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영상뉴스
최정 "미인계로 승부하니 결혼하신 분 사절이요"
최정 "미인계로 승부하니 결혼하신 분 사절이요"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개막식 풍경
[KB바둑리그] 오로IN  2016-05-17 오후 07:45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9개 팀 주장들. 왼쪽부터 박정환(티브로드), 신진서(정관장황진단), 최철한(포스코켐텍), 김지석(Kixx), 이세돌(신안천일염), 박영훈(SK엔크린), 원성진(한국물가정보), 이영구(화성시코리요), 강동윤(BGF리테일CU)


설렌다.

국내최대 규모의 리그엔 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수퍼 스타들이 출동해 반상에서 바둑을 연주한다.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17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거행됐다.

개막식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펼쳐 놓는다. 또 각 팀의 소감과 각오를 소개한다.


개막식이 시작되기 직전 모습


▲ 익숙한 문구가 저기 멀리 보인다.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개막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의 그랜드볼룸.


▲ 한종진 한국물가정보 감독(왼쪽)과 주장 원성진이 파안대소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팀의 분위기가 이렇다. 가운데는 사이버오로 손종수 상무이사.


▲ 편안한 분위기 속에 개막식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 유일한 여성바둑리거 최정(오른쪽)이 이원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최철한(왼쪽)은 KB리그 한해의 일정을 살피고 있고 나현은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있다.



이것이 승부다! 2016 KB리그의 화려한 막이 열리다


▲ 오랫동안 쓰이고 있는 KB리그의 구호 "이것이 승부다!"


▲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의 인사글을 대독한 박치문 부총재)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열린 2016년은 바둑계의 패러다임이 바뀐 한해로 기억될 것이다. 어마어마했던 국민적 관심을 오늘 개막하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흥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기원이 앞장서 노력하겠다.”


▲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 “KB국민은행은 지난 10년간 바둑리그의 진화와 발전의 파트너였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으로 올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바둑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KB국민은행은 든든한 파트너로서 바둑인들의 열정을 응원하겠다.”


▲ 한석준 전 KBS아나운서(오른쪽)와 신아영 전 SBS아나운서가 사회를 봤다.


▲ 개그맨에서 샌드아티스트로 변신한 임혁필 씨가 영상으로 샌드아트 쇼를 펼쳤다.


▲ 2016 KB리그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우승팀 티브로드홀딩스(티브로드팀ㆍ감독 이상훈 9단)를 비롯해 준우승한 신안군(신안천일염팀ㆍ감독 이상훈 9단)과 GS칼텍스(Kixx팀ㆍ감독 김영환 9단), 포스코켐텍(포스코켐텍팀ㆍ감독 김성룡 9단), SK에너지(SK엔크린팀ㆍ감독 최규병 9단), KGC인삼공사(정관장 황진단팀ㆍ감독 김영삼 9단), 화성시(화성시코리요팀ㆍ감독 이정우 9단), 한국물가정보(한국물가정보팀ㆍ감독 한종진 9단), 신생팀인 BGF리테일(BGF리테일CU팀ㆍ감독 백대현 9단) 등 모두 9개팀이 출전했다.

정규리그는 10월까지 더블리그 총 18라운드, 72경기를 통해 순위를 정하고, 상위 4개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포스트시즌(준플레이오프 단판-플레이오프 3번기-챔피언결정전 3번기)을 벌여 챔피언을 가린다.

2016 KB리그의 대국 방식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1일 1경기로 벌어지며 장고 1대국, 속기 4대국으로 진행된다. 장고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초읽기 1분 1회), 속기대국은 각자 10분(초읽기 40초 5회)이 주어지며 대국료는 승자 350만원, 패자 60만원이다.

개막전은 19일 오후 6시 30분 전기 챔피언 티브로드와 정관장 황진단이 대결한다. 2003년 6개 기업이 참가한 한국드림리그를 모태로 하는 KB리그는 2006년부터 KB국민은행이 메인 타이틀을 후원하면서 국내 최고기전으로 발돋움했다.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KB국민은행은 11년째 메인 스폰서를 맡아 대회를 후원 중이다.

'이것이 승부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총규모 37억원(KB리그 34억, 퓨처스리그 3억)이며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 준우승은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

KB리그는 매주 목∼일 저녁 6시 30분부터 사이버오로가 수순 중계하며, 또 바둑TV가 생중계한다.


