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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멸 막은 여자 어린이팀 '김민서'
전멸 막은 여자 어린이팀 '김민서'
[지지옥션배] 김수광  2020-03-02 오후 10:3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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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터면 여자 어린이 팀이 단 1승도 못 거두고 끝날 뻔했던 지지옥션배 어린이대항전. 3국에서 주현우 군의 3연승을 막으며 여자어린이팀에 1승을 선물한 김민서 양(사진)이 활짝 웃었다. 김민서 양은 "적어도 앞에서 한판은 이겨줄 줄 알았는데…. 무척 긴장했다. 지금은 전멸을 벗어나서 짐을 벗어놓은 것 같이 어깨가 가볍다. 마지막 판까지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벼랑 끝에 몰린 여자 어린이팀이 반격에 성공했다.

여자연구생2위 김민서 양(13)이 활약했다. 2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13기 지지옥션배 어린이3대3대항전 3국에서 주현우 군에게 306수 만에 흑으로 4.5집승하면서 주현우 군의 3연승을 저지했다.

국후 김민서 양은 “초반은 연구했던 모양이 좀 나와 괜찮다고 봤다. 중반 우상 쪽이 잘 정리되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되돌아 본 뒤 “다음 선수 기민찬과는 지금까지 세 번 두어서 내가 두번 졌다. 하지만 이 대회 마지막 판까지 가서 역전 우승을 만들어내고 싶다. 사활문제를 더 열심히 풀면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종국 직후. 서로 말이 없다.


▲ 김민서 어린이는 제13기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초등최강부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존경하는 프로기사는 박정환 9단.

▲ 주현우 군은 비록 '3연승과 함께 우승'이라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제몫을 톡톡히 하고 무대를 내려왔다.

김민서 양의 활약으로 중간 스코어는 남자어린이 대 여자어린이2-1이 됐다. 3일 오후3시 같은 장소에서 4국으로 이어진다.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중계한다.


이 대회는 남자영재팀 선수는 조상연(2008년생. 19회 한화생명배 어린이국수전 국수부 우승), 기민찬(2009년생. 2018 크라운해태배 어린이명인전 우승), 주현우(2010년생. 2019 크라운해태배 어린이명인전 우승) 군과 여자영재팀 김민서(2007년생. 연구생 여자 2위), 이나경(2008년생. 우리금융그룹배 전국어린이바둑대항전 우승), 이나현(2009년생. 연구생 여자 최연소) 양이 연승전 방식으로 치른다.

이 대항전은 호선, 제한시간은 30분,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출전순서는 '나이 (어린)순'이다. 우승팀에 60만원 상당의 상품을 주고, 2연승 이상하면 경주 지지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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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2020-03-03 오후 2:16:00  [동감2]    
나이가 세살이나 많네! 어린이들에게 오뉴월 볕은 하루가 새로운데
eflight |  2020-03-03 오전 3:31:00  [동감3]    
김민서 어린이 왜 이렇게 귀엽나요. 아 정말 귀여움 그 자체네요.
제2의 최정 아니 제 1의 김민서양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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