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2020년 05월 28일) 있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시연회를 보고서 느낀 감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마치 뉘집 성을 관리하는 듯한 중앙성생활관리위원회는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간단한 이유는 우리집은 이렇게 놀고 월급을 받는다하는 느낌으로 흔히 말하는 놀고 있네...하는 것 뿐이었지요. 이렇게 놀다가 저렇게 놀고...히죽거리는 자세도 가관이었습니다.
그 노는 꼴을 보다 못한 어느 기자는 아마 선관위 직원들은 저렇게도 노는구나 감탄을 먹었는지 걍...열을 받고는(아홉까지만 받을 일이지...) 어찌할 줄 몰라 했습니다.
앞뒤=전후는 잘 가려야지요...잘 가릴 줄 알았어야지요. 옛날 어르신들의 말씀에 앞으로(는) 잘 해라!하는 뜻이 다가와 웃습니다. 자세가 영...앞인지, 뒤인지...영...앞으로 잘 하라 했건만 지난 선거를 말하는데도 진짜 앞으로는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합니다. 뒤를 한 차례나 돌아 보셨어야지요...왜 여태 그리 가만히 있다가...앞.뒤가 이상합니다.
민경욱 의원의 견해가 역시... 선관위에서는 그야말로 혹을 떼려다가 혹을 붙였습니다. 통신포트가 나왔어요. 엄청난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선관위는 선거부정 불가능으로 언론은 말합니다. 그 분탕질에 죄다 진을 뺐습니다. 옛 어른들 말씀 그대로 앞으로 잘 해라??? 총총
|
설국열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