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참, 현재로서는 그래도 거짓은 아닌 바, 다행인 것은 밤 사이 트럼프의 긴급통화에 문재인은 향후 중국을 따돌리기 위한 미국 주도의 7개 선진국 G7 확대회의에 참석하겠다 응대를 했다는 것입니다. Trump = Victory! 퍼뜩 정신이 난 것인지? 비행기 타는 재미인지? 또 두고 볼 일입니다. 미리 알아야 할 일은 프리메이슨과 그 상부조직 일루미나티가 바로 미국의 오바마와 힐러리이고, 유대인 자본의 조지 소로스, 록펠러, JP모건, 빌 게이츠, 저커버그...중국...등입니다. 이들은 지금 미국에서 흑인 한 명의 사망으로 미국사회를 무너뜨리고 오는 11월 선거에서 자기들의 대통령을 만들고자 죽기살기로(?) 온 미국이 과거의 LA폭동과 같은 데모를 하고 있는 그 중심에 있습니다. 주방위군까지 동원된다 합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서 그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은 언제 보더라도 그야말로 – 신의 한 수 – 이었습니다. 현 EU 유럽국가연합도 알고 보면 그렇게 그렇게 일루미나티 무정부주의(Deep State) 하에 만들어졌고, 이들은 민족주의를 말살하고 세계를 통합하고자 다시 그 목표를 국가정체성으로 단일민족을 내세우던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정했지요. 1997년 IMP상황이나 그 이후 한국의 다문화사회는 그런 일루미나티의 그림자정부 계획으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그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하면서 세계정복을 꿈꾸던 로마를 지금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은 미국의 현 반정부세력인 오바마와 힐러리와 과거로부터 손잡고 펼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이 만들었던 IMF상황 이후로 Lone Star에 의한 강남의 금융센터 접수나 일반 지하철과 고속 지하철이 강남역을 중심으로 설계되고 있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런 진행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다음 걸음 하나 하나를 일루미나티 세력과 미국의 오바마, 힐러리와 손잡고 일하는 중공(미국은 이미 중국으로 칭했던 나라를 중공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시진핑은 대통령에서 중공의 총서기로 불리고, COVID-19라는 이상한 유행병명은 애당초 그대로 우한폐렴=Wuhan Virus로 부릅니다)을 어찌 대하는지 북한과의 관계와 엮어 두고 볼 일입니다.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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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