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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삼국지 한국대표 가린다
바둑삼국지 한국대표 가린다
[농심신라면배] 김수광  2022-07-05 오전 03:0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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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바둑삼국지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한국대표를 뽑는 국내선발전이 시작됐다.

각국 대표는 5명. 한국은 5명중 3명을 국내선발전 ‘1차예선→ 2차예선 → 최종예선’의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1차예선에선 전체 프로기사 중 랭킹 상위 31명을 제외한 채 토너먼트를 진행해 24명을 가린다. 이렇게 1차예선을 통과한 24명과 랭킹상위 24명(8위~31위)까지 48명은 2차예선을 치러 6명을 추려낸다. 이들 6명과 랭킹상위 6명(2위~7위)까지 12명이 최종예선을 치러 3명을 선발하는 것이다.

국내선발전 1차예선엔 243명이 출전했으며 24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1라운드로 출발했다. 15일 최종예선을 마치고 3명이 모두 확정된다. 한국대표 중 나머지 두명은 와일드카드 1명과 6월국내랭킹 1명으로 구성된다. 랭킹 1위는 신진서 9단이며, 와일드카드는 예선이 종료된 뒤 발표한다.

생각시간은 예선·본선 모두 각자 시간에 초읽기 60초 1회다. 본선대국료는 대국당 300만원. 3연승 시 1000만원을 지급하며 1승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을 준다. 단, 10연승을 했을 땐 1억을 지급한다. 우승상금은 5억원.

○●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1차예선 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 대국장 입구엔 선수들이 대국 시간 동안 맡긴 스마트폰이 가득 보관돼 있다.

▲ 강훈-김민호(승).

▲ 인기해설자 한철균(사진)은 여자 샛별 김경은에게 져 탈락했다.

▲ 한태희(사진)는 문지환을 꺾었다.

▲ 문민종은 유튜버 김영삼을 제쳤다.

▲ 이영주-김지명(승).

▲ 김동우(승)-이민진.

▲ 오유진(승)-백대현.

▲ 김정현(승)-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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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실수 |  2022-07-06 오전 7:17:00  [동감2]    
여자 기사들은 추풍낙엽이로구나! 그러니 지지옥션배에서 시니어인 박병규 서중휘 선수에게 융단 폭격을 당하고들 있지..김경
은이 승리한 한철균 사범은 시니어 리그 에서도 전패한 기록이 있어 논외로 하고 수학영재 출신 오유진만이 승리하였지만 역
시 하루살이 목숨!
econ |  2022-07-06 오후 2:34:00  [동감2]    
옛날 저의 남편이 합격했던 제물포 고교는 무감독 고사를 치렀습니다.(그러고도 매년 서울대
에 100여명씩 보냄) 프로 기사라
면 나름 자존심이 있을텐데 휴대폰을 왜 수거하지요? 김
은지 방지법 인가요?
윤실수 |  2022-07-06 오전 7:01:00  [동감2]    
바둑은 왜 이리 잔인할까요? 김영삼 문민종은 감독과 선수, 백대현 오유진은 사제지간 게다가 유머스런 명 해설자인 한철균
사범은 미녀새 김경은에게 패했으니 도대체 이게 뭡니까? (김동길 교수님의 어법대로)
디비지다 |  2022-07-05 오후 12:57:00  [동감0]    
농심배 같은 국가 대한전은 여자기사 1명씩 출전하는 것으로 규정을 만들면 ~~~~
econ |  2022-07-05 오전 8:20:00  [동감2]    
은퇴기사 박지은에 이어 농심배 예선을 통과하는 여자기사가 출현하길 기대합니다. 최정 김은지가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만..
공사기 |  2022-07-05 오전 8:10:00  [동감0]    
뛰어난 신예기사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고 한국 프로들의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어 우승을 계속 이어기길 기대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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