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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인정. 김포 원봉루헨스 4강 진출
강팀 인정. 김포 원봉루헨스 4강 진출
포스트시즌 개막전에서 함양 산삼 3-2로 누르고 짜릿한 승리
[내셔널리그] 박주성  2019-10-01 오전 00:3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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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국에서 이상빈이 웃었다. 5국 승리로 김포 원봉루헨스가 3-2로 함양 산삼을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SG골프&홈필드 2019 내셔널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이 시작했다. 포스트시즌 8강 1경기가 9월 30일(월) 경기도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저녁 6시 반부터 열렸다. 드림리그 1위 김포 원봉루헨스와 매직리그 4위 함양 산삼 대결이었다.

1 · 2국은 김포 원봉루헨스 주니어 안병모와 시니어 선수 안재성이 이겼다. 3 · 4국은 함양 산삼 주니어 박상준 선수와 여성 선수 송예슬이 승리했다. 2-2 상황에서 김포 원봉루헨스 주니어 이상빈 선수가 최종국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TV해설자 백대현 9단은 " 마지막까지 팽팽한 형세였는데 박수창 선수가 끝내기 실수를 하면서 돌을 거두었다. 모든 대국이 흥미진진했지만, 5국은 정말 박진감 넘치는 내용이었다. 미세한 형세에서도 계속된 힘겨루기가 나와 인상 깊었다. 이상빈 선수가 불리한 상황에서 놀라운 승부 감각으로 버티면서 상대의 실수를 끌어냈다."라고 총평했다.

8강 1경기: 김포 원봉루헨스 4강 진출
김포 원봉루헨스 3-2 함양 산삼

1국(주니어) 안병모 승-패 박재동
2국(시니어) 안재성 승-패 양덕주
3국(주니어) 이정준 패-승 박상준
4국(여성) 류승희 패-승 송예슬
5국(주니어) 이상빈 승-패 박수창



▲ 2-2 상황에서도 최종국 형세는 팽팽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 이상빈이 이기면서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포스트 시즌 경기순서는 1국 주니어, 2국 시니어(&여자), 3국 주니어, 4국 시니어(또는 여자), 5국 주니어순이었다. 1 · 2국이 저녁 6시 반에 시작했고, 3국이 7시 반, 4 · 5국은 8시 반에 순차적으로 열렸다. 2국에 나선 원봉 루헨스 안재성 선수가 가장 먼저 승전보를 전했다.

시니어 대결에서 양덕주를 꺾은 안재성 선수는 "초반이 괜찮았는데 나중에 바둑이 엷어져서 고생했다. 가장 먼저 승리 소식을 알려서 기쁘다. 이번 1승으로 내 역할은 다 했다. 팀은 계속 우승을 향해서 나아갈 거다."라면서 활짝 웃었다.

김포 원봉루헨스가 3-2로 승리했지만, 5국도 역전승이었다.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며 마음 졸였던 김일환 감독은 "포스트 시즌 목표는 우승이다. 물론 쉽지가 않다. 이번 8강도 몹시 어렵게 이겼다. 포스트시즌에 오른 팀은 모두 난적이다. 4강도 선수들이 차분하게 최선을 다해준다면 정규시즌에 이어 챔피언 결정전 우승도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8강 2경기는 드림리그 3위 제주특별자치도와 매직리그 2위 경기 바이오제멕스팀 대결로 이어진다. 경기 날짜는 10월 1일(화)이다. 저녁 6시 반부터 K바둑에서 생방송 한다. 유튜브 K바둑 채널을 통해서도 경기와 해설을 감상할 수 있다.

▲ 팀 우승을 확신하는 김포 원봉루헨스 안재성 선수.

사이버오로는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 모든 대국을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볼 수 있다. 이동 중이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은 포스트시즌은 매직리그와 드림리그 성적 상위 4팀씩 총 8팀이 대결한다. 매 경기는 다섯 판이 열린다. 8강부터 준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하고, 챔피언 결정전만 3번기로 치러진다. 9월 30일 8강 토너먼트 1경기를 시작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열린다. 챔피언 결정전 3번기는 10월 21일(월), 22일(화), 23일(수)에 벌어질 예정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 30초 3회를 준다.

SG골프&홈필드 2019 내셔널바둑리그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 · 주관한다. (주)에스지엠이 타이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았다.

▲ 김기헌 심판이 8강 1경기 대국개시를 선언해 포스트 시즌이 시작했다.

▲ 1국 승자 주니어 안병모 선수(오른쪽). 1국에서 승리한 김포 원봉루헨스 안병모는 "초반 포석은 별로 안 좋았다. 중반 패가 나고, 상대가 팻감을 이상하게 써서 유리해졌는데 마지막 끝내기에서 엎치락뒤치락해서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았다. 정규리그에서 성적이 너무 안 좋아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2국 승자 시니어 안재성 선수(김포, 오른쪽).

▲ 3국 승자 주니어 박상준 선수(함양)

▲ 4국 승자 여성 송예슬 선수(함양)

▲ 5국 승자 주니어 이상빈 선수(김포)

▲ 함양 산삼팀. 3국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4국에서 송예슬 선수가 뒤를 받쳐줬다. 그러나 마지막 뒷심이 아쉬웠다.

▲ 김포 원봉루헨스팀 검토실. 감독은 프로기사 김일환 9단이다.

▲ 10월 1일은 제주팀과 경기팀이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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