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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맞는 KB리그 ‘더 빠르게, 더 힘차게’ 바꾼다
성년 맞는 KB리그 ‘더 빠르게, 더 힘차게’ 바꾼다
[언론보도] 이홍렬 조선일보 바둑전문기자  2022-06-16 오전 02:4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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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리그에 선발되고, 팀이 우승하는 것은 400여 국내 프로기사들 모두의 꿈이다. 사진은 지난 시즌 통합우승 결정 후 기뻐하는 수려한합천 선수단 모습. /한국기원


○● [출처: 조선일보_화요바둑] 성년 맞는 KB리그 ‘더 빠르게, 더 힘차게’ 바꾼다 ☞클릭

명승부 산실… 전면 개혁 돌입
승점제 가미 강자 맞대결 유도
스피드 시대 맞게 速棋로 결판
코로나 추이따라 傭兵도 도입


‘바둑계의 메이저리그’라고 하는 KB국민은행바둑리그(이하 KB리그) 운영 방식이 올해 대폭 바뀐다. 한국기원은 20번째 시즌(2003년 시범 대회 포함) 개막에 앞서 다양한 변화를 추진 중이다. 바둑리그는 출전 9팀당 참가비 3억원과 국민은행 타이틀 스폰서 비용 10억원 등 37억원(작년 기준)으로 운영돼온 매머드 무대다.

최대 역점 사항은 강자끼리 맞붙는 빅매치를 최대한 유도한다는 내용이다. 현행 오더제는 결과가 뻔히 예상되는 대진이 속출, 흥미를 반감시켜왔다는 결론과 함께 폐기됐다. 구체적으로 승점제와 동일 지명자 대국 등 두 가지를 놓고 논의 중이다.

승점제는 대국 단계별로 승점을 차별화하는 것이다. 예컨대 1국보다 2국, 2국보다 3국 승자가 더 많은 승점을 받는다. 각 팀이 총승점을 높이기 위해 주전을 막판에 배치하게 돼 자연스럽게 강자 대결이 이뤄진다. 또 같은 순위자끼리만 대결시키는 동일 지명 방식도 유력 검토되고 있다.

둘째는 속기화(速棋化)다. 지난 시즌엔 5판 모두 1인당 1시간(60초 3회)씩 제공해 3~4시간 만에 끝나곤 했다. 이를 2시간 이내에 마무리해 빠른 템포를 원하는 시대 흐름에 맞추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전면 속기 방식을 도입하면 5판을 동시에 시작하지 않고 두 타임으로 나누게 된다. 시청자들이 접하는 판수를 2~3국으로 늘리기 위한 방편이다. 바둑TV에 따르면 동시 대국 방식으로 치른 지난해엔 시청자들이 하루 접할 수 있는 평균 판수는 1.5국에 불과했다.

셋째는 해외 용병(傭兵) 도입이다. 수년 전부터 중국 상위권 기사 몇 명에게 의사를 타진, 긍정적 답변도 얻어냈다. 한국 기사들이 10여 년 전부터 중국 갑·을조 리그에서 맹활약해온 터여서 명분과 실리 모두 충족할 수 있다.

단 용병 문제는 코로나 사태 추이가 변수다. 여자리그는 2015년부터 적용, 위즈잉 왕천싱 셰이민 등 유명 스타들이 참가해 리그를 빛냈지만 코로나 사태로 2020년 이후 중단됐다. KB리그 측은 일단 용병 규정을 명문화하고 비대면(非對面) 대국을 포함해 어떤 식으로든 빗장을 풀 태세다.

넷째로 그간 일방통행식이던 팬 접촉면을 대거 넓히기로 했다. 특히 온라인을 이용한 시청자 참여 확대를 시도할 방침이다. 바둑TV 임진영 본부장은 “뉴미디어를 통해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는 것은 바둑계 전체의 숙원이기도 하다”며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KB리그는 소속 팀 연속성이란 근본 문제는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구단제도, 계약제도 아니다 보니 선수들은 매년 ‘헤쳐 모여’식으로 팀을 옮겨 다니고, 팬들은 선수들의 바뀐 소속팀을 새로 기억해야 하는 불편함이 20년째 반복되고 있다. 단체전을 계속하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그럼에도 KB리그가 바둑계에 끼친 공로는 매우 크다. 19년간 쌓인 최고 수준 대국이 1만판이 넘는다. KB리그의 확고한 ‘텃밭’ 역할에 조훈현 이창호에서 신진서에 이르는 스타들은 한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이끄는 것으로 보답했다. 프로 입단자들에게 소망을 물으면 열에 아홉은 “바둑리거가 되는 것”이라고 답한다.

