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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바둑대회 노사초배~
대한민국 대표 바둑대회 노사초배~
프로-아마 경계 허문 노사초배, 12회 대회 개막
[노사초배] 유경춘  2019-08-24 오후 04:0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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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회 노사초배 시작을 알리는 외침, "함양군 파이팅! 노사초배 파이팅!" 서춘수 함양군수(정중앙)를 비롯한 대회관계자, 초청인사들이 개막식에서 대회발전을 다짐했다.


“바둑인 여러분들이 홍보대사가 되어달라”
제12회 노사초배 24일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개막


12회째를 맞은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는 언제나 사초 노석영 국수의 생가와 대회를 고하는 제례의식을 치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8월 24일 오후 1시로 예정된 개막식에 앞서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에 위치한 노사초 국수의 생가에서 선생을 기리는 엄숙한 제(祭)와 함께 제12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제를 마친 후 노사초 국수의 종손 노철환 씨는 “이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는 집안 행사로 제를 올렸지만 노사초배가 생긴 이후로는 함양군은 물론 각계각층의 바둑인 여러분들이 참석도 하고 신경도 써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노사초 국수의 후손으로서 무척 자랑스럽고, 선조를 기리는 이 대회가 오래오래 사랑받으면서 치러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구한말-일제강점기 시절 바둑일인자로 순장바둑의 자존심과 혼을 지켰던 노사초 국수의 생가는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에 있다. 노사초배는 생가 뒤편 사당에 모신 위패에 제를 지내는 데서 시작한다. 일종의 대회 출정식인 셈이다.

▲ 사당에는 노사초 국수의 영정이 있다

▲ 대회 첫날(24일 토요일) 오전10시 후손들과 더불어 유영붕 함양군바둑협회장이 대회를 고하는 잔을 올렸다.

▲ 대회의 무사진행과 발전을 기원하며 묵념.

▲ 함양군은 지금 바둑주간. 거리 곳곳에서 대회를 알리는 홍보물을 볼 수 있다.

▲ 노사초배가 열리는 고운체육관. 역대 최다인원인 670명이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무려 100여 명이 더 참가했다.

군청 및 대회관계자들과 간단한 점심식사 후 장소를 함양 고운체육관으로 옮겨 오후 1시10분부터 제12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개막식을 열었다.

서춘수 함양군수와 함양군의회 황태진 의장이 호스트로 참가선수들을 맞았다.

▲ 환영사. 함양군을 대표해 서춘수 함양군수가 열렬히 손님들을 환영했다. 특히 내년에 열리는 함양산삼축제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관심을 갖고 널리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유난히 더운 이 여름에 670여 명의 선수들이 우리 고장 함양을 찾아줘 무척 감사한 마음이다. 올해는 특히 여성 바둑인들이 많이 참가한 것이 눈에 띈다. 바둑이 남녀노소가 즐기는 문화라더니 과연 듣던대로다. 그리고 함양에서는 내년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함양산삼축제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열리는데, 이에 맞춰 내년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도 산삼축제와 연계해 더욱 크고 풍성하고 열 계획이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산삼엑스포 홍보대사가 되어 바둑으로 함양을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개막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하여 함양군의회 황태진 의장, 서영재 부의장, 이용권, 임채숙, 강신택 의원과 함양경찰서 도원칠 서장, 함양군문화원 김홍식 원장 등 지역의 각계 수장이 대거 자리해 축하했다.

▲ 함양군 바둑을 든든하게 후원하고 있는 핵심 인사들. 서춘수 함양군수(왼쪽)와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가운데)과 서영재 부의장. 내년 함양산삼축제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에 맞춰 열게 될 노사초배 또한 역대 최대규모로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 매년 노사초 국수의 후손들도 개막식에 자리한다. 노사초 국수의 생가를 지키던 맏며느리 이정호 여사가 2016년 작고한 뒤 낙향해 2년째 본가를 지키고 있는 종손 노철환 선생 내외를 소개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졌다.

▲ 종손 노철환 선생과 반갑게 악수하는 서춘수 함양군수.

오후 1시 30분 열전에 들어간 제12회 노사초배는 프로와 아마가 호선으로 겨루는 오픈최강부를 비롯해 아마최강부, 시니어-여성최강부, 학생최강부, 초등최강부, 여성단체부, 동호인단체부, 지역시군단체부 등 총 8개 부문에서 이틀간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대회 협력사인 사이버오로는 취재기자를 파견, 폐막식까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첫날 개막식 및 상세한 대회소식은 후속기사로 잇는다. [사진/정용진]

▲ 대국개시~!

▲ 관심이 쏠린 '오픈최강부' 38명의 프로기사가 출전했다.

▲ 여성바둑선수도 날로 늘어나고 있다. 19개팀이 참가한 전국여성단체부.

▲ 이 마음이 바둑친구를 맞는 함양군민의 마음.

○● 대회 첫날 결과 & 이모저모 보기 ☜ 클릭
○● 노사초 생가 & '개평마을' 소개기사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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