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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대하라! 이창호의 불꽃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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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장웨이지에의 결승 2국
[LG배 세계기왕전] 박주성  2012-02-15 오전 11:1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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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대국이 개시 후의 이창호 9단


15일 제16회 LG배 결승 2국이 이창호 9단의 흑번으로 시작되었다.

이창호 9단은 결승 1국에서 장웨이지에 5단에게 불계패해 벼랑 끝에 몰려있다. 대국이 생중계되는 바둑TV스튜디오에 장웨이지에 5단보다 먼저 도착한 이창호 9단은 뜨거운 차를 준비해 자리에 앉았다.

오전 10시, 대국이 시작될 무렵은 중국 측 단장 위빈 9단과 사이버오로 해설자 김지석 7단만이 자리를 지켜 검토실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대국개시 후 1시간이 넘어가자 박승화 4단과 박정환 9단, 김정현 3단 등 프로기사들이 속속 도착했고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원성진, 허영호, 윤준상, 이영구 등 국내 상위랭커들도 검토실을 찾아 활발히 의견을 개진했다.

사이버오로는 <오로바둑 대국실>에서 2국을 김지석 7단의 자세한 해설과 함께 생중계 중이다.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였다. 오전대국과 오후대국의 현장을 포토로 소개한다.

○● 제16회 LG배 결승 3번기
제한시간 3시간, 시작시간 오전 10시, 덤6.5, 흑백선택권

제1국 : 2월 13일 장웨이지에 5단 145수 흑불계승
제2국 : 2월 15일 진행 중 - 김지석 7단 해설
제3국 : 2월 16일 (2-0일 경우 대국 없음)

총규모 12억 5,000만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인 LG배 세계기왕전은 한·중·일·대만 등 4개국이 골고루 정상을 밟았고, 특정 개인의 연패가 없었던 유일한 국제대회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LG가 후원하는 제16회 LG배 세계기왕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1분 5회가 주어지며 돌을 가려 맞힌 사람이 흑백 선택권을 가진다.
▲대국개시 5분 전 황급히 한국기원으로 들어오고 있는 장웨이지에 5단

▲대국개시를 기다리는 이창호 9단

▲장웨이지에가 2국에서 이기면 2억 5천만원의 상금과 중국기사 세계대회 최연소 우승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드디어 대국개시. 입회는 정동식 6단이 맡았다

▲언제나 같은 표정의 이창호 9단. 초반 포석은 준비해 온 느낌이다.

▲통합예선부터 출전해 9연승 중인 장웨이지에 5단

▲LG배 세계기왕전은 최근 3년 구리, 콩지에, 박문요까지 중국기사가 모두 결승에서 2-0으로 이기며 우승컵을 가져갔다.

▲박정환 9단과 박승화 4단이 김지석 7단의 해설창으로 수순을 살펴보고 있다.

▲뜨거운 취재열기

▲랭킹 10위권 기사는 거의 다 모였다. 이세돌 9단도 오후대국부터 바둑TV 해설을 시작했다.

▲중반까지 전혀 밀리고 있지 않은 장웨이지에 5단.

▲2국에서 반격에 성공할 것인가? 오후대국에서 강하게 추격중인 이창호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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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선생 |  2012-02-15 오후 1: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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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글쓴이 삭제
검은선생 |  2012-02-15 오후 1: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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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글쓴이 삭제
윤실수 |  2012-02-15 오전 11:37:00  [동감0]    
꿈들 깨시오! 완패가 예상되오!
mygirls 흠 이 사람은 맹목적으로 중국을 응원하는구만, 혹시 중국사람?  
윤실수 No, Im Chosenese!장을 응원하면 맹목적? 소국 조선인답구나!
장의 대마 사냥이 정말 짜릿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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