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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전국체전, 경기도가 종합우승
100회 전국체전, 경기도가 종합우승
남자단체전은 경상남도, 여자단체전은 경기도가 금메달 가져가
[전국체전] 박주성  2019-10-06 오후 07:1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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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성페어전도 경기도가 금메달을 가졌다. 경기도팀 김정훈(남)-이선아(여)선수. 경기도는 4강에서 광주광역시를 꺾고, 결승에서 울산광역시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10월 6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바둑경기가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대회는 5일(토) 각 부문 8강까지 치러졌고, 6일(일) 준결승과 결승,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 전국체전 바둑종목 종합순위 1위는 경기도다. 여자단체전과 혼성페어전에서 금메달, 고등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종합순위 2위는 제주특별자치도, 3위는 울산광역시, 4위는 경상남도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지인 서울특별시는 7위에 머물렀다. 종합배점은 순위별 획득점수와 메달득점을 합산해 산출한다.


▲ 6일 열린 각 부 준결승 대국 전경.

올해부터 전국체전 확정배점 3600점을 받아 바둑 종목 위상이 달라졌다. 확정배점은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각 종목 별 메달점수를 계산해 시·도별 종합득점 및 순위에 반영하는 기본 점수다. 배점은 1위 8점, 2위 7점, 3위 5,5점, 5위 2.5점이다. 개최지(서울)은 기본점수 2.5점을 부여한다.

바둑 경기 금메달은 4개다. 우승팀이 금메달, 준우승팀이 은메달을 가져가며 3, 4위 팀은 공동 동메달을 받는다. 또한 각 시도마다 메달에 걸린 점수를 합산해 종합 우승팀을 결정한다. 메달점수는 개인경기가 10점, 20점, 40점이며 단체경기는 30점, 40점 80점을 준다.




일반부 남자단체전 결승: 경상남도 2-1 제주특별자치도
이정준 X-O 신현석
이상빈 O-X 최진원
최환영 O-X 류인수


▲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상남도가 제주특별자치도를 2-1로 꺾었다.

▲ 팀은 패했지만,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준 제주특별자치도 신현석 선수. 흑으로 반집승을 확인하고 환하게 웃었다.

▲ 남자일반부(단체전) 금메달은 경상남도, 은메달은 제주특별자치도, 동메달은 울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가 받았다.




일반부 여자단체전 결승: 경기도 2-1 전라북도
김희수 O-X 정지우
조경진 O-X 채현지
김지수 X-O 류승희


▲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도와 전라북도가 대결했다.

▲ 1-1 상황에서 1장 대국 결과만 기다리고 있었다. 경기도팀 김희수 선수가 백7.5집승을 거뒀다.

▲ 팀에서 맏언니 김희수 선수가 경기도팀 승리를 일궈냈다.

▲ 여자일반부(단체전) 금메달은 경기도, 은메달은 전라북도, 동메달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강원도가 받았다.

▲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은 경기도팀 선수. 박인영, 조경진, 김지수, 김희수 선수가 출전했다. 김희수는 "본선에서 동생들에게 많이 의지했는데 마지막 대국에서 팀 우승에 보탬이 되어서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다.






▲ 고등부(혼성 개인전)에선 대전 김지원(왼쪽)과 경기도 채이현 선수가 결승에서 만났다.

▲ 고등부 혼성개인전에서 우승한 김지원(대전)선수는 "전국체전과 같은 큰 무대에서 우승한 건 처음이다."라면서 기쁨을 표시했다.






▲ 백으로 불계승을 거둔 경기도 혼성페어팀.

▲ 은메달을 차지한 울산광역시 강재우, 조은진 선수.

▲ 혼성페어전에서 손잡고 금을 캐낸 이선아(여)-김정훈(남)선수. 이선아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김정훈 선수와 호흡이 잘 맞았다."라고 말했다. 김정훈도 "다음에도 페어대회 출전기회가 있다면 이선아 선수와 함께 나오고 싶다."라고 답했다.

▲ 시상대에 놓여있던 금 · 은 · 동메달이 모두 주인을 찾아갔다.



전국 각 팀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선수 3명, 후보 1명), 여자 일반부 단체전(선수 3명, 후보 1명), 일반부 혼성 페어전(남녀 선수 각 1명), 고등부 혼성 개인전(선수 1명)이 출전했다.

시상식은 오후 4시부터 열렸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과 대한바둑협회 윤수로 회장과 정봉수 수석부회장 등이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금 · 은 · 동메달을 목에 걸어주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바둑경기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한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지원한다.



▲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시상식을 찾아 "전국체전 바둑종목이 성공적으로 치러진 걸 축하한다. 앞으로 바둑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선수와 관계자 전체 기념촬영.

▲ 종합1위를 차지한 경기도가 트로피를 받았다. 정봉수 협회장은 "처음으로 큰 상을 받았다. 팀원, 감독, 코치 등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경기도가 바둑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순위 1위는 경기도. 2위가 제주특별자치도, 3위는 울산광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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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경 |  2019-10-07 오전 7:42:00  [동감0]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립니다

수상하지 못하신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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