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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이번 우승을 성장의 기회로"
신진서 "이번 우승을 성장의 기회로"
제24기 GS칼텍스배 시상식, 매일경제신문사서 열려
[GS칼텍스배] 김수광  2019-06-18 오후 05:3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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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허세홍 대표이사(왼쪽부터), 우승 신진서 9단, 준우승 김지석 9단, 매경그룹 장대환 회장


신진서의 9단의 위상은 한껏 올라있다.

GS칼텍스배 결승에서 난적 김지석 9단을 3-0으로 꺾고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이후 신진서는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LG배 8강에 올랐고 용성전 8강과 바둑TV배 8강에 올랐으며 중국 갑조리그에서도 승리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월 초 집계된 한국랭킹에선 박정환 9단을 제치고 1위로 복귀했다. 최근 13연승으로 광속 질주 중이다.

제24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18일 매일경제신문사 12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MBN 이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 시상식엔 GS칼텍스 허세홍 대표이사를 비롯해 매경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 한국기원 김영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신진서와 준우승한 김지석을 축하했다.

우승한 신진서는 우승상금 7000만원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김지석은 준우승상금 15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 매일경제신문사는 남산이 바라다 보이는 충무로에 있다. 이 건물 12층 중강당에서 제24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거행됐다. MBN 이담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 대회2연패를 한 신진서는 “매년 좋은 대회를 열어주시는 GS칼텍스와 매경그룹에 감사드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선배와 대결을 펼쳐 좋았는데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더욱 기쁘다. 지난해 GS칼텍스배 우승을 기점으로 성적이 좋았는데 올해도 이번 우승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준우승자 김지석은 “승패보다는 신진서 9단과 둔 바둑내용 자체가 재미있어서 계속 두고 싶었는데, 3판으로 끝나 아쉽다. 다시 한번 신 9단에게 축하한다.”면서 “GS칼텍스배와 나는 좋은 인연이 있다. 지금까지 이 시상식에 4번을 왔는데 두번은 우승자로서, 두번은 준우승자로서 왔다. 앞으로는 다시 우승자로서 이 자리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제24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지난해 12월 276명의 프로기사가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예선에선 19명의 프로기사가 1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예선 통과자들과 시드를 받은 5명의 프로기사가 합류해 열린 본선 24강에서는 4강에 오른 이호승 4단이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마지막엔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 9단과 ‘GS칼텍스의 사나이’ 김지석 9단의 결승 맞대결이 성사됐다. 랭킹 2위와 3위의 대결로 주목을 받은 결승전은 매 대국 치열한 힘겨루기였는데 결국 신진서가 김지석에게 종합전적 3-0으로 승리하며 대회2연패를 이뤄냈다.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4기 GS칼텍스배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를 주었다.

▲ 영광의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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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아비 |  2019-06-19 오후 12:13:00  [동감0]    
바둑사랑 GS 칼텍스. 대단합니다 ~
바둑정신 |  2019-06-19 오전 1:07:00  [동감0]    

maha0721 |  2019-06-18 오후 9:04:00  [동감2]    
GS대표님과 매경 회장님 키가 크네요. 잘생기시고. 항상 GS 사랑합니다.한국바둑의 침체기에도 꾸준한 바둑사랑 감사해요. 신진서.김지석 사범 축하합니다. LG배에서도 두분 승승장구 하시길...
ieech |  2019-06-18 오후 7:33:00  [동감2]    
두 기사 모두 내가 좋아하는 한국 프로 기사입니다. 더욱 성장하시고 한국 바둑의 중흥에 기여해 주세요.(말하고 보니까 한국기원 총재 같은 말이네요^^)
두 분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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