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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신사' 주현우 "3연승이 목표"
'막내 신사' 주현우 "3연승이 목표"
이벤트 첫 대결에서 여자 영재 이나현 꺾어
[지지옥션배] 박주성  2020-02-24 오후 05:5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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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영재팀 1장 주현우 어린이. 1국 승리 후 소감이 "3연승하겠다"였다. 그냥 자기 손으로 끝내겠다는 이야기. 누나들이 가만히 있을까?


'막내 신사' 주현우가 1승을 거뒀다. 2010년생이나. '누나 숙녀' 이나현을 꺾었다. 제13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은 신사팀이 이겼다. 24일부터 특별 이벤트로 영재 어린이가 남녀로 나눠 3대3 연승이벤트 대결을 펼친다.

남자영재팀 선수는 조상연(2008년생. 19회 한화생명배 어린이국수전 국수부 우승), 기민찬(2009년생. 2018 크라운해태배 어린이명인전 우승), 주현우(2010년생. 2019 크라운해태배 어린이명인전 우승)가 나왔다.

여자영재팀 선수는 김민서(2007년생. 연구생 여자 2위), 이나경(2008년생. 우리금융그룹배 전국어린이바둑대항전 우승), 이나현(2009년생. 연구생 여자 최연소)이다.

▲ 나카무라 스미레 초단(오른쪽)과 동문수학한 친구 이나현 선수.

24일 오후 3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첫 대결이 열렸다. 1장으로 출전한 '소년' 주현우 어린이가 '소녀' 이나현 어린이를 꺾고 흑으로 5.5집승을 거뒀다. 대국은 초반 주현우가 앞서가다가 중반 혼전 끝에 이나현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들어 낙관한 이나현이 계속 물러서다 아쉽게 끝내기에서 재역전을 당했다. (꼬마)신사팀이 1승.

여자 영재 이나현은 일본에서 입단한 나카무라 스미레 초단과 동갑이다. 한종진 도장에서 동문수학한 친구 사이다. 주현우는 충암바둑도장(왕십리)에서 왔다. 이번 대회 출전자 중 막내다. 1승 후 각오를 묻자 당차게 "3연승이다"라고 말한다. 이런 도발적 멘트를 듣고 누나들이 가만히 있을까? 다음 대국에서 여자 영재팀 이나경 선수가 출전한다.

▲ 1국에 나선 여자 영재 이나현 어린이.

▲ '꼬마 신사'팀 주현우 선수.

다음 대국은 25일 열린다. 1국은 바둑TV에서 생방송했다. 인터넷 중계는 없었다. 현재 한국기원에서 치러지는 모든 대회는 한국기원 대회사업본부에서 중계와 관리를 담당한다.대국 중계를 요청하자 한국기원 기전팀 담당자는 "현재 이벤트 대회는 중계를 안 하고 있다. 2국부터 가능한지 여부는 알아보겠다."라고 말했다.

대국규정은 호선, 제한시간은 30분,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졌다. 출전순서는 '나이 (어린)순'이다. 우승팀에 60만원 상당의 상품을 주고, 2연승 이상하면 경주 지지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결과는 주현우 어린이 흑 5.5집승리. 25일 이나경 선수와 대국이 이어진다. 오후 3시부터 바둑TV에서 생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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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2020-02-25 오후 5:07:00  [동감2]    
워즈워스의 영시에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싯귀가 있는데 어린이들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 어른들은 왜???
대충대충 |  2020-02-25 오전 11:44:00  [동감3]    
선수들이 모두 귀엽네요. ㅎㅎ
앞으로 모두 세계적인 선수가 되길 바래요.
안드로이드 |  2020-02-25 오전 6:38:00  [동감3]    
에혀.
한판이라도 남겨두지 3연승이라니..
미래의 신진서 최정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510907 |  2020-02-24 오후 11:51:00  [동감2]    
귀엽다 거목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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