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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한국 3년 만에 우승컵 탈환할까
삼성화재배, 한국 3년 만에 우승컵 탈환할까
4일 개막식 이어 5∼7일 본선 32강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려
[삼성화재배] 김수광·강경낭  2017-09-04 오후 06:52   [프린트스크랩]
▲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식에 참석한 선수들과 내빈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년 연속 중국에 빼앗긴 삼성화재배 우승컵을 탈환한다.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식이 4일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막이 올랐다.

개막식에는 주최사인 삼성화재 이범 전무와 조훈현 의원,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 등 내빈과 선수단, 취재진 등 300여 명이 함께 해 개막을 축하했다.

▲ 안민수 삼성화재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대독한 이범 전무.

안민수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이범 전무가 대독한 인사말에서 “변화와 혁신, 바둑의 세계화를 기치로 1996년 출범한 삼성화재배는 바둑팬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세계 최고의 바둑대회로 성장해 왔다”면서 “본선 32강부터 바둑계 최고 스타들의 불꽃 튀는 명승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훈현 의원.

이어진 축사에서 조훈현 의원은 “바둑을 사랑하는 직원들의 제안에서 시작한 대회답게 삼성화재배는 참신한 면모로 세계 바둑계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2001년과 2002년 이 대회 우승을 했지만 15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를 생각하면 심장이 뛴다. 바둑계의 주역인 본선 진출 선수들 모두가 명승부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빛내주기를 기대한다”는 덕담을 건넸다.

개막식은 대회 소개 영상과 축사, 선수 소개 및 기념 촬영, 축하 공연, 32강 대진 추첨 및 선수 인터뷰, 만찬 등으로 2시간 넘게 진행됐다.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대진 추첨에서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은 H조에 속하며 이동훈 8단, 중국의 리웨이칭ㆍ구쯔하오 5단과 한 조를 이뤘고, 중국 1위이자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커제 9단은 한태희ㆍ신민준 6단, 퉈자시 9단과 16강 티켓을 다투게 됐다.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1라운드는 5일 오전 11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시작된다. 사이버오로는 16판을 모두 수순중계하며 이 중 박정환과 (中)구쯔하오 대국을 KB바둑리그에서 전승 행진을 구가하고 있는 정관장 황진단 팀 감독 김영삼 9단이 생중계 해설한다.

한편 개막식전 행사로 바둑꿈나무 선발전 입상자와 대학생 바둑대회 입상자 및 사회 명사들이 본선 32강 진출 프로기사들과 지도 대국을 갖는 프로암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는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5일부터 3일간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릴 본선 32강전은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해 8개조에서 먼저 2승을 거둔 16명의 16강 진출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 개막식에 앞서 프로암대회가 펼쳐졌다. 바둑계내외 인사들이 프로들로부터 지도기를 받는 자리.

▲ 신예프로기전인 메지온배를 후원해 온 (주)메지온의 박동현 회장과 김채영의 지도기가 펼쳐졌다.

▲ 젊은이 한명이 커제(왼쪽)를 놀라게 했다. 석점도 아니고 두점도 아니고 정선으로 도전해서다. 내셔널바둑리거 오민규였다.

▲ 후원사 와일드카드를 받아 화제가 된 헤이자자다. 삼성화재는 그동안 한 번도 대만에 와일드카드를 배정한 적이 없어 대만을 염두에 두었다. 대만 하면 가장 유명한 기사는 헤이자자다. 미모도 뛰어나지만 실력으로도 대만 여자 최강이다.

▲ '서양 고수 지도기 받아 봤어?' 폴란드 출신으로 통합예선 월드조 우승으로 본선에 진출한 마테우스 수르마 선수가 지도기를 펼치고 있다. 표정이 진지하다.

▲ 지도기에 임하는 이동훈이 쑥스러워하고 있다.

▲ SBS논설위원을 지냈으며 아마7단의 실력을 지닌 신병식 씨는 일본 야마시타 게이고에게서 지도기를 받은 뒤 유창한 일본어로 같이 복기했다.

▲ 개막식이 열린 오디토리움 입구 쪽에는 삼성화재배 관련 영상이 흐른다.

▲ 본선 멤버는 아니지만 조치훈도 개막식에 참가했다. 만찬이 열리는 한켠에서 유명 아마추어 김동한(오른쪽)이 부채에다 조치훈의 사인을 받고 있다.


▲ 프로암대회에 앞서서 삼성화재배 글로벌캠퍼스에서는 삼성화재배 대학생 바둑대회에서 우승한 문종호 씨등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 2017 삼성화재배 본선32강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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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2017-09-05 오전 10:55:00  [동감0]    
서양여자는 아무리 예쁘다 해도 예뻐보이지 않는다 동양여자가 최고
당진땅꼬마 조훈현 의원님 자세히 보니 넘 잘생기셨다 그런데 줍업하니 정말로 완전 잘생기셨다,,,,,부럽다 저런외모에 바둑도 황제시니,,진시황제가 부럽지 않으시긋다,,,  
소수겁 |  2017-09-04 오후 10:22:00  [동감1]    
단상의 앞줄에 앉아계신 어르신들은 뉘신고? 돈낸다고, 국회의원이라고 앞줄에 앉으셨남? 참 바둑 선수들을 앞세울줄 알아야지 이 삼성과 한국기원 쫌팽이들아!
옥류장인 위 견해 지나치군요 님부터 쫌팽이같은 생각 버리고 너그러워지세요  
당진땅꼬마 당신집에는 당신 아들이 상석에 앉아서 밥묵긋네요? 부럽네요,,  
행수꽁짱 |  2017-09-04 오후 10:11:00  [동감0]    
H조가 죽음의 조인데 그런조에서 살아 남아야 우승도 가능
해지더라고.
당진땅꼬마 |  2017-09-04 오후 9:37:00  [동감0]    
아공,,,, 오늘 리창호 사범님이시랑,,조해련 프로 올인 뱃팅,,해서 망했네....반집패!!!! 이럴수가,,,,,
Lovelyz8 |  2017-09-04 오후 9:22:00  [동감0]    
우리나라 여류기사 김채영 3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마키베리 |  2017-09-04 오후 8:46:00  [동감0]    
B조 H조가 죽음의조네..G조도 좀 빡세보이고..박정환은 세계 대회때마다 대진운이 매번 안좋은듯. 반면 이세돌,신진서는 개꿀조 ㅎ 16강 진출 미리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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