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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 변상일 · 강동윤 3라운드 승리
신진서 · 변상일 · 강동윤 3라운드 승리
박정환, 김지석은 각각 미위팅, 천쯔지엔에게 패해
[갑조리그] 오로IN  2019-04-29 오후 08:2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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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상일(오른쪽)이 3라운드에 나서 장창을 꺾고 첫 승리를 거뒀다.


2019 중국갑조리그에서 3라운드까지 전승을 거두고 있는 선수는 여덟 명. 미위팅 · 저우루이양 · 퉈자시 · 타오신란 · 자오천위 · 한이저우 · 천셴까지 중국기사 7명과 한국선수 신진서다. 미위팅은 3라운드에서 한국랭킹 1위 박정환을 꺾었다.

4월 29일 중국에서 열린 2019 갑조리그 3라운드에 한국선수 다섯 명이 출전해 세 명이 승전보를 전했다. 신진서는 딩하오, 강동윤은 투샤오위를 이겼고, 첫 출전한 변상일은 장창에게 승리했다. 김지석은 천쯔지엔에게 졌다. 2연승 중이던 박정환도 첫 패점을 기록했다. 신진서는 3연승, 김지석은 3연패며 설현준은 3라운드까지 출전을 안했다.

한국기사 대국결과(상대 대국자)
박정환 1R-승(탄샤오) 2R-승(스웨) 3R-패(미위팅)
신진서 1R-승(판팅위) 2R-승(셰얼하오) 3R-승(딩하오)
김지석 1R-패(랴오위안허) 2R-패(판윈뤄) 3R-패(천쯔지엔)
이동훈 1R-패(천야오예) 2R-승(천위선) 3R
변상일 1R 2R 3R-승(장창)
신민준 1R-승(셰얼하오) 2R-패(딩하오) 3R
강동윤 1R-패(미위팅) 2R-승(왕스이) 3R-승(투사오위)
김명훈 1R-패(샤천쿤) 2R-승(펑리야오) 3R
박하민 1R-승(리위앙) 2R-패(퉈자시) 3R
설현준 1R 2R 3R

※커제 1R-패(멍타이링) 2R-승(천야오예) 3R-승(룽이)

3라운드까지 장쑤팀과 베이징팀이 승점 9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 승수에서는 장쑤가 베이징에 1승 앞설 뿐이다. 쑤보얼항저우가 승점 7점으로 3위, 라싸와 상하이가 승점 5점을 얻어 그 뒤를 잇고 있다. 톈진S팀과 선전팀이 승점 2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3라운드 각 팀 승패기록(승:O, 패:X)

웨이팡:저장 2:2
이링타오X:퉁멍청O(속기전)
장웨이제X:장타오O(주장전)
판팅위O:탄샤오X
천쯔젠O:김지석X

청두:장쑤 0:4
구링이X:황윈쑹O
박정환X:미위팅O(주장전)
당이페이X:자오천위O(속기전)
랴오위안허X:천셴O

샤먼:선전 4:0
판인O:천위선X
커제O:룽이X(주장전)
쑨텅위O:간쓰양X(속기전)
펑리야오O:옌자이밍X

상하이:산시 2:2
리웨이칭O:장치룬X
판윈뤄O:스웨X(주장전)
랴오싱원X:션페이란O(속기전)
후야오위X:타오신란O

장시:라싸 2:2
변상일O:장창X
구쯔하오X:저우루이양O(주장전)
투샤오위X:강동윤O(속기전)
쉬자양O:천하오X

L항저우:S항저우 2:2
우광야O:셰커X(속기전)
딩하오X:신진서O(주장전)
샤천쿤X:롄샤오O
장쯔량O:리친청X

J톈진:충칭 3:1
천정쉰O:리쉬안하오X(속기전)
셰얼하오O:양딩신X(주장전)
왕저진X:리샹위O
탕웨이싱O:셰허X

톈진S:베이징 1:3
류싱O:차이징X(속기전)
멍타이링X:천야오예O(주장전)
왕스이X:퉈자시O
야오샤오퉁X:한이저우O

다음 4라운드는 5월 6일 열리고, 11일 5라운드가 이어진다. 이 대국도 모두 사이버오로에서 중계한다.

2019 중국갑조리그는 16개 팀이 참가했다. 15라운드 정규리그 후에 성적 상위 8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성적 하위 8개팀도 별도로 승부를 가려 최종 두 팀이 탈락한다. 포스트시즌은 1라운드가 9월 14일 개막해 10월에 2라운드, 11월에 3라운드를 치른다. 3번기로 열릴 결승은 12월 9일, 11일, 12일 벌어질 예정이다.

