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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日이치리키료, 커제에게 압승
이변! 日이치리키료, 커제에게 압승
이치리키 결승 선착, 김지석 12일 커제와 결승행 다툼
[한중일용성전] 오로IN  2019-04-12 오전 00:3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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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용성전 [日本棋院]


한국·중국·일본의 용성(龍星)전 우승자가 실력을 겨루는 한중일 용성전에서 이변이 나왔다.

3국 대표 중 가장 약할 것으로 지목된 일본용성 이치리키 료(一力遼·22) 8단이 중국용성 커제(柯潔·22) 9단을 거의 농락하듯이 이기고 결승에 선착했다. 11일 도쿄 이치가야 일본기원 바둑장기채널 용성스튜디오에서 펼친 제1회 한중일 용성전 1회전에서 이치리키 료는 198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대회는 역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부전을 뽑은 김지석은 12일 오후 6시 2회전에서, 부활을 노리는 커제와 결승행을 다툰다. 김지석이 지면 3위가 되며 이기면 결승에 올라 이치리키 료와 우승을 다투게 된다. 김지석은 커제에게 6승 4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으며 이치리키 료에게도 1승 무패로 앞서고 있다. 결승은 13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로 진행하며 도중 1분의 고려시간 10회를 주는 이 대회의 우승상금은 500만엔(약 5,000만원)이며 준우승은 150만엔, 3위는 80만엔이다.

●커제 ○이치리키 료
198수 백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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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리어2 |  2019-04-13 오전 9:10:00  [동감0]    
솔직히 이야마유타 기성은 이미 자기 기량의 정점에 있어서 앞으로도 커제나 박정환을 넘기에는 역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기사가 세계 정상에 올라가려면 이치이키 료와 시바노 도라마루등 천재 신예들이 분발해야 합니다. 세계 기전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이들의 눈부신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리버리어2 이치리키료의 전투적인 기풍이 맘에 듭니다.  
econ |  2019-04-12 오후 1:31:00  [동감2]    
2년전 하세배! 그때도 커제는 이야마에게 패한후 박정환을 꺾고 이야마와 재대결하여 우승하였다.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김지석이 커제에게 상대전적이 우위라고 하지만 내용을 들춰보면 거의 역전승이었다. 따라서 종반에 방심하지 않으면 최근의 커제는 거의 무적이다.
윤실수 |  2019-04-12 오후 1:26:00  [동감1]    
이치리키 료는 홍 맑은샘의 제자라 합니다. 일본 문화를 사랑한다는 홍 사범이 입단에 실패해 좌절하다 일본에 진출하여 꽃을 피우고 있어 흐믓합니다. 기다니 세고에 선생이 베푼 은덕에 보은이라고나 할까요!
hb96316 |  2019-04-12 오전 10:53:00  [동감1]    
커제가 운이 좋은거야?
아니면 한번 더 기회가 있으니까 설렁설렁한거야?
김지석만 고생하게 생겼네.
료와 가볍게 몸을 풀고 결승에서 커제를 만나 승부를 겨루는 게 훨씬 수월할건데
처음부터 커제와 사생결단을 내고 올라가야 할터이니.
내일일을 알 수야 없지만, 지금까지 전적으로 보아어차피 우승은 커제 아니면 김지석일거
고.
서민생활 나같은 아마 하수의 눈에는 이치키치료가 커제에게 운으로 이긴 것으로 보이지 않 았습니다. 실력으로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료의 우승 가능성은 아주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커제의 우승가능성은 아주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김지 석의 우승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보아집니다.  
레지오마레 서민생활님 견해에 한표  
영원한꿈을 |  2019-04-12 오전 8:34:00  [동감0]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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