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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우승자 신진서, GS칼텍스배 '4강'
전기우승자 신진서, GS칼텍스배 '4강'
[GS칼텍스배] 김수광  2019-04-12 오후 11:1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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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연패를 노리는 신진서 9단이 4강에 진출했다.

12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4기 GS칼텍스배 8강전에서 조한승 9단을 불과 132수 만에 꺾었다. 요석 석점을 잡은 이후 바둑을 술술 풀었다.

신전서는 본선 16강에서 김승재 8단을 꺾은 뒤 조한승을 제쳤다. 4강에서는 만날 상대는 한국랭킹 5위 변상일 9단이다. 랭킹 차이는 불과 3계단이지만 11승2패로 상대전적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

▲ 신진서(승)-조한승.

▲ 한국랭킹 2위 신진서.

4강전은 2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펼칠 예정이다.

GS칼텍스배에선 다섯 번으로 대회 통산 최다우승을 기록한 이창호 9단과 세 번 우승한 이세돌 9단, 각각 두 번씩 우승한 박영훈, 김지석 9단 등 15명 만이 왕좌에 오른 바 있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신진서 9단이 이세돌 9단에게 종합전적 3-2로 승리하며 GS 칼텍스배 첫 우승을 해냄과 동시에 통산 6번째 우승을 거뒀다.

매일경제신문과 MBN,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4기 GS칼텍스배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다.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 조한승은 14기 때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조한승 ○신진서
백1, 3 때가 기로였다.

▼ 실전에서 조한승은 끊어온 백 한점을 취하고 흑 석점을 백에게 양보하였는데, 이때부터 급격하게 주도권이 백에게 넘어갔다. 백18에 이르러 백이 질 수 없는 국면이 되었다.

▼ AI는 흑1, 3으로 두어 흑 석점을 살렸으면 팽팽한 흐름이었다고 한다. 흑1을 먼저 해 둔 것은 끊긴 백 한 점을 제압해 두기 위해 한 것이다.

▼ 이하 8까지 두었다면 이제부터의 바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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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19-04-14 오전 12:48:00  [동감0]    
바둑은 여러수를 두지만 단 한수에 패하는 경유가 많은만큼 집중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maha0721 |  2019-04-13 오후 12:36:00  [동감0]    
요즘 심심치 않게 신세대 기사들의 중요판이 많아진것 같아 바람직하기도 하지만 세월의 무상함도 같이 느껴집니다. 좋은 대국 바랍니다.
maha0721 |  2019-04-13 오후 12:34:00  [동감0]    
바둑은 여러수를 두지만 단 한수에 패하는 경유가 많은만큼 집중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제도 마지막 초읽기에서 단 1수 잘못으로 밀렸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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