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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이기고, 중국에 졌다
대만 이기고, 중국에 졌다
한국, 오카게배 첫날 1승 1패
[오카게배 ] 오로IN  2019-10-14 오후 06:5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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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게배 첫날 대회 전경


오카게배 첫날, 한국은 1승 1패했다. 10월 14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 지중해 마을에서 열린 제6회 오카게배 국제신예바둑대항전 1, 2회전에서 한국은 대만에 3-2로 승리한 후 중국에 2-3으로 패해 중간 전적 2위에 올랐다.

14일 오전에 열린 1회전에서 한국은 신민준ㆍ변상일 9단과 오유진 7단이 승리하며 첫승을 신고했다. 그러나 오후에 속행된 2회전 중국과의 대결에서 최정 9단과 오유진 7단이 승리했지만 함께 출전한 신민준ㆍ변상일ㆍ이지현 9단 등 남자 선수들이 모두 패점을 기록했다. 최정 9단은 1회전에서 대만의 양쯔쉔 3단에게 243수 만에 백 불계패하며 지난 5월 15일부터 이어왔던 여자기사와의 맞대결 30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 대진 및 결과.

한국에 승리한 중국은 일본과의 1차전에서도 4-1로 승리해 2승으로 첫날 1위에 올랐다. 주최국 일본은 대만과의 오후 경기에서 승점을 챙기며 한국과 같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 팀에서 각각 30세 이하(198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5명(남자 3명, 여자 2명) 씩의 선수들이 참가해 팀 대항 리그전을 펼치게 될 이 대회는 15일 오전 한국과 일본, 중국과 대만이 3회전을 벌인 후 15일 오후 1위와 2위, 3위와 4위가 다시 맞붙어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다.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이번 대회에선 신민준ㆍ이지현ㆍ변상일ㆍ최정 9단과 오유진 7단이 한 팀을 이뤘다. 중국은 랴오위안허ㆍ쉬자양ㆍ판윈뤄 8단, 위즈잉 6단, 저우홍위 4단이 출전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 남자 3명, 여자 2명이 한 팀으로 출전하는 오카게배. 한국은 첫 날 대만팀에 이기고, 중국팀에 졌다.

주최국 일본은 이치리키 료ㆍ시바노 도라마루 8단, 아다치 도시마사 6단, 후지사와 리나 4단, 우에노 아사미 3단이, 대만은 왕위안쥔9단, 린쥔옌8단, 쉬하오홍 6단, 양쯔쉔3단, 위리쥔 2단이 출전해 양국 모두 첫 우승을 꿈꾼다.

한국은 전기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4-1로 꺾고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14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은 한국이다. 2015년과 지난해 정상에 올랐다. 중국은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 우승컵을 거머쥔 바 있다.

오카게배는 제한시간 없이 1수 30초,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준다. TV바둑아시아선수권과 동일한 방식이다. 우승 상금은 450만엔(약 4900만원)이며, 준우승은 150만엔, 3위 100만엔, 4위 75만엔의 상금이 주어진다. 단체전 상금 외에 개인상은 별도다. 전승(4승)자에게 50만엔, 3승자에게 30만엔 상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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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성호 |  2019-10-15 오전 1:41:00  [동감0]    
이지현은 진짜 너무한다 왤케 세계대회만 가면 힘을 못쓰냐ㅡㅡㅡ 국내용중에서도 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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