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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라운드, 신진서 뛰는 'S항저우' 1위
9라운드, 신진서 뛰는 'S항저우' 1위
9라운드, 한국선수 아홉 명 출전 '8승 1패'
[갑조리그] 박주성  2019-07-20 오후 07:2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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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랭킹 1위 신진서. 갑조리그 소속팀도 1위에 올랐다.


2019 중국 갑조리그 9라운드가 7월 20일 중국에서 열렸다. 지난 8라운드가 치러진 날짜가 6월 10일이었다. 한 달간 긴 휴식을 마치고 갑조리그가 다시 돌아왔다. 한국은 프로기사 아홉 명이 출전해 8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양딩신, 박정환은 장쯔량, 이동훈은 당이페이, 김지석은 왕숴, 신민준은 퉁멍청, 변상일은 펑리야오, 김명훈은 타오신란, 박하민은 투샤오위에게 승리했다. 강동윤은 이링타오에게 패했다.

갑조리그는 4:0 또는 3:1 승리는 승점 3점을 얻고, 2:2 무승부에선 주장전 결과에 따라 2점과 1점을 나눠 가진다. 9라운드까지 결과 신진서가 S항저우(苏泊尔杭州)가 승점 20점으로 1위에 올랐다. 김명훈이 있는 J베이징(中信北京)이 19점으로 2위, M베이징(民生信用卡北京)과 박정환이 속한 청두가 17점으로 공동 3위다. 다음 갑조리그 10라운드는 7월 22일 월요일부터 바로 이어진다. 11라운드도 29일 열릴 예정이다.

■ 한국기사 대국결과(상대 대국자): 랭킹 순(7월 기준)

1위 -신진서: 1R-승(판팅위) 2R-승(셰얼하오) 3R-승(딩하오) 4R-패(커제) 5R-승(멍타이링) 6R-승(퉈자시) 8R-승(저우루이양) 9R-승(양딩신)

2위 -박정환: 1R-승(탄샤오) 2R-승(스웨) 3R-패(미위팅) 4R-패(구쯔하오) 5R-패(저우루이양) 6R-승(판윈뤄) 7R-승(판팅위) 8R-승(셰얼하오) 9R-승(장쯔량)

3위 -이동훈: 1R-패(천야오예) 2R-승(천위선) 4R-승(구리) 5R-승(퉁멍청) 6R-패(스웨) 7R-승(황신) 9R-승(당이페이)

4위 -김지석: 1R-패(랴오위안허) 2R-패(판윈뤄) 3R-패(천쯔지엔) 4R-승(셰얼하오) 5R-패(우광야) 6R-승(커제) 7R-패(멍타이링) 8R-승(천야오예) 9R-승(왕숴)

5위 -신민준: 1R-승(셰얼하오) 2R-패(딩하오) 4R-패(멍타이링) 5R-승(천야오예) 7R-패(셰커) 8R-패(양딩신) 9R-승(퉁멍청)

6위 -변상일: 3R-승(장창) 4R-패(구링이) 9R-승(펑리야오)

13위 -강동윤: 1R-패(미위팅) 2R-승(왕스이) 3R-승(투사오위) 5R-패(당이페이) 6R-패(천위썬) 7R-패(리웨이칭) 8R-승(허양) 9R-패(이링타오)

20위 -김명훈: 1R-패(샤천쿤) 2R-승(펑리야오) 5R-승(왕숴) 6R-패(셰커) 7R-패(리샹위) 9R-승(타오신란)

29위 -박하민: 1R-승(리위앙) 2R-패(퉈자시) 5R-패(구리) 6R-패(탄샤오) 7R-승(타오신란) 9R-승(투샤오위)

40위 -설현준: 5R-패(황신) 8R-패(판윈뤄)

※커제 1R-패(멍타이링) 2R-승(천야오예) 3R-승(룽이) 4R-승(신진서) 5R-승(양딩신) 6R-패(김지석) 7R-패(스웨) 8R-승(미위팅) 9R-패(구쯔하오)

▲한국랭킹 4위 이동훈은 당이페이에게 승리했다.

▲ 커제는 구쯔하오와 주장전에서 패했다.

▲타오신란과 마주 앉은 김명훈.

■ 갑조리그 9라운드 결과(승○, 패X)

웨이팡 3-1 라싸
천쯔젠○:딩스슝X
장웨이제X:저우루이양○(주장전)
판팅위○:장창X
이링타오○: 강동윤X(속기전)

J텐진 3-1 상하이
천정쉰○:왕천싱X
탕웨이싱○:판윈뤄X(주장전)
왕저진X:리웨이칭○(속기전)
셰얼하오○:랴오싱원X

L항저우 3-1청두
딩하오○:랴오위안허X
이동훈○:당이페이X(주장전)
장쯔량X:박정환○(속기전)
샤천쿤○:구링이X

샤먼 2-'2' 장시
펑리야오X:변상일○(속기전)
커제X:구쯔하오○(주장전)
박하민○:투샤오위X
판인○:쉬자양X

텐진S '2'-2 장쑤
왕스이X:천셴○(속기전)
멍타이링○:미위팅X(주장전)
황징위안X:자오천위○
리위앙○:황윈쑹X

J베이징 3-1 M베이징
한이저우○:장치룬X
천야오예○:스웨X(주장전)
퉈자시X:선페이란○(속기전)
김명훈○:타오신란X

선전 '2'-2 저장
간쓰양○:장타오X
신민준○:퉁멍청X(주장전)
룽이X:탄샤오○(속기전)
왕숴X:김지석○

S항저우 3-1 충칭
롄샤오○:구리X
신진서○:양딩신X(주장전)
리친청X:리쉬안하오○(속기전)
셰커○:허위한X

▲ 박하민(왼쪽)은 투샤오위를 꺾었다.