올해 리그는 9월 선수 선발전에 이어 10~11월경 정규 시즌에 들어간다. 작년보다 한 팀 늘어난 10팀이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한종진(기사회장) 바둑리그 개혁위 위원장은 “역대 대회 중 가장 박진감 넘치는 시즌이란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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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2022-06-17 오후 9:26:00  [동감3]    
자녀를 낳아만 놓고 돌보지 않는다면 그건...한국기원은 수백명의 기사를 배출해놓고 바둑리그는 달랑 50명 선발? 나머지
는? 오죽하면 안달훈은 40도 채 안돼 은퇴를? 안달훈은 미국 시민권자에 고대 경제학과 출신! 바둑만 아니라면 대성했을 그
인데.. 입단의 문이 좁아 실패하고 방황하던 홍맑은샘을 받아준건 일본이었다. 그는 일본에서 돈을 많이 벌어 한국에 어린
이를 위한 기전을 신설하는등 자선사업까지...바둑으로 돈을 가장 많이 번 사람은 누구일까? 이세돌? no! 조치훈 명인입니
다. 조 명인은 무려 70개의 타이틀을 땄는데 당시엔 일본의 엔화가 엔고로 금값이었기에. 그 바람에 조명인은 은관문화훈장
까지 받았는데 당시엔 그만큼 일본을 인정해 준 거죠! 이제는 신진서도 훈장은 어림없을 정도로 바둑은 폭락장신세입니다.
510907 |  2022-06-17 오후 8:20:00  [동감0]    
입만 열면 쓸데 없는 소리..늙은이 자아도취
윤실수 |  2022-06-17 오후 7:37:00  [동감3]    
곧 삼성화재배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왜 삼성배 또는 삼성보험배라고 부를까요? 화재는 분명 한자어인
데...보험회사를 화재보험 해상보험 생명보험 등으로 나누며 이를 간략하게 화재,해상,생명등으로 부르는 것이 일본식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자로 화재라고 써 놓는다면 중국에서는 불이 났다는 뜻입니다. 웃기지요? 웃기는 일들이 한중일간엔
이렇게 많습니다.그런데 한국에서는 삼성화재 하면 금방 보험회사임을 압니다? 왜? 해방후에도 일본식으로 따라하는게 너
무도 자연스럽기에...근데 더 웃기는것은 한자의 종주국인 중국에서도 일본에서 새로 만든 한자어를 빌려 쓴다는것! 은행,
보험,적자생존 국부론, 미분적분 모두 일제인데 중국에서도 빌어다 쓰고 있는 실정이지요! ㅋㅋㅋ
510907 |  2022-06-17 오후 7:35:00  [동감0]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소리..우리 같은 늙은이 욕 먹게 하는 소리. 요즘 젊은이 말대로 하도 많이 들으니 귀에서 피날려고 하네
econ |  2022-06-17 오후 7:13:00  [동감3]    
북한에서 축구 골키퍼를 문지기라 부른다며 웃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비둑리그의 스폰서가 국민은행인데 우선 은행이라
는 말이 조선어에 없던말로 일본인들이 bank를 銀行이라고 번역해 놓으니 한국어에 은행이라고 유입된것입니다. 한자어는
거의 모두 이랬지요. 당시 동양에 없던 서양의 제도나 개념을 한자로 만드는데 일본의 학자들은 귀재였습니다. 예로 다윈의
이론을 진화론, 적자생존, 아담 스미스의 책을 국부론,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미분적분...캬! 죽이지 않나요? 이런 사실을 알
고도 일본을 숭배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그들은 서구의 모든 고전을 단 50년만에 전부 번역출판하고 신조어까지 만들어 낸
기적의 민족인 것입니다. 한국어는 거기에 숫가락만 얹으면 그만이었지요. 왜?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건 식은죽 먹기
이니.. 바둑팬들은 한국이 바둑만 일본바둑(중국 바둑에 대립개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 큰 오산으로 언어조차도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윤실수 |  2022-06-17 오후 6:38:00  [동감2]    
용병이란 말의 유래-일본 한림원에서 영어 원서를 번역할떄 mercenary를 傭兵이라고 하였고 한국어는 이를 그대로 한역
하여 받아들였습니다. 한국어는 대부분 이런 과정을 거쳤기에 일본어와 뗼래야 뗄수가 없는 관계입니다. 만약 한국인들이
번역을 하였다면 mercenary를 뭐라고 하였을까요? 예로 미국의 president를 일본은 大統領(대통령), 중국은 총통이라고
번역하였기에 오늘날에도 한국은 대통령, 중국은 총통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con |  2022-06-17 오후 6:20:00  [동감3]    
용병을 맨 위에 傭兵 이라고 한자로 써 놓으니 이제야 뜻이 명확하군요. 나이든 이들은 저 한자를 질 알고 있고 게르만족의
용병 하고 유래를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냥 한글로 용병이라고 하면 쓸용자 인지 용감하다는 용자인지 가늠할수가 없
죠. 위의 용자는 고용을 한다는 용자입니다. 이렇듯 한국어는 한자라는 뒷배경이 있기에 한글 사용이 가능하지요. 만일 한
자가 없다면 용병이라는 말 자체가 한글만으로는 생겨날수가 없습니다.
econ |  2022-06-17 오후 2:32:00  [동감1]    
글쓴이 삭제
윤실수 글쓴이 삭제
포획귀신 |  2022-06-17 오전 9:41:00  [동감0]    
헉 윤실수가 미국에 시카고에 있었다고?
나는 1990년부터 1995까지 시카고 Palatine에 살았는데..
윤실수와 포획귀신 간에 재밋는 일이 벌어지는군
Of course, you can speak and write English? 윤실수.
포획귀신 |  2022-06-17 오전 9:34:00  [동감3]    
윤실수의 실수