9개팀의 "파이팅"


▲ Kixx.


▲ 티브로드.


▲ 신안천일염.


▲ SK에너지.


▲ 정관장황진단.


▲ 화성시코리요.


▲ 한국물가정보.


▲ 포스코켐텍.


▲ BGF리테일CU.



▲ 1라운드 오더

각오를 들어보다


▲ 정관장황진단. 주장 신진서(왼쪽)와 김영삼 감독.


▲ 최연소 주장 신진서(정관장황진단).


▲ 객석 인터뷰에 응하는 이창호가 영상에 비치고 있다.

정관장황진단 김영삼 감독
-선수선발식을 통해서 주전선수 다섯 명을 선발하셨는데 이번 구성이 마음에 드나?
"오랜 세월 동안 세계랭킹 1위였던 이창호 9단과 앞으로 향후 10년, 20년 동안 세계바둑을 짊어지고 갈 신진서 선수를 뽑았고, 이외에도 좋은 선수를 많이 보유했기에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

정관장황진단 주장 신진서
-오더에 대한 소감은?
"처음부터 강한 팀에 강한 상대와 만났다. 그래도 강한 팀을 처음부터 이긴다면 오히려 기세를 탈 것 같다."

-최연소 주장인데 부담감은 없나?
"바둑리그에서 많이 뒀기에 부담은 없다.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정관장 2지명 이창호
-지난해도 정관장팀으로 참가했는데 지난해와 올해에 팀 구성은 어느 쪽이 더 강한가?
"모두 좋은 선수들이다. 지난해 선수 구성의 문제는 내가 주장이었던 점이다. 올해는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가 주장이 되어서 기대가 크다."

-올해 목표 승수는?
"올해는 (1지명이 아니라서) 더 편안하게 둘 수 있을 것 같아 12~3승 정도 기대한다."



▲ 티브로드. 이상훈 감독(왼쪽)과 주장 박정환.


▲ 인터뷰 대답을 하고 있는 티브로드 주장 박정환.


▲ 영상 속 티브로드 2지명 이동훈.

티브로드 이상훈 감독
-다섯 명 전원을 보호지명했다. 이유는?
"박정환 선수는 부동의 랭킹1위로 절대적인 믿음을 주는 주장이다. 이동훈 선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성이 훌륭해서 내가 배울 점이 많다. 김승재 선수는 작년에 조금 부진했는데 자존심이 강한 선수라 명예회복 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유택 선수는 심장이 강해 큰 경기를 맡길 수 있다. 박민규 선수는 그냥…….(좌중 웃음) 박민규 선수는 반칙패만 안 했으면 좋겠다."

티브로드 주장 박정환
-오더에 대한 느낌은?
"1라운드 오더는 잘 나온 것 같고, 나만 이기면 우리 팀이 승리할 것 같다."

티브로드 2지명 이동훈
-현재 랭킹 6위다. 이 정도면 다른 팀에선 1지명인데
"1지명에는 욕심이 없다."

-올해 각오는?
"열심히 해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 포스코켐텍 주장 최철한(왼쪽)과 김성룡 감독.


▲ 객석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포스코켐텍 2지명 나현. 인터뷰어는 최유진 씨.

포스코켐텍 김성룡 감독
-지난해는 젊은 선수들로만 팀을 꾸렸는데 올해는 다양한 멤버로 구성했다. 어떤 포석이 있나?
"매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결국 선수들을 대거 바꾸는 이유는 성적이 나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싹 바꿨는데도 다행히 주력선수들이 다시 돌아왔고, 최철한 선수도 주장으로 뽑았다. 여러가지면에서 전력이 상승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기회에 꼭 좋은 성적 거두겠다."

포스코켐텍 1지명 최철한
-감독의 오더는 몇 점인가?
"김성룡 감독님과 처음 만났다. 원래 오더에 귀신이라 알려져 있다.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9점을 주겠다."

포스코켐텍 2지명 나현
-1라운드 오더 만족하나?
"만족하지는 못한다. 더 높은 지명과 두고 싶었다."

-승부의 키는 몇 국이 될 것 같나?
"내가 두는 3국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다."



▲ Kixx 김영환 감독.


▲ 인터뷰 대답을 하는 Kixx 주장 김지석.


▲ 객석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Kixx 2지명 윤준상.