▲변상일(오른쪽)은 펑리야오에게 이겼다.

▲박정환(왼쪽)은 속기전에서 만난 장쯔량에게 승리했다.

2019 중국갑조리그는 16개 팀이 참가했다. 15라운드 정규리그 후에 성적 상위 8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성적 하위 8개팀도 별도로 승부를 가려 최종 두 팀이 탈락한다. 포스트시즌은 1라운드가 9월 14일 개막해 10월에 2라운드, 11월에 3라운드를 치른다. 3번기로 열릴 결승은 12월 9일, 11일, 12일 벌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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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더기 |  2019-07-23 오전 10:32:00  [동감1]    
신지서군 자랑스럽습니다.
사람은 평범하게 살아가게 되어있다. 나도 그렇다. 그런데 비범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 나의 30대 생각능력이 여서살 일곱살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들의 잘못인가? 사람들은 그렇다고 말한다. 너는 일반적이지 못하다고. 이세돌! 이제 36살이다. 그가 어린 나이에 제도권과 대립하고 있다. 면책권이 있는 국회의원들은 아무 걱정없이 막말을 쏟아낸다. 그들은 인생이 성숙될대로 성숙된 적게는 50대 많게는 70대 사람들이다. 나의 말 한마디가 돌아올 부메랑이 어떤건가를 너무나도 걱정해야 하는 36살 청년... 난 이 사람을 응원한다.
프로바둑 기사회라는게 무었인가. 회사로 치자면 산악부, 야구부, 스키부.. 뭐 이런 조직이다. 국가가 인정하는 부가 아니라 어떤 큰 회사의 친목회 그런 것이다.
그런데 대한미국이 승인한 재단법인 한국기원은 이렇게 발표한다. 프로가 되는 기사는 자동적으로 산악회의 회원이 되어야 하며, 산악회의 일정에 있는 등반에 참가하여야 하고, 돈이 걸려 있는 등반 대회에는 산악회 회원이 아니면 참가할 수 없다.
36살 청년은 너무 어려서 프로기사회의 회원이 되고 무시무시한 중국 일본 기사를 혼내고 상금을 가져오면 회사(한국기원)에 주는 것고 모잘라 산악회에 정해진 퍼센테이지로 돈을 준다. 그런데 산악회 형님들은 저 후배가 독식하니 갑질을 한다. 회사에 취재차 오는 기자들에게 저 후배 잘 나가는 기사를 못 쓰게 하고, 형들이 더 잘 할 수도 있다는 기사만 쓰게 한다.
그래서 청년은 한마디로 삐졌다. 그리곤 생각이 든다. 내가 산악회에 있어야 하나? 내가 산악회에 돈을 줘야 하나?
회사는 고민스럽다. 산악회를 밀어줘야하나? 왜냐하면 회사 사람들이 대부분 산악회 회원이라... 그런데 회사 이름을 걸고 나가서 우승컵 가져오는 애는 36살 청년이고. 그래서 일반 사람들(국민) 눈치를 본다. 그런데 알파고도 이기고 세상 사람들의 관심이 된다. 써먹기 참 좋다. 그래서 산악회 무시하고 엄청 밀어 준다.
시간이 흘러 36살 청년은 내 두뇌 10대(개판)가 된다. 너무 빨리 찾아온 두뇌는 더이상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회사는 발 빠르게 움직인다. 더 이상 써먹을 곳이 없으니 산악회 손을 빨랑 들어서 두뇌는 일반적이지만 쪽수가 많은 군중의 손을 들어 준다.
36살 청년은 외친다. 바보들아 맘대로 해!
대한민국의 바둑은 이제부터 망할거 같은데 망하지 마라!
그동안 즐거웠다.
푸른나 |  2019-07-21 오후 4:53:00  [동감1]    
주장전 7승 1패면 실력은 인증된건데...
도라온맹호 |  2019-07-21 오전 10:08:00  [동감2]    

신 - 신나게 달려라
진 - 진가를 발휘하라
서 - 서슴없이 휘둘러라, 우리영웅 신진서.
domingo6 |  2019-07-21 오전 7:02:00  [동감2]    
바둑 내용이 참 좋았던 게, 양딩신이 힘 한 번 못쓰고 지더군요. 커제, 박정환, 천야오예만 남았군요.
노란봄빛 |  2019-07-20 오후 11:54:00  [동감2]    
역시 신진서! 자신에게 패점을 안겼던 강자들을 차례로 제압해 가는군요. 승천하는 용의기세! 제압할 상대가 이제 단 셋 남았나요 이창호 이세돌에 비견되는 /신진서 세계바둑독패시대/가 임박한 느낌. 파이팅/////
흑기사270 |  2019-07-20 오후 9:26:00  [동감1]    
이동훈 9단 화이팅 !!!!!!!!!!!!!!~~~~~
maha0721 |  2019-07-20 오후 8:20:00  [동감3]    
참 잘했어요. 앞으로도 잘하세요.
바돌소년 |  2019-07-20 오후 7:58:00  [동감0]    
빠른기사는 고마운데 팀순위도없고 승패 기록도 조금 촌스러워 보임
에라이샹 |  2019-07-20 오후 9:04:00  [동감1]    
와 잘했다 우리 선수들 ㅎ 그중에 이동훈, 신민준, 변상일, 김명훈, 박하민이 젤 눈에 띄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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