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국내뉴스
랭킹3위의 위엄 이철주, 권가양 기세 잠재워
랭킹3위의 위엄 이철주, 권가양 기세 잠재워
24일, 이루비 상대로 2연승 도전
[지지옥션배] 김수광  2019-09-23 오후 06:25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주니어아마추어들 사이에선 이철주는 소문난 시니어 강자로 통한다. 이철주는 올해 노사초배 시니어·여성부에서 8강,부천시장배에서 시니어최강부 4강을 기록했고, 진안마이산배에서 시니어부문 준우승했다. 시니어아마랭킹 3위다.


대한바둑협회가 집계하고 산정하는 아마추어 공식랭킹(9월)에서 이철주는 3위에 랭크돼 있다. 숙녀팀의 예봉을 봉쇄해달라는 신사팀의 기대에 부응해 이철주가 권가양을 압도하면서 팀 성적 1승1패를 기록했다.

이철주는 권가양에게 올해 각종 대회에서 상대전적 3승을 거두며 권가양 킬러가 되고 있었기에 신사팀이 전략적으로 기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철주는 23일 한국기원에서 벌인 제13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 2국에서 171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이젠 4승째다.

중반까지 팽팽했는데 우중앙 방면 싸움에서 힘의 차이가 났다. 이철주의 맹공을 견디지 못한 권가양이 항서를 썼다.

▲ 돌을 가려 이철주의 흑번이 되었다.

▲ 이철주는 초반에 고심하며 착수 하나하나에 뜸을 들였다.


▲ 여성아마랭킹 16위 권가양. 선봉으로서 기선 제압엔 성공했지만 연승엔 실패했다.


▲ 국후 이철주는 "한판도 이기지 못하고 탈락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다."며 기쁨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숙녀팀 다음 선수는 이루비다. 이루비는 평소 “이철주 사범님과 두고 싶다.”는 말을 하곤 했다. 이루비가 이철주에 강하다고 판단해 숙녀팀은 이루비를 대항마로 내세웠다.

한번씩 주고받은 신사와 숙녀팀은 3국으로 이동한다. 2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펼친다.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 출전 선수
신사팀: 조민수, 김희중, 최호철, 이철주, 장시영, 안재성 /(탈락) 박성균
숙녀팀: 김현아, 류승희, 정지우, 이루비, 박예원, 정다원 /(탈락) 권가양




(주)지지옥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의 우승상금은 1,500만원으로 전기보다 500만원 증액됐다.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지난 대회에서는 신사팀이 김정우 3연승과 조민수의 마무리로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4기 대회부터 아마추어 대회를 병행한 지지옥션배에서 아마 숙녀팀이 5ㆍ6ㆍ8ㆍ9ㆍ11기 우승컵을 가져갔고, 아마 신사팀은 4ㆍ7ㆍ10ㆍ12기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편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13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은 11월 초 예선을 통해 본선 출전 선수들을 선발하며 개막전은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 때 도입한 ‘변형 연승전’을 폐지하고, 패할 때까지 계속 대국하는 기존의 ‘단체 연승전’을 부활시켰다. 또한 그동안 각자 15분에 40초 초읽기 5회였던 제한시간을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씩으로 늘렸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kibaka |  2019-09-23 오후 6:36:00  [동감0]    
이루비가 왜나옴?
도우미A 감사합니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