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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김명훈, 中미위팅·판팅위 격파
송지훈·김명훈, 中미위팅·판팅위 격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3라운드 결과
[삼성화재배] 김수광  2019-07-03 오후 02:2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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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여자조의 3라운드 대국 풍경.


모처럼 한국 표정이 밝았다.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3라운드(일반조), 월드조 2라운드 경기가 3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한국랭킹 17위 김명훈이 중국의 판팅위를 꺾었다. 판팅위는 중국랭킹 7위이며 응씨배를 우승한 바 있고 농심신라면배 최다연승기록(7연승)을 보유한 강자다.

한국랭킹 30위 송지훈은 중국랭킹 2위 미위팅을 꺾었다, 송지훈은 미위팅과 상대전적 2승 2패를 기록했다. 설현준과 박진솔도 각각 중국의 퉁멍청과 저우루이양을 꺾었다. 모두 내로라 하는 중국기사들이다.

▲ 김명훈은 거의 완승을 거두었다.

▲ 中미위팅-韓송지훈(승)

▲ 韓김영도(승)-中저우허시.

또 한국랭킹 240위 김영도는 2라운드에서 중국랭킹 13위 퉈자시를 꺾은 데 이어 3라운드에서 중국 강자 저우허시(중국랭킹 59위)까지 꺾으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당초 통합예선에 12명이 출전한 아마추어 중에는 금지우가 유일하게 통합예선 준결승에 진출했다. 3라운드에선 이우람을 꺾었다.

▲ 금지우.

여자선수지만 여자조가 아닌 일반조에서 통합예선을 치른 위즈잉은 중국 장타오에게 져 예선준결승에는 이르지 못했다. 한편 대만은 린쥔옌과 천치루이 2명이 예선준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은 일반조에서 전멸했지만 시니어조에서 4명(류시훈, 조선진, 나카노, 오야)이, 여자조에서 1명(후지사와 리나)이 예선준결승에 올랐다.

▲ 中퉁멍청-韓설현준(승).

▲ 韓박진솔(승)-中저우루이양.

▲ 박진솔.

▲ 중국의 저우루이양.

예선준결승은 4일 오후 1시 열린다.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3라운드 중계 (3일 오후 1시)
E조 韓김명훈-中판팅위
F조 韓박진솔-中저우루이양
K조 韓설현준-中퉁멍청
L조 韓이세돌-中왕레이
R조 韓김채영-日쓰지하나
S조 韓오유진-中저우홍위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준결승 중계 (4일 오후 1시)
D조 韓나현-中리쉬안하오
E조 韓김명훈-中구리
L조 韓금지우(아마)-中랴오위안허
L조 韓이세돌-中왕쩌진
P조 韓유창혁-日나카노
P조 韓서봉수-中위빈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중국은 전기 대회에서 11장의 본선 티켓을 획득했으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삼성화재배 우승컵을 거머쥐는 등 최근 10번의 삼성화재배에서 7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7억 8000만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한편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열리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본선은 8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30일 32강전을 시작으로 9월 2일 4강까지 본선 전 경기를 논스톱으로 진행해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하루를 쉬고 열리는 결승전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번기로 벌어진다.

중국이 4연패 중인 삼성화재배의 통산 우승 횟수는 한국이 12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고 이어 중국이 9회, 일본이 2회 정상을 밟았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커제 9단이 안국현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대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일반조(A~N )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시니어조 (O~P )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월드조 (Q)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여자조 (R~S)





▲ 한국기원 4층 대국실. 각국 선수들이 돌을 가리고 있다.

▲ 서봉수, 위빈 등 시니어 스타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 韓김채영(승)-日쓰지하나.

▲ 올해 입단한 일본의 쓰지하나.

▲ 중국의 퉁멍청.

▲ 中왕레이-韓이세돌(승).

▲ 이세돌.

▲ 중국의 왕레이.



▲ 日오야 고이치(승)-日이시다 아쓰시.

▲ 日후지사와 리나(승)-中루민취안.

▲ 日후지사와 리나.

▲ 中가오싱(승)-韓김수진.

▲ 가오싱.

▲ 韓나종훈-日조선진(승).

