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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짖는소리냐? |
| 글쓴이 자주국방 조회 3935 |
작성일 2002-08-10 오전 11: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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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아셧슈?
>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없으면 서럽다는걸.
> 님은 옥탑방도 모르겠구먼.
> 오로에 야속타 마시고 돈 많이 버셔서 어느분(유씨)처럼 사회에 많이 희사하세요.
> 님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세상에 눈이 덜 떠진것 같구먼요.
> 내 소시적에 불럿던 노래에 이런 가사가 있슈.
> 남들은 기생집이니 쇼핑이니 다니는데 거리에 나왔지만 돈없어 서러워서 부르는 노래.
>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붙여먹지' 하는 노래 가사처럼 돈 없으면 인터넷(기원) 바둑계에서 은퇴하시야죠.
> 그럼 님의 건강과 행운과 하시는 일마다 대박이 터지길 기도하며 안녕히 게십시요. 이천이년팔월십일 오전에
하하하하~~~~!!!!!!!!
이게 왠 비오는날 개짖는 소리인가?
늙은개는 짖어도 이리 깨갱깽~~~~깨갱깽~~~~~~~
이리 짖는다 말인가? 하하하
넌 그나이 처먹도록 돈이면 뭐든 다할수 있다고 니 자식새끼들에게 가르치고 아니 그보다 앞서 니애미,애비에게 배웠나?
누가 가르치던가?
너같이 썩어 문드러진 정신 나간님들때문에 오로 운영자들이 지금 오판하고 있다는것을 왜 몰라?
투자는 안하고 돈만 거둬 들이는 오로의 장사속에 넌 기름을 부으려는가?
너같은 님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썩어 가는거여~~~~~~
돈이면 네애미 거기도 살수 있다?라는 생각을 할수 있도록 하는 님의 충고 감사한다 .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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