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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대회, 부정행위 적발
입단대회, 부정행위 적발
한국기원 17일 오후 운영위원회 열어 향후 대처방안 논의 예정
[뜨거운 감자] 박주성  2020-01-15 오후 04:1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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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5회 일반입단대회 32강이 가려졌다.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진 64강은 14일 시작해 15일 오전까지 치러졌다. 14일 열린 대회에서 한 선수가 전자기기(블루투스 이어폰) 소지로 실격패 당했다.

대국시 휴대폰 등 전자기기를 반입하거나 소지하면 '반칙패' 처리한다. 이 경우는 이어폰을 이용한 부정행위 가능성이 있었기에 '실격패' 처리했다. 15일 오전 10시10분, 이 선수는 한국기원에 와서 진술서를 썼다. 한국기원은 오전 11시경 이 진술서를 기반으로 대책회의를 했다. 중간에 대회 자체를 연기한다는 해프닝도 있었다. 결국 32강 참가선수들 의견을 물어 입단대회는 16일 오전부터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 한국기원 입장문 바로보기 ☜ 클릭


▲ 15일 오전.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64강 더블일리미네이션 최종국이 열렸다.

145회 입단대회 예선은 12일부터 시작했었다. 본선 심판은 조연우 초단. 14일 오전 모 도장관계자에게 이 선수의 대국자세가 이상하다는 신고를 받았다. 그래서 이날 오후 대국 개시 전에 64명 선수 전원에 대한 점검도 했다. 이때는 걸리지 않았다. 이후 오후 대국 중에 조연우 심판이 이 선수 귀에 붙은 붕대를 확인하자고 말했고, 이어폰이 나오면서 부정행위가 적발되었다.

이후 진술서에 밝힌 바로는 자켓 단추 부근에 소형카메라를 설치해 바둑판 화면을 전송했고, 외부 조력자를 통해 이어폰으로 훈수를 받는 수법이었다고 한다. 서로 인터넷사이트 채팅으로 알게 되었고, 텔레그램으로 의사전달했다. 부정행위자는 입단대회 예선에선 서로 통신하지 않았고, 본선 1회전부터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외부조력자 인적사항은 파악되지 않았다.

한국기원은 곧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처벌과 피해자 구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방안은 17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논의할 예정이다.

○● 제145회 입단대회 관련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 15일 오후. 한국기원 담당자가 일정 연기와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원래 32강전이 열리고 있어야 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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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바돌소년 |  2020-01-16 오후 1:06:00  [동감0]    
사람은 정해진 제도내에서 움직이게 되어있다.제도가 멍청하니 저런사람이 나오지.한국기원은 제도정비해라.시합전 금속탐지기 들이대고 화장실도 동행해라
봄이오는길 |  2020-01-16 오전 10:21:00  [동감0]    

기발한 방법으로 프로기사가 될려는 인제를 처벌하면 안되지.....
프로가사가되면 작전대국의 1인자가가 되어 세계 작전대국을 쥐락펴락 할텐데....
흑기사270 |  2020-01-16 오전 7:23:00  [동감0]    
개 사기꾼 놈, 영구 제명 시켜야지, 형사고발 조치는 기본 이구, 잘못함 감옥 갈수도, 그녀석 어느 도장 출신 이야 ??
뭘봐 무소속입니다  
손빼면필승 |  2020-01-16 오전 4:18:00  [동감1]    
옷, 소지품, 안경,반지,귀걸이,손목시계, 그외의 부착물 전부 사전검사하고 대국실뿐만 아니라화장실 등 관련 장소도 사전 점검하고 입단대회때는 입단응시자와 대회관계자 외에 출입통제하고 금속탐지기 전파탐지기도 구비해야하고 대회추최측에서 제공하는 생수외에는 외부음료 반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econ |  2020-01-15 오후 9:24:00  [동감1]    
입단이 무슨 과거 합격인줄 아는가? 고생문에 들어서는거다! 지금의 한국바둑은 박정환 신진서, 최정 등의 엘리뜨 들의 놀이 일뿐 나머지는 광대에 불과하다. 고로 입단대회는 어릿 광대 콘테스트일뿐!
tjddyd09 이 병신은 길데, 안낄때를 구분 못하는 군, ㅉㅉㅉㅉㅉ  
하수당 |  2020-01-15 오후 9:24:00  [동감1]    
몸에 컴을 장착하거나 안경을 통해 다음 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하듯 대국 전 전자
기기 검사는 필수가 되겠네요
훈수꾼3 |  2020-01-15 오후 9:07:00  [동감1]    
이게 무슨 일인가? 프로 기사 되려는 자가 부정행위? 회교 국가에서는 각급 학교에서 일반 시험을 볼때도 부정행위하면 그 길로 진학은 물론 더 이상 일체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엄청난 처벌을 받는다. 프로 기사 입단대회에서 그런 일이 벌어 졌다면 이제 다시는 프로 바둑 근처에도 못오게 해야 한다.
챔스대디 |  2020-01-15 오후 6:42:00  [동감1]    
운영자 삭제
이셰돌진 운영자 삭제
훈수꾼3 안됩니다. 나도 큰 충격을 받기는 했고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어린 아이 이름을 함부로 공개해서는 안됩니다.  
大竹英雄 부정선수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실명이 밝혀지는것이 한국바둑미래룰 위해서는 좋을수도  
덤벙덤벙 당연히 이름을 밝혀야합니다. 범죄자를 옹호해서는 안됩니다...  
세빌라 어리고 나발이고 걍 쓰레기임 공개매장 당해야지이게 무슨 충동적, 우발적 사건이면 보호해준 다는 생각에 동의하겠는데 철저하게 계획된 악질적 쓰레기임. 무조건 공개해야됨.  
푸른나 |  2020-01-15 오후 6:39:00  [동감1]    
그러네요. 지금은 인공지능으로 둬보면 되니까 조력자가 고수일필요가 없다는;;; 단지.. 심판짐들도 인공지능으로 입단대회 복기해서 인공지능하고 일치하는 사람 찾아내야겠네요.
cs1108 |  2020-01-15 오후 6:38:00  [동감2]    
바둑둘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바둑계에서 영원히 쫓아내야 할것 같은데요.
푸룬솔 |  2020-01-15 오후 5:50:00  [동감2]    
그 선수 이름이 뭔가요? 부정행위니까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충대충 |  2020-01-15 오후 5:14:00  [동감2]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인 범죄행위네요.
영구자격 박탈은 당연하고, 형사고발 여부가 문제군요.
tlsadd |  2020-01-15 오후 5:11:00  [동감0]    
AI 부작용인가? 입단대회 참가자는 두세점쯤 접을 테니...
Chairman |  2020-01-15 오후 4:58:00  [동감1]    
신의한수 영화장면인가요?
옥탑방별 |  2020-01-15 오후 4:45:00  [동감4]    
헐~ 쌩양아치가 프로기사 될 뻔했네.
탱자탱자 |  2020-01-15 오후 4:36:00  [동감1]    
개판이네요 입단대회
임중도원1 입단대회 자체를 개판으로 몰아갈 일은 아니구요 차제에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게 중요할 듯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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