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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싱, 노련함으로 선승
탕웨이싱, 노련함으로 선승
삼성화재배 결승3번기 1국서 양딩신에게 역전 불계승
[삼성화재배] 김수광(유성)  2019-09-04 오후 04:4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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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배에서 우승도 해봤다. 이 대회 결승에 오르긴 네번째다. 노련한 탕웨이싱(오른쪽)이 후배 양딩신을 먼저 제압했다. 결승1국의 복기를 위빈 중국국가대표팀 총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감독은 간간히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랭킹은 양딩신(9월 중국랭킹 3위)이 탕웨이싱(28위) 훨씬 높지만 노련함에서 앞선 모습을 보여줬다.

4일 대전 삼성화재유성캠퍼스에서 펼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3번기 1국에서 탕웨이싱이 185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중반까지 중앙전에서 득점을 올린 양딩신이 무난히 승리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곧 이어진 우상 방면의 접전에서 어려운 전투가 이어졌고 이때 탕웨이싱이 터뜨린 승부수가 성공하면서 역전됐다.

형세를 놓고 탕웨이싱은 “대국이 끝나고 들은 바로, AI는 내가 역전했다고 했다던데, 나는 그저 혼전 상황이라고 봤고 서로 실수도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삼성화재배에서 더 강한 이유’를 묻자 탕웨이싱은 “잘 모르겠다. 그저 운이 따르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 중국기자는 “탕웨이싱이 최근 열애 중이라면서 그 덕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 탕웨이싱에겐 최근 여자친구가 생겼다. 여자친구와 탕웨이싱의 외모가 닮았다는 얘기도 나온다.

탕웨이싱은 상대전적에서 11승9패를 만들며 차이를 좀 더 벌렸다. 2국은 5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는 탕웨이싱과 양딩신.

▲ 탕웨이싱이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으로 복기를 하고 있다.

▲ 씁쓸한 표정의 양딩신.

▲ 삼성화재유성캠퍼스 파이어니어 홀에서 복기를 나누는 중국기사들.

▲ 지난달 중국랭킹 33위였던 탕웨이싱은 9월랭킹에서 28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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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천사 |  2019-09-04 오후 5:31:00  [동감0]    
탕에게 무서움을 느낀다. 응씨배,삼성화재까지 경외심/ 여자친구가 여동생이거나 친척이구먼..똑 같애
tjddyd09 |  2019-09-04 오후 5:18:00  [동감0]    
삼성화재배 전까지 중국내 랭킹 33위 였다가 결승 안착 하면서 28위로 치고 올라옴, ㅋㅋㅋㅋㅋ
tjddyd09 |  2019-09-04 오후 5:15:00  [동감0]    
탕웨이싱, 요즘 잘 나가네, ㅋㅋㅋㅋㅋ
여자 친구랑 얼굴이 닮은게 아니고 중국 사람들 얼굴이 대개 다 저래, ㅋㅋㅋㅋ
우리가 잘 분간을 못하는 것 일뿐, ㅋㅋㅋㅋㅋ
탕웨이싱 한테 져서 자동문 역할한 항국 기사들 삭발 이라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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