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국내뉴스
내일은 신진서! 세계 어린이 바둑 최고수를 가린다
내일은 신진서! 세계 어린이 바둑 최고수를 가린다
국수부 매 라운드 주요 대국 생중계
[한화생명배] 박주성  2019-07-25 오후 00:13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이 25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


제19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본선이 7월 25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 대회개막식에는 주최사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한국기원 김영삼 사무총장,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부회장, 국회의원 조훈현, 프로기사 이창호 9단 등이 참석했다.

한화생명배는 어린이 대회로 세계 최대규모다. 2001년부터 열려 올해 19회를 맞이했다. 매년 예선에는 약 1만명이 참가해 누적 참가자수 20만명이 넘어섰다. 역대 참가자중 45명이 프로기사로 성장했다. 현재 국내랭킹 1위인 신진서 9단이 2012년 우승자 출신이며, 현재 국내랭킹 10위내 5명, 20위내 7명의 프로기사가 한화생명 어린이 국수전 출신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본선은 한국, 일본, 대만, 러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우크라이나 등 9개국 바둑영재 272명이 참가했다. 전국 25개 지역 9,000여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친 실력자들이다.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9년간 한화생명 세계어린이국수전은 많은 바둑꿈나무들이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해왔다.”며,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을 가지고 미래를 위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개막사했다.

▲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부회장

대한바둑협회를 대표해 나온 정봉수 부회장은 "한화생명배는 바둑영재의 산실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바둑은 가장 지적인 스포츠종목입니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경사를 맞았습니다. 이 대회장을 가득메운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바둑을 즐기는 모든 동호인들에게도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둑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한화생명배에 참가한 여러분이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회는 5개부문으로 열린다. 국수부(32명), 유단자부(64명), 고학년부(47명), 중/저학년부(64명), 여학생부(64명)다. 국수부는 스위스리그 5라운드로 열린다. 나머지 부문 대회방식은 조별 스위스리그, 토너먼트, 4인 조별리그 등을 혼용한다. 대국시간은 모두 10분, 30초 3회다.

대국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미경 강사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프로기사 지도다면기와 사인회, 구역별 두뇌게임, 디지털 캐리커쳐, 다트 체험존, 행운권 추첨이 있다. 프로기사 지도다면기는 이창호 9단, 박지은 9단, 김혜민 9단, 오유진 6단이 나온다.

▲ 여자어린이 저학년부 대국모습

▲ 최강부 국수부는 32명이 스위스리그로 대결한다.

국회의원 조훈현은 "대회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와서 지켜보았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이 대회를 기반으로 입단했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 하시고 좋은 바둑두며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라는 축사를 남겼다.

간단한 대국규정을 설명하고 이창호 9단이 시작을 알리는 징을 울려 대회가 개막했다. 한화생명배 최강부(국수부) 주요대국은 매라운드 네 판씩 사이버오로는 중계한다. 웹중계에선 인공지능(릴라제로) 승부예측도 볼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한화생명배는 한화생명보험(주)이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한다. (재)한국기원이 후원하고, 한국초등바둑연맹이 협력한다. 최고 실력자들이 경합한 국수부 우승자에게는 국수패와 함께 1,0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각 부문별 입상자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규모도 총 2,750만원에 달한다.

▲ 19년 개근 중인 '국수' 조훈현. 4년 동안은 국회의원으로 참석했다.

▲ 한국 어린이와 우크라이나 어린이가 대국을 펼치고 있다.

▲ 오전 10시에 시작한 대국. 내빈들이 함께 1라운드 시작을 지켜봤다.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서있는 사람 중 왼쪽에서 세번째), 조훈현 의원과 이창호 9단 모습도 보인다.

▲ 세계어린이 바둑대축제! 한화생명이 2001년부터 19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한화생명 세계어린이 국수전」은 프로 바둑 기사의 등용문으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