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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시1 "장하다 대바협", 축시2 "점입가경 대바협" |
| 글쓴이 가내평안 조회 1917 |
수정일 2020-04-08 오후 2: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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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대바협
장하다 대바협/
멋지다 대바협/
잘한다 대바협/
기막힌다 대바협/
대바협 가는 길 누가 막으랴/
축시2 점입가경 대바협
사상누각 대바협/
목불인견 대바협/
첩첩산중 대바협/
누란지위 대바협/
풍전등화 대바협/
백척간두 대바협/
명재경각 대바협/
대바협 가는 길 갈수록 태산/
년간 국비 16억이면 남지, 왜 직원 월급도 못줘?
어린이 코뭇은 돈 까지 누가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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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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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竹英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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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오전 8:1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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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수로와 심우상이 대바협에 잇는한 바둑토토는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막대한 돈이 대바협에 갈경우 재대로 아마바둑계의 부흥에 쓰여질지 심이 우려됩니다.
 가내평안
04-08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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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멀리 지방에 살아, 왜 한기와 대바협이 철천지 원수로 지내는지 몰랐습니다.
대한민국 바둑계 개혁 없이는 앞날이 캄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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