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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창하오 대결. 녜웨이핑 "시진핑도 이창호 팬"
이창호-창하오 대결. 녜웨이핑 "시진핑도 이창호 팬"
편강배 1라운드는 2-2 무승부. 24일 2라운드 이어져
[편강배 ] 박주성  2019-10-23 오후 06:4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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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국가주석 시진핑도 팬이다. 이창호 9단은 아직도 중국바둑팬들에겐 잊혀지지 않는 우상이다. 1라운드에서 구리와 대결에서 패했다. 2라운드는 창하오와 레전드매치를 벌인다.


1라운드는 2-2로 비겼다. 진짜 승부는 2라운드에서 가려진다.

2019 편강배 한·중 국수 초청전이 10월 23일 중국 산둥성 란후호텔에서 시작했다. 한국선수는 1장 조한승 9단이 백, 2장 유창혁 9단이 흑, 3장 서봉수 9단이 백, 4장 이창호 9단이 흑으로 대국했다. 조한승, 유창혁만 이겼다.

한국은 조한승 9단이 1국에서 녜웨이핑 9단을 꺾은 데 이어, 50대 기사들의 맞대결로 펼친 2국에서 유창혁 9단이 마샤오춘 9단을 제압하며 신구의 조화로 2승을 확보했고, 중국은 30대 대표 구리 9단이 이창호 9단에게, 40대 대표 창하오 9단이 서봉수 9단에게 승리하며 ‘젊은 피’의 힘을 과시했다.

2라운드 대진

1장전 서봉수-녜웨이핑
2장전 유창혁-마샤오춘
3장전 이창호-창하오
4장전 조한승-구리(주장전)


편강배 한·중 국수 초청전은 4:4 단체전이다. 대진형식은 갑조리그 포스트시즌과 유사하고, 대국시간은 농심신라면배와 같다. 이틀 동안 총 2라운드, 8판 대국을 치러 다승팀이 승리한다. 최종 스코어가 동률이 나오면 주장전(2라운드) 승패에 따른다. 1라운드를 마치면 한국팀에서 주장전 순번을 정하고, 양팀이 오후 8시까지 오더를 제출한다. 2라운드도 24일 오후 3시(한국시각)부터 열린다.

○관련기사 보기● 현장포토/ 이창호-구리 8년 만에 공식대국 ☜ 클릭


▲ 녜웨이핑은 1장전에서 조한승에게 패햇다. 녜웨이핑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어린시절부터 친구다. 국후 중국 매체와 인터뷰 도중 "한중 바둑교류가 활성화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사실 시진핑 주석도 이창호 9단 팬이다."라고 말했다.

  
흑백이 미리 결정돼 있는 2라운드 대결에서 한국은 1‧3국 흑, 2‧4국은 백을 잡는다. 1라운드 1국에서 백을 잡은 한국이 주장전 선택권을 얻어 2라운드 4국을 주장전으로 결정했다. 이 방식은 중국 갑조리그에서 홈-어웨이 경기를 할 때 홈팀이 주장전을 선택하는 방식과 동일하다(갑조리그에서도 홈팀 기준 1~4국이 흑-백-흑-백으로 미리 정해져 있어, 주로 백으로 대국하는 2국을 주장전으로 선택한다). 
  
2019 편강배는 1980년∼2000년대를 풍미한 한‧중 바둑전설들을 한자리에 모은 추억의 대결로 바둑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연령대로 본다면 30대 대표 조한승‧구리, 40대 대표 이창호‧창하오, 50대 대표 유창혁‧마샤오춘, 60대 대표 서봉수‧녜웨이핑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사들로 양국 진용이 갖춰 출전했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볼 수 있다. 이동 중이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 가장 마지막에 끝난 서봉수-창하오 3장전. 창하오가 흑 5.5집승을 거뒀다.

▲ 중국 바둑팬들의 우상 이창호.

▲ 바둑판에 사인 중인 이창호와 서봉수.

▲ 복기 중인 서봉수.

▲ 중국 출전자 중 가장 젊은(?) 구리.

▲ 2라운드 중국팀 오더

▲ 2라운드 한국팀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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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리 |  2019-10-24 오후 3:22:00  [동감0]    
바둑판에 싸인하내 ㅋㅋ
양유뱃살 |  2019-10-24 오전 11:45:00  [동감1]    
이세돌vs구리 매치를 볼수 없는건 너무 슬프네요
domingo6 |  2019-10-24 오전 5:46:00  [동감1]    
조훈현이야 의원 신분이니 그렇다치고 이세돌이 들어갔으면 좋은 승부가 되었을 것을... 사실상 은퇴라는 얘기네...
갈비양지골 |  2019-10-23 오후 11:55:00  [동감0]    
이세돌이 빠진 것이 어리둥절
서민생활 |  2019-10-23 오후 10:49:00  [동감0]    
바둑은 노인들이 두어도 품격이 느껴지는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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