▲ 日류시훈(승)-韓양재호.

▲ 양재호.

▲ 일본의 류시훈.

▲ 韓허서현-韓최정(승).

▲ 최정.

▲ 허서현.

▲ 韓오정아-韓이영주.

▲ 오정아와 송혜령.

▲ 韓유창혁(승)-韓김승준.

▲ 유창혁.

▲ 김승준.

▲ 中랴오싱원(승)-韓이형진.

▲ 韓허영호(승)-韓이원도.

▲ 中쉬한원(승)-日고이케 요시히로.

▲ 中천한지-中구리(승)

▲ 臺천치루이(승)-韓안형준.

▲ 韓이영구(승)-韓류수항.

▲ 韓홍성지(승)-中천쯔젠.

▲ 中위즈잉-中장타오.

▲ 일반조에서 유일하게 여자선수였던 위즈잉은 3라운드를 끝으로, 더 이상 전진하지 못했다.

▲ 중국의 장타오.

▲ 韓김형우(승)-韓한승주.

▲ 中딩하오-韓김기용(승).

▲ 韓최영찬(승)-韓민상연.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 韓이지현(승)-韓이승준.

▲ 中샤천쿤(승)-臺쉬하오홍.

▲ 中천샤오난-韓이주형(승).

▲ 2016년 대회 때 월드조 우승을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한 적 있는 이스라엘의 알리 자바린(사진)은 미국의 종시아자오에게 져 4강진출에 실패했다.

▲ 우크라이나의 안드리(승)-미국의 휴장.

▲ 韓김창훈-中타오신란(승).

▲ 韓최재영-韓박영훈(승).

▲ 韓최은규-韓강동윤(승).

▲ 中이링타오(승)-韓강승민.

▲ 中장치룬-中스웨(승).

▲ 中저우홍위-韓오유진.

▲ 오유진.

▲ 중국의 저우홍위.

▲ 韓김명훈(승)-中판팅위.

▲ 김명훈.

▲ 중국의 판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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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eflight |  2019-07-04 오전 1:49:00  [동감1]    
요새 AI로 공부 많이해서 자신감들이 붙었나요.
박정환 신진서도 조금의 자만감을 가졌다간 낭패를 보겠는데요.
쎈돌도 괜한 여럿 일하지말고 AI로 연구한다면
아직 체력이 되니 50에 세계대회를 제패했던 조훈현은 재현 못하더라도
40까진 세계 정상의 일각을 차지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오유진양은 황룡사배에서 이기고 이번에 졌네요.
너무 연이은 대국들이 많았나요.
다음에 만나면 꼭 다시 이기고 그 환한 웃음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화이팅!
한국 기사들 화이팅!
혼의루프 이세돌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휴직하거나 은퇴한다고 했습니다.  
푸른나 |  2019-07-03 오후 8:57:00  [동감0]    
한국선수들이 선전했네요~ 유진양 아깝군요~
술익는향기 |  2019-07-03 오후 8:13:00  [동감0]    
혹시 위즈잉이 왜 여자조가 아닌 일반조에 나가게 되었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추첨으로?
본인이 원해서?
주최측의 결정?
백발도사 본인이 원해서 일반조에 참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나이퍼II |  2019-07-03 오후 7:50:00  [동감0]    
세계대회 우승하려면 일단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야 겠지만 30위권 이내의 기사들이 중국의 상위권 기사를 종종 잡아줘야 하는데 이번에 결과가 좋은 것 같네
알루카드 |  2019-07-03 오후 7:36:00  [동감0]    
금지우귀엽네ㅋㅋ
maha0721 |  2019-07-03 오후 7:13:00  [동감0]    
한국 선수들 잘했네요. 중국 왠만한 강자들 다잡았네.허~ 역시 정신력이 중요한겨~ 내일도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나할부지 |  2019-07-03 오후 7:06:00  [동감0]    
김승준-유창혁....감정이 안좋은 기사끼리 만났군요..
7942ek |  2019-07-03 오후 6:46:00  [동감1]    
김영도가 누굴까 ? 강자 퉈자시, 저우허시를 이기고 4강에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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