Kixx 김영환 감독
-올해 선수선발의 주안점은?
"어린 나이에 감독을 시작해 감독만 9년 째다. 선수 선발할 때는 많은 생각을 한다. 의리로 뽑을 때도 있었고, 인물을 볼 때도 있었다. 올해는 정말 실력으로만 뽑았기 때문에 이 선수들이 아주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실력으로만 뽑았는데도 인물들이 좋다."

Kixx 1지명 김지석
-Kixx 주장으로 팀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생각인가?
"팀분위기나 관리는 감독님이 잘 해주셔서 특별히 할 일은 없다. 저는 1지명답게 성적으로 말해야 한다. 팀원들에게 주장대국은 이기는 판이라는 믿음을 주고 싶다."

Kixx 2지명 윤준상
-첫판에서 변상일 선수와 만났는데 예상은?
"서로 치열한 스타일이라 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다."

-1라운드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나?
"내가 이기면 3-1로 우리팀이 승리한다. 내가 지면 5국이 승부처가 될 것이다."



▲ 화성시코리요 이정우 감독(왼쪽)과 주장 이영구.


▲ 화성시코리요 주장 이영구.


▲ 객석인터뷰에 응하는 화성시코리요 2지명 홍성지.

화성시 코리요 이정우 감독
-예비역 선수들 투톱으로 배치했다. 이유는?
"늘 관심이 있었던 선수들이고 늘 좋은 기량을 보여준 선수라 같이하게 되었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이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

화성시 코리요 1지명 이영구
-1지명으로 다시 바둑리그에 복귀했다. 밖에서 본 느낌은?
"2년 동안 대국을 하지 못해 힘들었다. 재미있는 바둑리그를 지켜만 봤던 아쉬움을 이번에 풀겠다."

화성시 코리요 2지명 홍성지
-첫 상대가 마음에 드나?
"끈적끈적한 선수를 만나서 별로다. 최선을 다해서 두겠다."



▲ SK엔크린 최규병 감독.


▲ SK엔크린 주장 박영훈.


▲ 객석인터뷰에 응하는 SK엔크린 4지명 이태현.

SK엔크린 최규병 감독
-'우승조련사'라는 별명을 들었다. 그런데 SK엔크린에선 아직 우승이 없다.
"기억도 잘 안 나지만, 과거에는 세 번 우승한 적이 있었다. 그동안 이걸로 잘 우려먹었다.(좌중 웃음) 이젠 새로 심기일전해서 다시 한 번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오겠다. 올해는 아마 그렇게 될 것 같다."

SK엔크린 1지명 박영훈
-최규병 감독과 3년 연속 같이하고 있다. 애제자로 알고 있는데 스승이라 불편한 점이 없나?
"전혀 불편한 점은 없고, 최규병 감독이 워낙 명장이셔서 저만 잘하면 된다."

-기록을 살펴보니 지난 리그에서 장고판에서 일곱 판 나와 전승했다. 장고판 체질인가?
"속기가 워낙 약해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인다. 바둑리그는 장고대국이 한 판밖에 없으니 감독님에게 잘 부탁드려야 할 것 같다."

SK엔크린 4지명 이태현
-1라운드에서 홍성지 선수와 대국한다. 느낌은?
"첫판부터 군대에서 쉬다가 온 형을 만났다.(좌중 웃음) 후배로서 이겨주는 게 예의다. 이번에는 더 끈적끈적하게 둬봐야겠네요."



▲ 신안천일염 이상훈 감독.


▲ 신안천일염 주장 이세돌.


▲ 신안천일염 2지명 조한승.

신안천일염 이상훈 감독
-이세돌 선수에 대한 견제가 심할 것 같은데 어떤 작전을 들고 나왔나요?
"상대팀에 장고선수가 어떻게 나오나 고민했다. 전체적으로 오더에 만족하고 있다."

신안천일염 1지명 이세돌
-최근 CF에서 자주 보인다. CF 촬영으로 많이 바빴을 텐데 바둑과 비교하면?
"답변에 앞서서 변함없이 바둑리그를 후원해주시는 KB국민은행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또 우리 신안천일염을 포함한 각 팀의 후원사에도 감사드린다. 바둑과 CF촬영은 아무래도 익숙한 바둑쪽이 더 편하다. 하지만 CF 촬영도 좋은 경험이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단체적이라 우승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다승왕 생각은 없나?
"물론 개인적으로 욕심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재미있고 좋은 바둑 두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신안천일염 2지명 조한승
-결혼 후 첫 대국이다. 아내에게 첫 승을 선물할 수 있을까?
"상대선수가 가장 잘 둔다고 생각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결혼선물을 못 받은 것 같아 1승을 줄 것 같다.