윤실수와 같은 자들은 친일종족으로 태어난 자들이고 그들의 피는 우리와 다르다. 그들 즉 일본인들은 강한자에 약하고 약자를 탄압하고 목베면서 그것이 사무라이 정신이라고 미화한다. 그들의 언어 인 일본어는 가라 즉 가짜 언어까지 있는 희안한 언어이고 기본적으로 한자가 주류이다. 그래서 패전후 요미우리를 비롯한 언론과 지식인들이 한자를 일본인의 골수에서 뿌리뽑자고 주장했던 것이다. 그러나 한글과 같은 독창적인 문자를 가지지 못했던 일본은 결국 과감하게 싱가폴처럼 영어를 국어로 삼지 못했고 호주의 석학 맥코맥의 표현처럼그렇게도 동경하던 영어문화권의 종주국인 미국에게 목덜미 잡힌 푸들신세가 되었다.

윤실수가 이젠 한글에 이어 우리의 자랑인 빨리빨리를 트집잡고 있는데 이는 윤실수가 일본인들 처럼 빨리빨리가 최고의 덕목인 5G 디지털 시대의 지진아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빨리빨리는 동남아에 가도 가게 점원들이 한국인들에게 하는 말로 우리의 최고강점이다. 경제와 문화와 기술발전이 늦었던 우리는 과연 빨리하기 위해서 윤실수 말처럼 성수대교무너지고 삼풍백화점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일본지하철과 한국지하철을 비교해 보면 답답하고 더럽고 양쪽으로 전절이 들어와 가끔 술취한 놈들이 떨어져 기차에 치이는 사고가 빈번한 일본에 비해 우리지하철은 세게 1등이가. 게다가 도쿄가 자랑하는 우에노 공원에 가보면 노숙자 천막이 즐비하고 지린내가 진동하며 온통 까마귀 울음소리가 가득하다 .새벽에 다녀보면 지하철 입구나 큰빌딩 입구에 노숙자와 가출학생들이 늘어져 자고 있다. 일본이 얼마나 낙후된 나라인지 알 수 있다. 윤실수 너 최근 일본가봤니? 븅신아!

우리는 빨리빨리 문화를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시대의 총아가 되었다. 인터넷과 전자정부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작은 룩셈부르크 같은 나라를 빼면 세계 1위다. 게다가 어딜가나 오아파이가 있어 휴대폰은 얼마나 빠른가? 일본은 호텔방에서도 휴대폰이 안돼 로비에 나와야 인터넷이 가능하니 이게 나라냐?

우리는 빨리빨리를 달성하고 그과정에서 실수나 잘못을 줄이기 위해 무단 애를 써왔고 쌍안경으로 cctv를 대체하는 일본과는 격이다른 디지털 시대를 만들었다. 아직도 도장과 팩스와 종이에 연필로 받아쓰며 일하는 일본은 우리의 적이 더이상 아니다.

