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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10 · 한국5 · 일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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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박정환-커제 대국, 13일 오후 1시 반부터 이영구 9단 해설 생중계
[몽백합배] 박주성  2019-10-11 오후 08:0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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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우승자 박정환도 16강에 올랐다. 13일 만나는 상대는 커제다.


16강은 중국 10명· 한국 5명 · 일본 1명이 자리했다. 한국기사 일곱 명이 출전한 32강에서 다섯 명 올라가고, 두 명 탈락했다. 박정환 · 변상일 · 김지석 · 박영훈과 아마추어 백현우가 승리했다.

제4회 몽백합배 32강전이 11일 중국기원에서 벌어졌다. 한국기원 연구생 백현우는 러시아 출신 프로기사 일리야쉭신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면서 입단했다. 공인된 대회 성적에 따라 부여하는 입단포인트는 100점을 모으면 프로기사 자격을 얻는다. 한국기원은 세계대회 중 삼성화재배 · LG배 · 백령배 · 몽백합배는 본선 16강에 진출하면 100점을 준다.

'양신', 신진서 · 신민준이 탈락했다. 신민준은 같은 한국기사 박영훈을 만났고, 신진서는 동갑내기 중국기사 딩하오(00)에게 불계패했다. 일본기사 이치리키료는 32강에서 루리옌에게 승리했고, 커제는 스웨를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이치리키 료-루리옌 대국을 마친 후 대진추첨도 바로 이어졌다.

16강 대진은 다음과 같다. 박정환-커제(中), 변상일--미위팅(中), 김지석--셰얼하오(中), 박영훈--멍타이링(中), 백현우-셰커(中), 이치리키 료(日)-딩하오(中), 쉬자양(中)-퉁멍청(中), 판팅위(中)-왕웨이(中)

16강전은 10월 13일(일)에 오후 1시 반(한국시각)부터 중국기원에서 열린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전판 수순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볼 수 있다. 이동 중이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8강부터 준결승(3번기)은 내년 3월, 결승 5번기는 내년 5월 열릴 예정이다. 2년 마다 열리는 몽백합배는 1회 2013년 미위팅, 2회 2015년 커제, 3회 2017년 박정환이 우승했다.

제4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은 중국기원과 중국 위기(圍棋)협회가 주최·주관한다. 통합예선부터 준결승 3번기까지는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3회로 대국하고, 결승 5번기는 각자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를 준다.

대회 참가에 따른 모든 경비(항공료, 숙박비 등)는 선수가 자비부담이다. 단 본선 64강 대국부터 상금이 있다. 64강 패자 2만 위안(330만원), 32강 패자 4만 위안(660만원), 16강 패자 8만 위안(1330만원), 8강 패자 16만 위안(2660만원), 4강 패자 25만 위안(4100만원)이다.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원)이다.

▲ 일리야 쉭신을 상대한 한국 백현우 선수. 이 판을 이겨 포인트 입단에 성공했다.

▲ 신진서에게 승리한 중국기사 딩하오. 같은 2000년생이다.

▲ 일본기사 이치리키 료도 살아 남았다. 32강에선 중국기사 루리옌을 꺾었다. 32강에서 가장 늦게 마친 대국이었다.

▲ 중국기사 허위한을 꺾고 무난히 16강 진출한 변상일.

▲ 전기 준우승자 박영훈은 신민준을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 강력한 우승카드 신진서가 32강에서 사라졌다.

▲ 김지석은 중국기사 리웨이칭을 제압했다.

