲作) 선생의 사활 문제집 천도(千圖)그런 책이 어떤 것인지 저도 ...[2004.06.15 ]
망우청락집-1 
나의 반상 圖書 일기(6월 15일) - 망우청락집-1망우청락집 忘憂淸樂集을 해야겠다.그래 그래야겠다. 망우청락집을 해야한다. 우리가 발견한 가장 오래된 바둑책, 망우청락집...[2004.06.15 ]
망우청락집 - 우선도 
나의 반상 圖書 일기(6월 16일) - 망우청락집 - 우선도어제 보여드린 기보. 작품이다.나누어서 신선의 실력을 감상하도록 하자.showgibo('040616-woo.nt...[2004.06.16 ]
도끼자루 썩은 바둑 [7]
나의 반상 圖書 일기(6월 17일) - 도끼자루 썩은 바둑좌우간 가장 오래된 바둑책으로 점지 받은 거니만큼 망우청락집엔 별에 별거 다 있다. 그 하나가 바로 그 유명한 도...[2004.06.17 ]
망우청락집-쓰러진 수련 [1]
나의 반상 圖書 일기(6월 18일) - 망우청락집-쓰러진 수련안개가 자욱하다. 짙은 안개는 맘을 식혀준다. 08시 46분.그래서일까. 쓰러진 수련을 넘어갈 수 없다.쓰러진...[2004.06.18 ]
답장을 드립니다 [4]
편지를 받았다. 1) 프로들은 무엇으로 프로가 되었는가. 어떤 책을 읽었는가.2) 애기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추천하면 어떻겠느냐.3) 이창호 국수는 어떤 책을 읽었느냐....[2004.06.20 ]
망우청락집-왕적신 
나의 반상 圖書 일기(6월 20일) - 망우청락집-왕적신오늘 안개는 걷히고 비는 잠시 거울을 닦는다.06시 45분.이러한 때 돌아보는 것도 괜찮으리.당나라 현종 때 왕적신...[200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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