1994년 일본의 부동산 거품이 꺼지며 몰락한 일본은 이제 잃어버린 30년이 되어가며 세계강대국 대열에서 이탈되고 있으며 아베노믹스의 실패로 국가부채가 1년 GDP의 260% 무려 1경 4천조원의 어머어마한 액수이며 인플레이션으로 금리를 올리는 각국의 노력에도 일본은 여전히 0 금리인채로 일본엔화의 가치만 더욱 폭락하여 암울한 상황이다.

이미 한일역전이라는 책에도 나오듯이 일본과 한국의 상황은 역전이 되었고 다만 인구가 2배인 관계로 경제규모가 더 클 뿐이다. 망해가는 일본 몰락하는 일본.... 과거 찬란했던 영광이 아직 남아있지만 그마저도 불꽃이 사그러들고 있다.

일본의 혼다가 파나소닉이 아닌 우리 엘지 배터리를 쓰는 시대이고 80년대 일본반도체 없으면 미국 미사일 못만든다고 큰소리치던 일본이 세게를 휩쓸던 소니 도시바 등 11개 전자회사 모두합쳐 삼성전자 하나를 못당하기는 커녕 절반도 안되는 현실이 일본의 현실이다.

과거는 석유의 시대였지만 미래는 반도체의 시대다. 이젠 검은 황금이라는 석유대신 반도체가 황금이라는 말이 우리의 앞날을 말해준다. 일본이 대만 TSMC에 애걸하여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지만 삼성은 2나노를 향해가는데 이제 10나노짜리를 짓는 일본과의 기술격차가 냉혹한 현실이다.

1년 예산의 50%를 국채로 메우는 일본, 복지를 늘리는 게 아니라 줄이는 아이디어를 만든 공무원에게 상을 주는 일본, 남을 돕지도 않고 도음을 받지도 않는다며 굶어죽은 사람이 일기를 남기는 일본, 아무리 윤실수와 같은 자들이 일본을 찬양하고 우리를 깍아내리려해도 이미 세계는 알고있다.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오늘의 번영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대한민국은 디지털 시대의 진정한 노마드다. 더 빨리 더 정확히 할 수 있는 경지를 향해 나아가는....

