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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혁ㆍ문민종, 하찬석 국수배 결승 격돌
강우혁ㆍ문민종, 하찬석 국수배 결승 격돌
[하찬석국수배] 오로IN  2019-03-01 오후 04:4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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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혁(17) 2단과 문민종(16) 초단이 영재 최강을 가리는 하찬석 국수배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입단 후 첫 결승 무대에 오른 강우혁 2단과 문민종 초단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제7기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 결승 3번기를 벌인다.

27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강우혁 2단이 문지환 초단을 129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결승 진출했다. 이어 28일 같은 장소에서 속행된 반대편 준결승에서는 문민종 초단이 윤민중 2단에게 223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결승에 합류했다.

▲ 4강 윤민중-문민종(승).

▲ 4강 문지환-강우혁(승).

2015년 5회 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한 강우혁 2단은 본선에서 김경은ㆍ한우진ㆍ문지환 초단을 연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강우혁 2단은 2015 렛츠런파크배 오픈토너먼트 본선 64강, 2018 크라운해태배 본선 32강, 제24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 24강 등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문민종 초단은 본선에서 김선기 2단, 김지명 초단, 윤민중 2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7년 8회 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한 문민종 초단은 제6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본선 16강, 2018 크라운해태배 32강에 진출한 바 있으며, 현재 제38기 KBS바둑왕전 본선 32강에 올라있다.

프로무대 첫 우승에 도전하는 두 기사는 2017 크라운해태배 남자조 예선 5회전에서 한번 공식 대국을 벌여 강우혁 2단이 승리한 바 있다.



이 대회 우승자는 25일부터 3일간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열리는 한ㆍ중ㆍ일ㆍ대만 4개국 영재바둑대결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또한 결승에 진출한 강우혁 2단과 문민종 초단은 4월 말 합천군에서 개최예정인 ‘양신’ 신진서·신민준 9단과의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을 벌인다.

지난 1월 14일 개막한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는 17세 이하(2001년) 프로기사 24명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를 가려냈다. 강우혁 2단은 이번 대회가 마지막 출전이며 문민종 초단은 두 번 더 출전할 수 있다.

지난 대회는 박현수 3단이 박진영 3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고, 한·중·일·대 영재바둑대결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합천군의회와 합천군체육회·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하는 제7회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의 상금은 우승 800만원, 준우승 4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 1시간, 40초 초읽기 3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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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2019-03-02 오전 9:26:00  [동감0]    
조훈현을 키운 세고에이 선생님은 조훈현에게 바둑보다는 인간성 성숙을 가르쳤고,
바둑 기예는 후지사와 선생님에게 배웠다고 들었다.
우리 바둑 도장은 세고에이 선생님과 같은 교육은 있는지?
서민생활 나는 이세돌을 보면 외로운 야생마처럼 보인다. 승부에서 처절함은 아름답지만, 한국기원이 요구하는 것 중에서 이세돌이 보기에는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맞서 혼자서 외로히 싸우는 처절함은 그야말로 외로운 야생마처럼 보인다. 어디 로 뛸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보게된다. 이런 기질이 세계 챔프로 만들었겠지만, 인간 이세돌은 외롭지 않았을까? 기사들이 우리 일반 사회에서 잘 살아 가도록 기사들에게도 사회성교육, 인성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대자리 관련자들 중 누구라도 함 만나는 봤나요?이해 당사자의 덧칠한 한쪽 말만 듣고 재단하는 건 매우 위험한 겁니다.대체로 남의 말 듣고 사람 평가하는 사람치고 인성 잘된 사람 드물죠.이세돌은 내가 알기로는 매우 활기차고 정의로운 기삽니다.  
스나이퍼II |  2019-03-02 오전 7:55:00  [동감0]    
도장은 바둑만 두는 바둑 기계만 만들지 말고 사회성을 기르는 교육도 시켜라
인터뷰 하는 것 보면 무인도에서 혼자 살다온 사람처럼 하나같이 자기 의사 표현조차 제대로 못하더라
서민생활 나이 20세 이전의 젊은이들이 방송 인터뷰에 멋지게 말하는 것은 그리 쉽지는 않 을 것입니다. 바둑 도장에서 바둑 기술만 가르치고 인성교육은 어떻게 하는지가 문제이겠죠. 지금 우리나라 초등 중등 고등 학교에서 인성교육이 전체적으로 문 제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우리가 교육받을때 어른들을 공경하고, 공부 잘하는 것 보다는 인간이 먼저되라는 교육을 받았는데, 지금은 이 모든 것보다 성적이 우수 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집에서 열씸히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승자는 선이라는 교육이 우리사회를 좀먹고 있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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