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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배 우승 vs 여자연구생 2위 '딥임팩트'
한화생명배 우승 vs 여자연구생 2위 '딥임팩트'
여자어린이팀 마지막 선수 김민서, 2연승 거두고 최종국으로 승부 가져가
[지지옥션배] 김수광  2020-03-03 오후 06:4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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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어린이팀 자존심을 건 승부가 치열하다.

2연승씩 주고받았다. 3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13기 지지옥션배 어린이 3대3대항전 4국에서 여자어린이팀 마지막 선수 김민서 양이 남자어린이팀 둘째 선수 기민찬 군에게 185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2연승에 성공했다.

국후 김민서 양은 “초반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곳곳에서 타개가 잘 되어서 이길 수 있었다. 위기도 많았다.”고 바둑 내용을 되짚었다. 남자어린이팀의 마지막 선수 조상연 군은 제19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로, 최대 난적이라 할 수 있다.

▲ 기민찬(왼쪽)과 김민서가 종국 뒤 돌을 바둑통에 쓸어담고 있다.

▲ 무서울 정도로 침착한 반면 운영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서.


조상연 선수와의 대국을 앞둔 각오를 묻자 김민서 양은 “(연구생 생활을 하면서) 많이 둬봤다. 조상연은 실리를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나도 실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나보다 더한 것 같다. 승률은 서로 비슷한다. 해 볼 만한 승부라고 생각한다. 평소처럼 공부하면서 준비하고 대국은 편안하게 할 것이다. 여자어린이팀에 우승을 안기고 싶다.”고 말했다.

남자어린이팀이 주현우 군가 2연승으로 초반 기세를 올렸고 김민서 양이 2연승으로 되받아치면서 타이가 됐다. 우승은 5국에서 가려지게 됐다. 5국은9일 오후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중계한다.

▲ 기민찬. 제1기 대통령배 바둑대회 초등최강부에서 3위를 한 바 있다.


이 대회는 남자영재팀 선수는 조상연(2008년생. 19회 한화생명배 어린이국수전 국수부 우승), 기민찬(2009년생. 2018 크라운해태배 어린이명인전 우승), 주현우(2010년생. 2019 크라운해태배 어린이명인전 우승) 군과 여자영재팀 김민서(2007년생. 연구생 여자 2위), 이나경(2008년생. 우리금융그룹배 전국어린이바둑대항전 우승), 이나현(2009년생. 연구생 여자 최연소) 양이 연승전 방식으로 치른다.

이 대항전은 호선, 제한시간은 30분,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출전순서는 '나이 (어린)순'이다. 우승팀에 60만원 상당의 상품을 주고, 2연승 이상하면 경주 지지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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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0-03-04 오전 12:19:00  [동감0]    
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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