▲ 2019 중국갑조리그 각 팀 선수명단

▲ 3라운드 주장전에서 룽이를 꺾은 커제.

▲강동윤은 속기전에 나서 투샤오위를 꺾었다.

▲ 3라운드에서 박정환까지 물리치고 3연승에 성공한 미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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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샹 |  2019-04-30 오전 5:19:00  [동감2]    
아침생각 - 진서가 만약 중국선수였다면 엘지배나 삼성화재배 한두개 정도는 진작 차지하고도 남았을거다. 운좋게 정환이만 피한다면 1,2차전은 물론이고 8강전, 4강전까지 거의 공먹고 들어갔을거다. 바둑세상이 그만큼 변해버렸다. 인공지능으로 단련된 중국최고수들 20여명에 맞서 왕년의 이창호처럼 무슨 압도 같은건 바라지도 않지만, 현재로선 5할이상이나마 승부할수있는 선수가 진서, 정환, 민준 정도 빼곤 찾아보기도 쉽지않다
1차전부터 때론 예선부터 중국최고수들 상대로 혼신의 힘을 다해가며 버텨내는걸 볼때면 매번 마음이 짠하다. 열악한가운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내는 이외에 다른 도리가 없을거기에, 만약 염치라는게 있다면, 더 바랄것도 없다
바돌소년 |  2019-04-30 오전 1:02:00  [동감1]    
김지석도 지는해인가
domingo6 |  2019-04-29 오후 11:44:00  [동감5]    
스승 조훈현의 아성을 거의 정복하면서도 국제대회 성적은 꽝이었던 게 이창호다. 이창호를 신으로 알고있는 이들이 많지. 이창호는 37살에 거의 무관이었지만, 조훈현은 그 나이에 세계 챔프였다. 그러니 아직 신진서에게 악평은 맞지 않다. 신진서는 제 2의 조훈현이다. 즉 황제란 말이다.
푸른나 세계 챔프 시기가 10년 정도 빨라요. 조훈현 시절에는 30~40대가 주름잡고 우승하던 시기죠.  
흑기사270 도밍고<, 이 등심은 왜 이창호를 디스 하는겨 ??조훈현 ?? 우리 바둑 역사상 조훈현 처럼 매너 더러운 프로 기사도 일찍이 없었다, 정치판에 기웃 기웃~ 거리며 국개질 이나 하고, 지근도 죤현 그 인간이 어느당에 들어가 있는지 보고도 그런 개소리가 나오냐 ??  
domingo6 |  2019-04-29 오후 11:34:00  [동감4]    
어떤 개아들 넘들이 신진서를 국내용이니 중궈에 약하다느니.. 작년에 중국 갑조리그 사실상 엠브이피가 신진서였다. 물론, 메이저대회 성적은 기대에 못미쳤지. 준 우승 두 번.. 그거 아냐? 진짜 국내용 소리 들었던 게 이창호라는 사실... 바둑 듣보잡들이 개소리는...
푸른나 신진서는 중국바둑을 통해서 속기뿐 아니라 장고(?)에도 실력이 늘었다고 말한바 있죠. 실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고 있진 않지만 약자에겐 또 거의 지지 않는게 신진서 바둑이니. 자꾸 결승에 오르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죠...  
흑기사270 도밍고6 이놈, 말도 참 개 싸가지 없이 한다, 쥬댕이에 똥, 걸레를 쳐 물었니 ??  
흑기사270 사람 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이런 저런 다른 의견이 있을수 있는거다, 이 무식한 등심아, 너 같은 놈 때문에 신진서가 욕을 먹고 안티는 늘어 나는 거야,  
maha0721 |  2019-04-29 오후 9:38:00  [동감4]    
오늘 대국 잘봤습니다. 박정환선수는 좀 밀려졌고 신진서 선수는 초반 좋다가 중반이후 안좋다가 후반에 역전했고 강동윤.변상일선수는 무난하게 이겼습니다.. 오늘 보니까 역시 치고올라오는 선수가 강합니다.중국 2000년생도 조심해야 되겠습니다.전체적으로 중국 선수들의 숫자가 많고 완전경쟁 상태에서 대회도 많아 실력향상 속도가 빠른것 같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분발이 요구되나 장고 대회가 없는 관계로 앞으로 중국 기사와의 차이가 더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한국 기사들은 혼자서라도 죽자 살자 연구에 몰두해야겠습니다.이상 오늘의 바둑 기상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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