▲ 몽백합배 32강전도 중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16강전은 새로 추첨해 13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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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x207 |  2019-10-13 오후 12:50:00  [동감2]    
오로바둑에 동감말고 싫어요도 넣어주세요 ...
알트6 |  2019-10-13 오전 2:05:00  [동감0]    
박정환 커제 16강은 박정환에게만이 아니라 커제도 불운. 어차피 두 선수는 우승이 목표인 선수이므로 서로를 넘어서야 하니 딱히 불운이라 할 수도 없겠군요. 백현우 아마는 진다고 보고 4명 중 2명이 8강에 올라가면 평타, 3명이 올라가면 성공적이라 봐야겠네요. 현실은 1명 정도밖에 못올라갈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합니다만. 박정환, 변상일이 꼭 이겨줬으면 좋겠습니다.
newnom |  2019-10-12 오후 5:41:00  [동감0]    
랭킹산정 한국 기자협회서하지않나요?기자님들이 알아서 투명하게 하시겠지요?
7942ek |  2019-10-12 오후 5:16:00  [동감0]    
윤실수. 이눔. 우리나라가 순수과학 분야가 좀 약하긴 한건 사실이지만, 그게 오유진 프로가 바둑 좋아서 선택한 거와 무슨 상관이지 ?
윤실수 |  2019-10-12 오후 1:46:00  [동감1]    
일본꼴? 바야흐로 5G시대에 수구놀이인 바둑에 집중하는 다수의 한.중 젊은이들 좀 좀 보소!.일본은 올해도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나왔다 노는 물이 다르지. 그것도 소재 부품인 리튬전지에서..과학상만 무려 24개이다. 바둑 타이틀 갯수가 중요한가 노베루 상이 중요한가는 우문이지만 과학기술에 뒤지면서 바둑에 억매인다면 개혁 거부하던 구한말 수구와 무엇이 다른다. 수학영재이던 오유진이가 누구의 권유인지 모르지만 바둑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노벨상은 금후도 엄감생심..
korea2590 이 개조선족새끼 네놈은 입 다물어라. 너같은 놈들때문에 애먼 조선족들 욕먹는거다.  
ltx207 윤실수씨 그쪽이 뭔데 평가하세요  
심심할땐올 |  2019-10-12 오후 12:35:00  [동감0]    
한국바둑 완전 침체기네... 일본꼴 날까바 겁난다......각오가 부족해..각오를 다잡고 대국
에 임하길 바란다. 아무리 상향 평준화 되었다 하지만, 4강까지라도 한국국기 보였으면 한
다. 이 전력이면, 16강 전원탈락 가능성 충분하다. 00년생들이 힘을 못쓰네.. 빨리 새로운
물결이 세계대회 우승해야 날개를 달건데...내년이 제일 위험한 시기라고 본다.
기원급수7 |  2019-10-12 오전 10:45:00  [동감0]    
진서는 동갑한테 처발리노
hcysyjbr |  2019-10-12 오전 9:26:00  [동감0]    
또 전패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박정환대 커제는 냉정하게 4:6으로 본다.
한국선수들 돈욕심내라. 힘내라.
domingo6 |  2019-10-12 오전 8:29:00  [동감0]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했지. 진서 본인은 더 괴롭겠지만, 진서 말고는 한국바둑의 미래와 대안이 없다는 게 서글프다. 정환이는 정점에서 서서히 내려오는 중이고... 이러다 일본 꼴 나는 게 아닌지 걱정스럽다.
7942ek |  2019-10-12 오전 7:42:00  [동감0]    
이번에도 또 영훈이와 정환이가 둘이서 힘 내줘야 하는 상황 아닌가.
7942ek |  2019-10-12 오후 5:11:00  [동감3]    
속기/준속기 바둑 빼고, 현재 장고바둑에서 영훈이를 넘을 수 있는 기사가 정환이 뿐인 것 같다. 그게 우리나라 바둑의 현실인 듯. 사실 랭킹 산정도 엉터리지. 실질적으로 랭킹 산정할만한 기전도 없지 않은가 ? 속기랭킹이라 해야 옳을 듯. 한국기원 관계자들이 고민 좀 해 봐야 한다. 장고바둑도 늘이면서, 스폰서도 만족시키고, 장고바둑이라도 TV 방송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hcysyjbr |  2019-10-11 오후 11:01:00  [동감0]    
진서는 이러다 이무기로 끝나겠다. 진짜로 힘을 내라.
3딱이 |  2019-10-11 오후 10:59:00  [동감1]    
국가 개망신시키는 “그” 1위는 기사직 사퇴하고 동네기원에서 내기바둑이나 두시길.
ltx207 님이뭔데 빡치세요  
ajabyu |  2019-10-11 오후 10:35:00  [동감1]    
신진서는 역대 최악의 1위인듯..
이번에 왠지 변상일이 일을 낼것 같다. 아주 조용히 진격중,,, 과거 백BC처럼 한방에 날려 버렸으면 좋겠다. 지켜보고 있소, 변상일. 힘내라~ 변상일!!
바둑정신 |  2019-10-11 오후 10:22:00  [동감1]    
커제와 박정환은 왜 저리 맨날 빨리 만나.
샤이슈도 |  2019-10-11 오후 10:08:00  [동감1]    
신진서는 아직 국제무대에 나서지 말아야 할듯...
국내 1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나가는 국제무대마다 망신을 당하니..원
그냥 국내대회와 동네기원이나 기웃거리길
웅잉웅 |  2019-10-11 오후 8:48:00  [동감0]    
커제와 박정환은 왜 저리 맨날 빨리 만날까???
김종혁 맨날 아니라 가끔 약간 정도죠.  
cs1108 |  2019-10-11 오후 8:32:00  [동감0]    
16강까지는 잘왔는데, 여기서부터가 이제 시작이네요. 전승도 전패도 모두 이상하지 않은 대진으로 보입니다.
과거초보 |  2019-10-11 오후 8:09:00  [동감0]    
박정환 · 변성일 · 김지석 · 박영훈과 => 박정환 · 변상일 · 김지석 · 박영훈과
오타수정
도우미4 감사합니다. 바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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