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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이윤 3연승 저지하며 소년유망주팀에 첫승 선사
박태환, 이윤 3연승 저지하며 소년유망주팀에 첫승 선사
[지지옥션배] 김수광  2022-05-03 오전 00:2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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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유망주팀 세번째 선수 박태환 군이 팀에 단비 같은 첫승을 선사했다.


“1국은 김하윤 선수가 괜찮다고 봤는데 갑자기 (대마가) 죽어서…, 2국은 홍준선 선수가 좀 느슨하게 둔 것 같다.”

앞서 소년유망주팀의 선봉과 두번째 선수가 아쉽게 진 데 대해서 아쉬움을 토로한 박태환(11) 군은 초반부터 격렬한 공격에 나섰다. 무모하지 않고 날카로웠다. 공격과 함께 우세해졌다.

소녀유망주팀 선봉 이 윤(11) 양은 끊임없이 반격을 노렸지만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았다. 우변 흑 대마를 잡으러 가 봤지만 박태환 군의 수읽기도 탄탄했다. 박태환이 타개에 성공하자 집 차이가 20집 이상 났다. 마지막으로 이윤은 상변 흑 진영에서 움직여 살아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했지만 박태환이 철저하게 자물쇠를 걸어 잠궜다.

소년유망주 팀 세번째 선수 박태환 군이 팀에 첫승을 선물했다. 2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16기 지지옥션배 신사대숙녀 연승대항전 제3국에서 19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박태환 군은 3일 오후 7시 4국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여자팀에선 송유진 양(13)이 출전한다.

▲ 이 윤 양의 목표는 3연승이었으나 2연승에 만족해야 했다.

▲ 초등학교 5학년, 11살 동갑내기 격돌 그 세번째. 이번에는 소년유망주팀의 승리였다.

여자ㆍ시니어 아마추어 대표 선수들이 출전했던 이전 아마 연승대항전과 달리 이번 대회부터는 남ㆍ녀 청소년 유망주들의 연승전으로 진행된다.

소년소녀유망주 대항전은 소년 대표(2009년 이후 출생자) 7명과 소녀 대표(2007년 이후 출생자) 7명이 출전해 연승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각 팀 선수들은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 청소년 유망주들로 구성됐다.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 연승대항전’ 소년소녀유망주 대항전 우승팀은 장학금 700만 원을, 준우승팀은 350만원을 받는다. 3연승부터는 별도의 연승상금을 받는다. 생각시간은 각자 30분, 40초 초읽기 5회다. 모든 대국은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수순중계된다.


▣ 각 팀 선수 명단
[소녀유망주팀]
이정은(와일드카드)ㆍ이나경ㆍ최민서ㆍ최서비ㆍ이나현ㆍ송유진 / (탈락) 이 윤

[소년유망주팀]
이주영(와일드카드)ㆍ주현우ㆍ원강하ㆍ김동욱ㆍ박태환 / (탈락) 김하윤ㆍ홍준선

한편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16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예선은 내달 17∼20일 펼쳐지며 본선 개막전은 6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 신진서 9단을 좋아한다는 박태환 군. 대국 전 "끝내기까지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불계승으로 끝냈다.

▲ 박태환 군의 목표는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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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2022-05-03 오후 6:38:00  [동감1]    
이나현이란 아는 얼굴이 있어 반갑군요. 어떻게? 수년전 스미레와 방송대국, 지지옥션배 등에서 지켜봐왔지요.
tlsadd |  2022-05-03 오후 12:58:00  [동감0]    
바둑내용이 완승이 절대 아닌데...이상하게 쓰여 있네요.
신중히,, |  2022-05-03 오전 2:23:00  [동감0]    
참가자 이름 옆에 출생년도를 함께 써주면 좋겠습니다. 바둑에서는 나이가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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