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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영배 정상에 선 허영락, 트로피 들고 빙그레 웃음
덕영배 정상에 선 허영락, 트로피 들고 빙그레 웃음
전국최강부 우승 '허영락', 시니어여성부 우승 '조민수'
[덕영배 ] 박주성(대구)  2019-11-10 오후 10:0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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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 최강부 우승자 허영락 선수.


올해도 랭킹 1위들이 덕영배를 접수했다. 아마추어 주니어랭킹 1위 허영락과 시니어랭킹 1위 조민수가 제37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 전국최강부와 시니어여성부에서 우승했다. 허영락은 전국최강부 1라운드에서 임상규를 꺾고, 하성봉 · 박수창 · 온승훈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김정선을 상대로 18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최강자 자리에 오른 허영락은 "덕영배 우승이 큰 목표였다. 작년 준우승했기에 마음이 더욱 후련하다. 이번에 느낌이 좋았다. 준비도 많이 했고, 컨디션이 좋아서 우승에 자신 있었다. 이번 대회가 세 번째 참가다. 처음에는 3승2패로 10위권, 두 번째 준우승했었다. 우승상금은 고마운 분들에게 보답하는 데 쓰겠다.권갑용 사범님과 KIBA에 김성진 사범님, 조경호 사범님이 먼저다.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분들이다. 지금 베트남에 계신 이강욱 사범님도 먼 속에서 관심 가져주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덕영배 시니어여성부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조민수는 "승부를 겨루는 사람으로 이기는 건 언제나 기쁘다."라고 덤덤하게 소감을 밝혔다. 조민수은 이번 대회에서 권가양(여자), 김현아(여자), 안재성, 이용만, 최호철을 이겨 우승했다.

- 전국 최강부 입상자
우승: 허영락
준우승: 김정선
4승자: 송홍석 · 임상규 · 온승훈 · 김정현

- 시니어여성부 입상자
우승: 조민수
준우승: 최호철
4승자: 이용만 · 조병탁 · 이철주 · 류승희

▲ 전국최강부에서 허영락 선수가 김정선 선수를 상대로 180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 트로피에는 전기 대회 전국최강부 결승대국 내용이 그려져있다. 허영락 선수는 작년 자신에게 아픔을 안긴 기보를 손에 들고 올해는 빙그레 웃었다.

▲ 전국최강부 전체 대국결과

▲ 시니어여성부 전체 대국결과

대회는 스위스리그 5라운드를 치르고 순위산출은 승수, 대국점수, 선숭, 승자승 순서에 의해 순위를 매겼다. 본선 참가자는 모두 연구지원비를 받는다. 최하 40만원부터 시작해 승수를 더할수록 받는 금액이 커지는 시스템이다. 덤 6.5집, 생각시간은 시니어와 여성이 20분 30초 3회를 주고고, 최강부는 피셔방식 10분에 추가시간 20초를 적용해 대국했다. 이번 대회는 박정상 9단, 김신영 2단, 도은교 초단이 심판을 봤다.

대구바둑협회 현철영 전무이사는 "덕영배는 매년 대회를 복기하며 개선점을 찾는다. 올해는 여자선수들이 힘을 못 낸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여자선수들 전력을 올리는 방안을 고려해봐야겠다."라고 대회를 총평했다. 제37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 덕영바둑축제는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대구바둑협회가 주관하며 덕영치과병원이 후원한다.

- <전국최강부> 시상
우승:상장 및 트로피, 연구지원비 1000만원
준우승: 상장 및 트로피, 연구지원비 300만원
우수상(4승자 4명): 상장, 연구지원비 100만원
장려상(3승자 10명): 연구지원비 60만원
감투상 (2승자 10명): 연구지원비 50만원
참가상(0승자와 1승자 6명): 연구지원비 40만원

- <시니어여성부> 시상
우승:상장 및 트로피, 연구지원비 300만원
준우승: 상장 및 트로피, 연구지원비 200만원
우수상(4승자 4명): 상장, 연구지원비 100만원
장려상(3승자 10명): 연구지원비 60만원
감투상 (2승자 10명): 연구지원비 50만원
참가상(0승자와 1승자 6명): 연구지원비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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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회 덕영배는 64강 본선 풀리그로 치러졌고, 모든 선수들이 5라운드까지 대국했다.

▲ 대회는 9일과 10일 이틀동안 대구 덕영치과 7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 시니어여성부 결승전. 조민수 선수가 172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 전국최강부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한 허영락 선수.

▲가장 마지막에 끝난 5라운드 류승희-김수영 대국 복기 장면.

▲ 최강부 결승대국이 끝나자마자 조민수 선수가 달려와 궁금한 점을 짚어보고 있다.

▲ 최강자들이 모인 복기 시간이다.

▲ 전국최강부와 시니어여성부 우승, 준우승자에게만 트로피가 주어진다.

▲ 시니어여성부 우수상(4승자) 시상. 이용만 선수가 가장 먼저 상장을 받았다.

▲ 왼쪽부터 조병탁, 이용만, 류승희, 김신영 2단(시상자), 이철주 선수.

▲ 전국최강부 우수상. 왼쪽부터 김정현, 임상규, 김신영 2단(시상자), 온승훈, 송홍석 선수.

▲ 준우승 시상. 왼쪽부터 전국최강부 준우승 김정선 선수, 도은교 초단(시상자), 시니어최강부 준우승 최호철 선수.

▲ 전국 최강부 우승자 허영락 선수, 이재윤 대구바둑협회장, 시니어여성부 우승자 조민수 선수.

▲ 입상자 단체 기념촬영.

▲ 이재윤 회장이 단상에서 "선수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말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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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사랑 |  2019-11-10 오후 10:52:00  [동감0]    
어린 나이... 마음씀이 기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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