▲ 한국물가정보 주장 원성진(왼쪽)과 한종진 감독.


▲ 한국물가정보 4지명 박승화.

한국물가정보 한종진 감독
-성적이 나쁘면 책임을 지겠다는 말도 했었다. 올해 각오는?
"당연히 감독이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마찬가지로 선수들도 그런 각오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1라운드부터 버거운 팀을 만났다. 이세돌 선수가 최근 연승 중이라 부담되지만, 우리팀 백홍석 선수가 이세돌 선수에게 강점이 있다. 1라운드부터 돌풍을 한번 일으켜 보겠다."

한국물가정보 1지명 원성진
-오더가 마음에 드나?
"작년도 한국물가정보팀에서 한종진 감독님과 같이했다. 감독님이 오더는 굉장히 잘 짰는데 계속 졌다. 그래서 올해는 일부러 오더를 못 짜신 것 같다. 오더가 마음에 안 들기 때문에 이번에는 승리할 것이다."

*사회자
"재미있는 해석이다. 아까 원성진 선수가 절 찾아와서 6월5일이 결혼식이라는 걸 꼭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바둑계에 사랑이 꽃핀다.(좌중 박수)"


한국물가정보 4지명 박승화
-상대가 새신랑 조한승 선수다.
"결혼하신 건 정말 축하드리지만, 승부 면에선 미리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



▲ BGF리테일CU 백대현 감독(왼쪽)과 주장 강동윤.


▲ 객석인터뷰에 응하는 BGF리테일CU 5지명 최정.


▲ "최정 선수가 영상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흡족하게 바라보는 것 같았다."


▲ "그렇다, 괜찮게 나왔다 ^^ "

BGF리테일CU 백대현 감독
-신생팀인데 어떻게 꾸려나갈 생각인가?
"우리팀은 뽑고 보니 외모와 실력이 1등이다. 특별히 걱정하지 않는다. 주장 강동윤은 지난 LG배에서 중국랭킹 1, 2위 커제와 스웨를 한 방에 보낸 믿음직한 선수다. 1지명부터 5지명 최정 선수까지 모두 국가대표상비군으로 구성됐다. 우승도 충분히 가능하다."

BGF리테일CU 1지명 강동윤
-상대팀 1지명과 붙고 싶나 아니면 좀 쉬운 상대와 붙고 싶나?
"감독님께서 칭찬을 많이 해주셨는데 커제, 스웨 선수 이긴 다음에는 언제 이겼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요즘 많이 지고 있다. 내겐 5지명 선수는 너무 강한 것 같고, 퓨처스 1ㆍ2지명 정도면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좌중 웃음)

-혹시 바둑리그 선수 중 가장 껄끄러운 상대를 꼽으면?
"당연히 박정환 선수다."

-왜 그런가?
"아……. 친해서 이름 한 번 언급해봤다."(좌중 웃음)

-박정환 선수와 맞대결했을 때 승패는 어떻게 되나?
"내 칭찬 같지만, 최근에 한 번 이긴 기억이 있다."

BGF리테일CU 5지명 최정
-유일한 여자선수로 각오가 남다를 텐데.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이번 리그에서 꼭 둬보고 싶은 상대와 이유는?
"두고 싶은 선수는 아주 많다. 두기 싫은 선수는……. 내 강점이 미인계밖에 없으므로 이미 결혼하신 선수는 피하고 싶다."

-올해 몇 승을 자신하나?
"모든 판을 다 이기고 싶지만, 아시다시피 현실이 녹록지 않다.(좌중 웃음)"



▲ 개막식의 마지막은 건배로.


▲ 2016 시즌 KB리그, 힘차게 달려봅시다!