윤실수의 실수는 이런 것을 알지 못하고 21세기 신친일파들에게 세뇌당한 븅신 바보짓을 한다는 것이다.
econ 글쓴이 삭제
510907 와 ~~ 이제사 보니 포획귀신님 대단한 실력가이시다 대단 하십니다  
굵은바나나 |  2022-06-17 오전 8:34:00  [동감0]    
바둑리그 솔직히 누가보냐??기사들만을 위한 복지리그지
econ |  2022-06-17 오전 7:22:00  [동감2]    
아마추어 바둑은 1시간을 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프로바둑은 속기라도 보통 두 시간이 소요됩니다. 모든 변화에 정통
한 프로들이기에 속기도 무방합니다. 월드컵 축구도 두 시간이면 끝나는데 바둑이 뭐라고 길게 갑니까? 일본처럼 바둑이
예도라면 길어도 좋지만 한중은 스포츠라고 나발들을 불지요. 세상에 두 시간이 넘는 긴 스포츠 게임은 상금이 많은 골프
테니스 밖에..
윤실수 홍성지, 원성진 같은 기사들은 10초 바둑도 실수가 별로 없어요. 그들에게 40초는 장 고 수준입니다.  
아공 |  2022-06-16 오후 5:50:00  [동감6]    
바둑에서 더 빠르게는 뭘 의미하는가?
축구나 농구처럼 긍정적 의미의 속공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그저 생각을 덜하고 감각에 의지해서 두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실수를 잦게하고 바둑의 완성도는 떨어지게 마련이다.
삼성배나 엘지배처럼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 큰 대회에서 속기를 하지 않는 것은 왜인가?.
한마디로 속기는 대국의 값어치를 떨어뜨리다는 것을 의미한다.
편의를 위해서 대회와 대국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우를 범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한다.
아공 요즘 여자바둑리그의 속기 대국을 보자면 싸구려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느낌일까...  
돌잠 |  2022-06-16 오후 4:39:00  [동감3]    
TV 시청자만 중요한가? 요즈음은 유튜브로도 많이 시청한다. 대국시간을 초속기로 해서 대국 품질을 떨어뜨리면 누가 그런 허접한 바둑을 감상하려고 유튜브를 시청한다는 말일까요? (유튜브에서도 시청료 받지 않나요?)
그리고 속기이면 속기일수록 강자에게 유리한 것은 누구나 경험하는 사실이며, 약자의 경우 강자와의 대결에서 힘 한 번 못 써보고 져버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점점 트라우마만 쌓이게 되어 영원히 그 벽을 넘지 못할 수도 있다. (성장하는 기사에게는 특히 장고를 통해 새로운 경지를 깨치게 하는 경험이 필요하다.)
요즘 여바리
돌잠 요즘 여바리도 속기바둑으로 인한 품질저하로 바둑인들의 쓴 웃음과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을 협회만 모르는 듯.
1국과 3국은 무조건 1-2지명에서 선택하고 2국과 3국은 2-3지명에서 선택하게 하는 식으로 오더제이면서도 몇몇 오더에 제한을 두면 오더제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상위리거 간의 맞대국이 더 많이 성사될 수도 있으니 운영자 제위는 참고하세요.  
임중도원1 |  2022-06-16 오후 4:04:00  [동감6]    
스피디한 박진감 다 존데 모든 대국을 다 속기화 하는 것은 좀 거시기하요 긴시간을 요하는 세계대회는 우짤라하시요 바둑리
그만을 위한 넘 근시안 적인 발상 아닌가 싶으요ㅉㅉ
econ |  2022-06-16 오후 2:24:00  [동감2]    
스타벅스 같은 곳은 커피 한잔에 만원이 넘는 실정인데 기원은 커피도 무한리필인데 종3 일대의 기료는 4000원이하! 젊은이들
이 외면하는곳은 as poor as church mouse!
윤실수 필자가 도미유학하던 1988년 시카고 한인기원의 입장료는 5달러였는데 당시 맥 도널드 빅맥 세트(음료포함)는 2 불 50센트! 현재 빅맥 세트는 만원정도 그렇다면 기료는 2만원이라야 하는데 종로 엔 4천원 이하-이 모두가 쏘팔코사놀처럼 기원은 오로지 노인용이기에 쌍팔년도에서도 퇴보!  
윤실수 |  2022-06-16 오후 2:19:00  [동감1]    
야구, 축구 여자배구는 리그 인기 만점이고 입장료도 비싸다. 바둑리그는 일반인들은 있는지 조차 모르고 바둑팬들도 별 관심
이 없는 실정이다. 젊은이들이 바둑을 외면하는 한 백약이 무효!
DuTum |  2022-06-16 오전 11:46:00  [동감5]    
다 좋은데, 모든 대국을 쇼트트랙으로 바꿔버릴 참이군요.
가령, 생방송 동시 시청자가 한 10만 명 쯤 된다고 해 봅시다.
거기에 10만명 모두가 전통적인 스피드 스케이팅보다는
쇼트트랙을 더 선호한다고 해 둡시다.

대한민국의 바둑팬이 겨우 그 10만 명 뿐인가요?
두는 당사자인 기사들은 초속기가 더 낫답니까?
기사 한명 한명에게는 일용할 양식과 명예가 걸린 국내 최대 기전을
기껏 두어 시간만에 뚝딱 해치우게 만드는 것이 팬을 위한 일이라고요?

1시간 1분이 길고 지루해서 못 견디는 생방송 시청자를 위한다는 명분인데,
집에서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10초 20초가 과연 그리도 불편한 차이일까요?
기사들의 열정과 기회를 빼앗을 정도로요?

퇴근본능을 충실하게 반영한
행정, 사무, 진행 편의주의적 결정 아니고요?
삼소조직 |  2022-06-16 오전 10:27:00  [동감0]    
젊고 정력적인 한종진기사회장님이 획기적으로 재밋고,
얘기하신대로 박진감있게 만들어 주실것을 강력히 기대하고,
또 응원합니다.
아덴만 |  2022-06-16 오전 9:17:00  [동감1]    
주장은 주장끼리 2`3장 4 5장 이렇게라도 세분화해야 바둑이 박진감이 있음 주장들은 더챙겨받으며 쉬운바둑
어쩌다 신진서 만나면 재수없는날 이럼 안됩니다.
rjsrkdqo |  2022-06-16 오전 8:59:00  [동감0]    
농심배처럼 승발전으로 하고, 1시간 1분 대국으로 해야 제대로된 대국이 나옴. 다만 신진서가
5판 다이기면 재미없으니까 1인당 2승까지로 제한하면됨.
하니리 |  2022-06-16 오전 8:42:00  [동감0]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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