[취재 | 박주성·김수광 ]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kk201 |  2017-08-31 오후 12:45:00  [동감0]    
최정 화이팅
kk201 |  2017-08-31 오후 12:44:00  [동감0]    
최정 화이팅
난알지롱 |  2016-05-18 오후 4:23:00  [동감1]    
썩을.. 미인이 다 외국 출장 갔남? 요즘은 개나 소나 미인이래..
과꽃내음™ |  2016-05-18 오후 2:59:00  [동감1]    
박병규프로 반칙패만 안했으면...에서 빵~~ 터짐... 잘두다가 상대방 호구속에 돌 밀어넣는게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ㅎㅎㅎㅎㅎㅎ
cosmosro |  2016-05-18 오후 2:13:00  [동감1]    
정관장황진단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길 응원합니다.
신진서 선수 12승 이상 해주면 좋겠네요!!
高句麗 |  2016-05-18 오전 11:31:00  [동감1]    
저는 어느팀이건 상관없이 최정을 우선순위로 응원할 겁니다
왜냐하면 유일한 여자 선수이기 때문이죠
clapot |  2016-05-18 오전 10:41:00  [동감0]    
나현을 옛날에 직접 봤었는데 한눈에도 비범하게 생겨 너무 인상깊었었는데....
지금은 한눈에도 스트레스가 온몸을 덮고있는 것이 느껴지네.
나현이 다시 훨훨 날기를 기원하며...
태평tp12 |  2016-05-18 오전 8:22:00  [동감0]    
이번 K리그는
착한! 커제가 온몸으루다가 레드카펫(대박정환 2연패)
을 깔아준 의미가 있슴..
아마전설 |  2016-05-18 오전 7:03:00  [동감0]    
전 화성시와 이정우감독을 응원하겠습니다... 이 감독님이 신생팀을 맡아 좋은 팀으로 성장시켜온 시간을 생각하면 금년에는 꼭 포스트 시즌에 진출 하시리라 믿습니다...그리고 포스트시즌은 단판 승부나 같아서 누가 이길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리그 전에서 화성시팀의 선전을 기대 하겠습니다...물론 1 2지명 예비역 이영구 홍성지 사범의 역활이 중요 하겠지만,,특히 전 4 5지명인 박정상 사범 안조영 사범..두 분 후배들과 힘을 다하여 싸우는 활약을 더 보고 싶습니다...
술익는향기 |  2016-05-18 오전 4:19:00  [동감1]    
이상훈이란 이름이 감독으론 최고인듯...
1등 2등 둘다 이상훈이네요..^^
최정이 남자 선수들과 싸워 반타작 정도만 해주면 멋있을듯..
올해도 티브로이드 전력이 막강해 보이는군요..
강펀치를 둘 소유한 물가 정보팀 화이팅 하시길 !
song송이 |  2016-05-18 오전 3:48:00  [동감2]    
바둑리그 기대 만점입니다.
이세돌선수 배려도 참 좋고 많이 겸손해지셧네요.진정한 입신의 경지로 가나요?
최정선수 기죽지 말고 파이팅해서 루이신화를 뛰어넘으세요.
touch! |  2016-05-18 오전 1:21:00  [동감1]    
강동윤 사범 인터뷰 보다가 빵 터졌네요. ㅋㅋㅋ 역시 재치가ㅋㅋ 정말 바둑계 최고의 인터뷰이인듯.
ajabyu |  2016-05-17 오후 11:50:00  [동감0]    
언제나, 항상 좋아하고, 무지무지 아끼는 원성진, 백홍석.. 두 투톱이 있는 한국물가정
보 올핸 우승 한번 합시다.. 화이팅~
에디92™ |  2016-05-17 오후 9:06:00  [동감0]    
제목이 약간 애고스럽긴 하지만... 좀 야릇(?)하네요. 가급적 자제했으면..... ㅎ.한국바둑리그
기대됩니다.
maseukli |  2016-05-17 오후 8:43:00  [동감2]    
최정 증말 이쁘다
안돼안돼 |  2016-05-17 오후 8:31:00  [동감1]    
최정선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거북이일등 |  2016-05-17 오후 8:06:00  [동감0]    
긴 여정의 시작이네요.
한국바둑리그, 화이팅 !!!
高句麗 |  2016-05-17 오후 8:04:00  [동감1]    
유부남도 미인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것은 마찬가지죠
하얀로망 더 할걸요?..ㅎㅎ  
高句麗 |  2016-05-17 오후 8:03:00  [동감3]    
최정의 전승을 기원합니다 다른 여자 기사도 바둑리그에 많이 진출 했으면 합니다
여자기사들도 남자 기사 비슷하게 따라가야 재미있을거 같다
백추산 |  2016-05-17 오후 7:51:00  [동감4]    
정관장황진단 응원합니다^^
이창호의 활약 기대합니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